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수)

  • 흐림동두천 0.8℃
  • 맑음강릉 5.4℃
  • 박무서울 3.0℃
  • 대전 3.4℃
  • 대구 4.4℃
  • 울산 7.4℃
  • 광주 7.5℃
  • 부산 10.9℃
  • 흐림고창 6.3℃
  • 흐림제주 13.3℃
  • 흐림강화 2.3℃
  • 흐림보은 2.7℃
  • 흐림금산 3.7℃
  • 흐림강진군 8.8℃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전북자치도, AI 기반 축산 미래모델 구축, 2026 지역 맞춤형 스마트축산 패키지 선정 쾌거

정읍 양돈농가 13곳에 34억 원 규모 스마트 패키지 지원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 맞춤형 스마트축산 패키지 공모사업’에서 정읍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정읍 지역 양돈농가 13곳을 대상으로 총 34억 2,100만 원 규모의 스마트축산 패키지 구축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사업비는 국비(기금) 10억 2,600만 원, 융자 17억 1,000만 원, 농가 자부담 6억 8,400만 원 이다. 전북도는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자동화 장비와 지능형 운영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스마트 패키지는 환경관리기, 냉방기, 쿨링패드, 모돈급이기 등 필수 하드웨어(HW)와 축사 운영을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SW)를 함께 구축하는 방식이다. 온도·습도·사료 급여량·에너지 사용량 등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최적의 사양 환경을 자동으로 조성한다.

 

이번 정읍시의 공모선정은 전북도가 정읍시, 지역 농가, ICT업체와의 4자 협력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협업해온 결과로, 농장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장비 보급을 넘어 환경·사양·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축산 체계’를 구축해 전국 확산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성과는 도와 시군, 농가, ICT업체가 한 팀이 되어 이뤄낸 값진 성과이며, 우리도 스마트축산 확대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농가와 ICT업체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군포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성장의 빛을 밝히는 ‘제21회 수료식’ 열려
(누리일보)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2월 23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21회 수료식 '달 토끼의 SOS - 빛을 구하라!'를 개최했다. 수료식은 한 해 동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들의 성장과 노력을 축하하고, 각자의 빛을 밝혀 온 여정을 되돌아보며 가족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됐으며, 청소년과 학부모,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등 13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재)군포시청소년재단 이사장(군포시장) 축사, 수료증 수여 및 시상,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가족 미션을 비롯해 ▲달빛푸드존 ▲달빛제작소 ▲달빛포토존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과 가족이 성장을 축하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피움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수료식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피움합창단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 군포시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날 공연에서는 ▲별의노래(이현영 시, 김덕주 곡) ▲송어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