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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36회 한밭교육대상 수상자 6명 선정

대전교육발전 공헌자 수상 영예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5일 한밭교육대상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 6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밭교육대상은 대전교육 발전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유아‧특수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예술‧체육교육, 교육행정, 평생교육·교육독지가 6개 부문으로 나누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는 유아·특수교육 부문 그린유치원 송인우 원장, 초등교육 부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 중등교육 부문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 예술·체육교육 부문 충남고등학교 김희종 교장, 교육행정 부문 대전시교육청 정회근 전(前)행정국장, 평생교육·교육독지가 부문 바로세움병원 김경훈 원장이다.

 

유아‧특수교육부문 송인우 원장은 대전사립유치원연합회장으로서 공‧사립 유치원 교사대상 수업컨설팅, 유치원 평가 및 수업심사 활동 등 교원 역량 강화와 유치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대전유보통합 정책 추진 자문단으로 활동하는 등 유아교육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알리는 등 유아교육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선정됐다.

 

초등교육부문 윤정병 교육장은 교육현장과 교육행정의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면서, 적극적인 소통으로 교육공동체 간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며, 학교‧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등 협업하는 조직 문화,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에 공헌했으며,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는 등 교수학습 혁신과 대전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고,

 

중등교육부문 양수조 교육장은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지원,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정책 추진으로 공교육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고, 자율과 책임 중심 학생 역량 함양,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확산 및 학교폭력 예방에 공헌했으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서 지역사회 협력체제 구축 등을 통해 공교육 신뢰도와 위상을 높이고 대전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예술‧체육교육부문 김희종 교장은 30여 년간 지역사회 연계 체육수업 모델 정착, 과학적 수업 연구 및 확산, 학교 운동부 전국적 성과 달성, 학생 선수 육성 및 학습권 보장에 기여했고, 체육교육 관련 각종 위원회 및 현장지원단 활동을 통해 학교체육 관련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연구 및 현장 지원을 통해 학교 체육 발전과 전문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으며,

 

교육행정부문 정회근 전(前) 행정국장은 대전교육의 안정적인 조직기반 마련과 지방교육재정분석 5년 연속 우수교육청 선정에 기여했고, 대전공공도서관 최초 청소년 전용 체험공간을 구축하여 학생들의 독서문화형성과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학교밖 청소년 대상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지원으로 학교밖 청소년의 보편적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등 대전교육발전에 크게 공헌하여 선정됐다.

 

평생교육‧교육독지가부문 바로세움병원 김경훈 병원장은 대전시교육청과 의료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성장판 검사, 체형교정, 척추측만증 등 성장기 청소년의 주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무상 진료 및 치료활동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평생교육·교육독지가부문에 선정됐다.

 

대전시교육청 유지완 부교육감은 “대전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발전시킨 분들이 영예로운 한밭교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탁월한 자를 발굴하여 사기를 진작하고, 대전교육발전을 제고하는 더욱 영예로운 한밭교육대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밭교육대상 시상식은 12월 31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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