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시설 노후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무등산 증심사 상가지구 공영주차장을 16일부터 30일까지 정비한다. 정비 대상은 동구 운림동 993번지 일원에 위치한 증심사 상가지구 공영주차장이다. 이 주차장은 2009년 5월 조성된 면적 약 1000㎡ 규모의 노외주차장으로, 증심사와 무등산 탐방로 진입 구간에 있어 연중 이용이 활발하다. 그러나 조성 이후 상당 기간이 지나면서 노면 균열과 주차선 마모 등 시설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정비공사는 ▲노면 보수 ▲주차면 도색 ▲차로 및 배수시설 정비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개정된 ‘주차장법’ 기준을 반영해 주차면 너비를 기존보다 30㎝ 확대한다. 이를 통해 문콕 사고 등 차량간 간섭을 줄이고 보행 안전성을 높여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공사기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전 홍보를 실시한다. 또 주차장 일대 현수막 게시와 함께 인근 증심사 공영주차장(동구 의재로 216 일원) 이용을 안내하는 등 시민 협조 홍보도 병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향한 시도민 공감대 형성과 실행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3일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보고회’를 열어 특별법 통과까지 추진 경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시도의회 의장, 범시도민협의회 위원, 시도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브리핑 ▲시도민이 기대하는 변화(정보무늬 투표) ▲내가 바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희망 메시지 발표(시도민 대표 10명) ▲미래 다짐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도민이 기대하는 변화’ 투표에서는 일자리 확대, 기업 유치, 청년 정착 확대가 주요 과제로 선정됐다. 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시도민 대표 10명이 참여하는 ‘내가 바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균형발전,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염원이 주를 이뤘다. 향후 통합
(누리일보) 광주문화재단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생활문화예술활동 동아리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총 105개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별 2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공연예술(음악, 연극, 무용, 전통) ▲시각·매체예술(미술, 사진, 영상) ▲문학 분야이며, 기존 ‘다원’ 장르는 활동 특성에 따라 해당 분야 중 선택하여 신청하도록 운영한다. 접수는 3월 11일 10시부터 3월 25일 17시까지 이메일로만 가능하다. 이후 1차 행정심사(3월 27~31일)와 2차 전문가심사(4월 1~10일 중 1일)를 거쳐, 4월 13일 오전 10시 재단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3월 6일 오후 2시, 광주문화재단 4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며, 공모요강 안내와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생활문화예술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문화
(누리일보)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2월 26일 서울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 참석해 우수 지역 주관처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지자체 공무원과 지역 주관처 담당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장, 광역재단 담당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포상은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43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61점 등 총 104점이 수여됐다. 광주문화재단은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역 주관처’로 선정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사업 담당자 또한 유공자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관과 개인이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2위(97.51%)를 기록했으며, 지역 대표 문화축제와 연계하여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 등록을 확대했다. 특히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전년 대비 18배 증가했으며, ‘광주김치축제’에서는 전
(누리일보) 광주시가 자율주행 실증사업,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인공지능(AI) 실증병원, 암(Arm) 스쿨 설립 등 미래전략산업과 인재 양성을 축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체질을 전환한다. 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어 총1조5164억원 규모의 ‘2026년 광주광역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인구 감소의 핵심 원인인 청년인구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광주시는 미래전략산업과 청년 지원 정책을 결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인구정책은 ▲아이키움 안심사회 조성 ▲일자리 중심 인구 유입 ▲활력있는 도시공간 조성 ▲미래 인구구조 적응력 제고 등 4대 전략, 135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일자리’와 ‘청년’ 분야 신규 사업이 눈에 띈다. 자율주행 실증사업과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미래전략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누리일보)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지역 주력산업인 모빌리티 분야의 산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모빌리티산업 육성 전략이 공개됐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3일 진흥원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미래모빌리티 비전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분원장과 최성진, 정창현 전남분원장, 지역 산·학·연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존 광주의 첨단 자동차 제조,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전남의 넓은 물적 공간, 풍부한 에너지 인프라 등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미래모빌리티 글로벌 3강’ 도약 청사진이 제시됐다. 발제자로 나선 김성진 원장은 통합특별법에 명시된 399개 특례 중 모빌리티 산업을 혁신할 5대 핵심 전략을 중점적으로 밝혔다. 5대 특화 전략은 ▲모빌리티 신도시 적극 조성 ▲자율주행 모빌리티 육성 ▲미래항공 모빌리티 활성화 ▲주행 데이터 글로벌 허브 구축 ▲소재부품장비산업 고도화 등이다. 비전 발표에 이어 자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강기정 시장은 ‘드론 등 미래항공 모빌리티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3일 회관 수업실에서 ‘2026학년도 중학 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1단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올해부터 경제적·사회적 사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중학 학력 취득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중학 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15명과 가족, 회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배움의 길에 들어선 만학도의 도전을 격려했다. 신입생들은 이날부터 2027년 2월까지 주 3회(화·수·목요일, 연간 총 450시간) 1단계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5개 필수 교과와 미술, 창의적 체험활동 등 2개 선택 교과로 운영된다. 수업료는 전액 무료다. 총 3개 단계를 모두 이수하면 검정고시 없이 교육감이 인정하는 중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회관은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학 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수강생을 추가로 모집한다. 학습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회관 4층 문헌정보과로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광주교육 청렴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의식은 최승복 부교육감이 ‘교육의 신뢰는 청렴에서 비롯되며 법과 원칙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핵심가치로 삼겠다’는 내용의 청렴약속을 선포하고 본청 모든 직원이 참여해 청렴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시교육청은 지난해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현판을 수여하고 청렴업무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우수 부서의 혁신 사례 공유, ‘2025년 청렴 공모전 숏폼 우수작’ 시청, 유튜브 댓글을 통한 소통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의 신뢰는 청렴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늘 마음에 새기겠다”며 “법과 원칙을 존중하고 공정과 상식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청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정치중립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서관수 조사담당관이 맡아 '공직선거법' 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규정을 중심으로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특정 후보자 업적 홍보 ▲내부자료를 활용한 선거 지원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안내했다. 아울러 최근 선거 환경 변화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에 따른 온라인 활동 시 주의사항과 직무수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법적 기준도 함께 설명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는 선택이 아닌 법적 책무"라며 "사소한 행위라도 법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26년도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현장 이행력 강화를 위해'2026년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정책 설명회'를 3월 4일 13:30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자(지자체, 관리대행업체, 오염총량 할당시설 등) 및 수질TMS 관리대행업체 담당자 등 약 13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도 지도․점검 방향과 제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환경기초시설 지도·점검 체계 강화 △수질TMS제도 운영 고도화 △공공하수도 기술지원 내실화 △환경기초시설 운영 우수사례 확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등 안전보건 강화 등이다. 특히,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올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더욱 강화하여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극한 강우 시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수시설의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내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등 탄소중립 실천 방안도 함께 안내한다. 아울러, 한국환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3~20일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붕괴·전도·화재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해취약시설 68곳에 대해서는 건축구조·토질·소방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 시교육청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팀을 꾸려 점검한다. 또 일부 시설은 학부모도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및 통학로 분리 현황 ▲옹벽 및 절토·굴착 절개지 안정성 ▲기숙사 화재경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조치계획을 수립해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관리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식별될 때는 전문기관 의뢰를 통해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재해취약시설을 중심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3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센터는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를 접수하여 진단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의 상담·치료·교육·복지 서비스 등과 연계하는 통합 지원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통합 진단과 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을 운영한다. 아울러 교직원 대상 연수, 운영 매뉴얼 보급, 운영비 지원 등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 지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은행은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자의 선거 관련 자금을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선기원통장’을 3월 3일부터 선거 전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당선기원통장’은 선거자금 전용 계좌로, 가입 대상은 선거 입후보자 본인 또는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에 한한다. 선거자금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공신력을 높여 관련 법령에 따른 자금 집행 및 관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은행은 선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 가입일로부터 7월 3일까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면제 대상은 ▲선거관리위원회 제출용 제증명서 발급 수수료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광주은행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창구 송금수수료 ▲제사고신고 수수료 등으로, 선거자금 운용 과정에서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상품은 금융기관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거자금의 흐름을 명확히 관리할 수 있는 전용 통장 제공을 통해 입후보자의 자금 운용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꿀벌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양봉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체험양봉장’ 참가자 200명을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주광역시꿀벌연구회가 운영하며, 체험양봉장 위치는 ‘늘푸른벌꿀농원’(동구 남문로 48-41)과 ‘각시골양봉’(광산구 등임동 254)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자부담 15만원을 주관단체에 납부하면 1세대당 벌통 1군을 임대받는다. 4월부터 8월까지 꿀벌 생태교육과 함께 밀납을 활용한 양초만들기, 프로폴리스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꿀을 활용한 립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종료 후에는 임대한 벌통에서 생산된 벌꿀 및 화분 등 양봉 산물을 참가자에게 1인당 약 10㎏씩 배분할 예정이다. 다만 급격한 기후변화 등으로 꿀벌 폐사가 발생하거나 수확량에 큰 변동이 있으면 배분량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를 선정할 예정이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양봉체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가스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사업비 3억3680만원을 투입,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전기이륜차 지원계획 물량은 상반기 60대, 하반기 40대 등 총 100대이다. 상반기 60대 가운데 취약계층·소상공인·다자녀 가구 등에 6대, 배달 목적 구매자에게 12대를 우선 배정했다.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 1대1 매칭으로, 전기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에 따라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한 경우 보조금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상업용 전기이륜차를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단, 소상공인, 취약계층 및 농업인이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더라도 중복 추가 지원은 받을 수 없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연속으로 주민등록이 된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