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7.1℃
  • 황사서울 10.4℃
  • 흐림대전 12.9℃
  • 맑음대구 19.1℃
  • 맑음울산 19.2℃
  • 흐림광주 14.4℃
  • 맑음부산 17.2℃
  • 흐림고창 12.4℃
  • 맑음제주 20.5℃
  • 흐림강화 7.9℃
  • 흐림보은 13.5℃
  • 흐림금산 15.5℃
  • 구름많음강진군 16.6℃
  • 맑음경주시 20.8℃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구리시 전북도민회, “전북사랑, 고향사랑 한마음”

구리시 전북도민회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 가져

 

(누리일보) 지난 11월 14일 구리시 전북도민회가 구리시 아르비아웨딩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구리시 전북도민회는 수도권 최초로 창립된 전북 출향단체로, 이 날 구리시 등에서 거주하고 있는 출향도민 및 지역 향우들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과의 연계‧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1974년 창립된 뒤로 구리시 내에서 활동해 온 구리시 전북도민회는 창립 이후 향우 친목뿐 아니라 지역사회 기여, 고향 전북과의 교류 확대 등 다양한 역할을 해 왔다. 50주년 기념행사는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50년을 향한 다짐의 자리였으며, 지난 50년간의 교류사를 돌아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 날 행사에서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북사랑도민증 확대, 전주 하계올림픽 성공유치 등을 위해 도와 도민회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구리시 전북도민회는 구리시와 전북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라며, “반세기 동안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오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달했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는 향우 여러분과 함께 지속 가능한 고향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채은 구리시 전북도민회장은 “5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함께해온 고향과 향우들이 자랑스럽다”라며 “고향 전북의 발전이 곧 구리시 전북도민회의 발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과 더 소통하고 교류하겠다”며 고향과의 상생과 연대의 뜻을 강조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조치계획’반려... “시민 안전․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