2026.02.22 (일)

  • 흐림동두천 10.1℃
  • 맑음강릉 17.0℃
  • 황사서울 11.1℃
  • 흐림대전 12.6℃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20.2℃
  • 흐림광주 14.4℃
  • 맑음부산 18.4℃
  • 구름많음고창 12.4℃
  • 맑음제주 20.1℃
  • 흐림강화 5.8℃
  • 흐림보은 12.1℃
  • 흐림금산 12.9℃
  • 흐림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22.4℃
  • 맑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교사 양성, 대전특수교육원이 직접 나선다

특수·일반교사 대상 1년 과정의 행동중재 전문교사 실행가 연수 개설

 

(누리일보)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9일부터 1년간 총 145시간에 걸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교사 양성 실행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립공주대학교에 위탁해 온 전문교사 양성 과정을 올해부터 대전특수교육원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특수·일반교사가 장애학생의 문제행동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중재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한국행동분석학회의 자문을 거쳐 탄탄한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행동분석 전문가와 현장 우수 교원 등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연수는 기초과정(31시간), 심화과정(32시간)과 더불어 학기별로 41시간씩 운영하는 실습과정(82시간) 등 총 145시간으로 구성했다.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기초과정은 유·초·중·고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위기 행동 지원, 기능적 행동 평가, 행동중재 이론 및 윤리, 협력적 행동 지원 등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실무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현장의 고민을 나누며 행동중재 분석과 평가, 설계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장애학생의 행동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전문가로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행동중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조치계획’반려... “시민 안전․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