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제43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15일까지 이틀간 한밭체육관, 대전대 맥센터, 도솔다목적체육관, 창대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 94개 클럽 2,000여 명이 참가해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클럽대항전을 펼친다.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찾아주신 2000여 명의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꽃으로,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동호인 간의 깊은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착공을 계기로 대전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9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 ‘청춘(靑春)’을 개최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신춘음악회는 국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협연 무대로, 서로 다른 음색과 개성을 지닌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연자로는 섬세한 선율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강렬하고 역동적인 울림을 지닌 태평소 연주자 천성대, 전통의 결 위에 화려한 타건이 돋보이는 양금 연주자 윤은화가 참여해 한층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를 완성한다.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장병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국악기를 전공한 전문 특기병들이 참여해 풍성한 울림을 더하여,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소통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첫 무대는 조화로운 세상에서 만나는 축복의 시간을 담은 국악관현악 ‘휘천’으로 시작한다. 이어 서로 다른 문화와 경계를 넘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바이올린 협주곡‘위로’를 통해 겨울을 지나 봄이 다가오는 순간의 따뜻한 감성을 표현한다. &
(누리일보)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유성구 관평동을 시작으로 농번기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추진한다.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농기계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마을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업기계 점검과 간단한 수리를 지원하고, 자가 정비 요령과 안전 사용 방법을 교육하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계 서비스 사업이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위주로 연중 40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동력분무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간단한 고장 수리와 소모성 부품 교체를 지원한다. 특히 농번기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수칙, 작업 전 점검 방법, 올바른 사용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농기계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위해 현장 중심의 농업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농업기계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대전시립합창단이 2026년 첫 기획연주회로 어린이 음악회 ‘콩쥐 팥쥐’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콩쥐 팥쥐’를 음악극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노래와 연기, 재밌는 영상과 조명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로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백현주 작곡가가 작․편곡한 합창 음악극 ‘콩쥐 팥쥐’와 다양한 형식의 음악극 연출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안진성 연출이 만나 작품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타악기와 엘렉톤이 가져다주는 여러 형태의 효과음과 악기 연주가 작품의 전개를 이끌어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콩쥐 팥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권선징악 전래동화로, 선한 콩쥐가 욕심 많고 게으른 팥쥐와 계모에게 겪는 어려운 상황을 여러 동물과 함께 유쾌하게 헤쳐나가 행복한 결말을 맞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을 맡은 단원들의 연기와 노래, 합창이 돋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뿐만 아닌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평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약 8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추진할 통일 관련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의 지혜와 역할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의회도 협의회와 적극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대전광역시의회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1)은 1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시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인석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민간임대주택 수요와 공급 간의 괴리 현상을 진단하고, 대전의 지역적 실정을 반영한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발제를 맡은 정재호 한국부동산학회 회장이 「대전시 민간임대주택시장의 합리적 정책방향 제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 회장은 현행 도시개발업무지침이 수도권과 광역시에 동일한 임대주택 건설용지 비율을 적용하고 있어 지방 주택시장 여건과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역 실수요 구조에 기반해 임대주택 의무 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이를 공공기여로 전환하여 실효성 있는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주택건설 및 개발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대전시 및 자치구의 도시계획·공동주택 행정을 담당하는 공직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올해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구 콘텐츠 ‘불꽃야구2’를 유치하고 ‘야구특별시 대전’ 도약에 가속도를 낸다. 시는 13일 시청 응접실에서 스튜디오 C1 및 ㈜국대와 함께 ‘불꽃야구2’ 유치 및 한밭야구장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장우 시장과 스튜디오 C1의 장시원 PD, ㈜국대 김원석 회장 및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불꽃야구’에 새로운 콘텐츠를 가미해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한밭야구장과 부대시설 대관 등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하며, 스튜디오 C1은 ‘불꽃야구2’의 기획․제작․촬영 및 콘텐츠 운영과 함께 대전의 도시브랜드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국대는 한밭야구장 운영 및 관리 실무, 기관 간 일정 조율과 현장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열혈팬덤을 형성한‘불꽃야구2’는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과 전국 최강의 고교․대학․독립구단이 맞붙는 리얼 야구 예능으로써 스튜디오 C1 스트리밍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되는 인기 콘텐츠다. 2026년 시즌에는 공개모집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복이음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가 협약으로 지정한 교육지구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자치구별로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내실화, 학교-마을 연계 협력 방안, 동·서부교육지원청과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설명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동 확대와 학교-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촘촘한 교육 참여를 위해 5개 자치구에 총 7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5개 자치구는 연말까지 마을연계 교육과정, 학교 밖 마을배움터, 마을이음동아리 등 총 65개 사업을 본격적으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사람다(多)움 효·인성 체험교실’ 운영 강사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람다(多)움 효·인성 체험교실’은 효·인성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체험과 실천 중심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앞서 체험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공감·소통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효문화진흥원, 대전효인성교육원, 대한효충의연합회,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한국인성치유협회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대전중리초등학교 김기수 교장은 ‘체험과 실천 중심 효·인성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활동 사례와 맞춤형 수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을 이수한 강사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대전 관내 초·중·고 300학급과 매칭되어 활동을 시작한다. 학교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학급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효·인성 체험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설동호
(누리일보)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학부모 열린강좌’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열린강좌는 자녀의 학교급에 따라 필요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생활, 중등생활, 고등생활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총 3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주 1회씩 총 4회차 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현직 교원과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연속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을 보다 생생하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강 신청은 3월 20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042-220-057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학교급별 다회차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을 실질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지난 3월 10일과 12일, 관내 고등학교 교사들의 대입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대입 진학지도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담당 교사까지 해당 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고3 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이해와 지도 전략’을, 12일에는 고 1·2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8·2029학년도 대입전형 이해와 담임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10일 연수에서는 최근 대입 환경 변화와 주요 특징을 분석하고, 전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한 대학별 지원 전략을 안내해 300여 명의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2일에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변화와 고교 교육과정 연계 진학지도 방향,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강의가 이뤄졌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이번 기본 연수를 시작으로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심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별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대표 및 상근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운영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양성평등교육 전문가가 ‘세상을 바꾸는 시선,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관 운영자들이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일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대안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학습 및 정서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와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져 운영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와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연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 직업교육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 역량을 디자인하는 창의융합형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청의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전 직업계고 교감과 주요 부장 교사, 교육청 관계자들이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전시교육청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직업교육 지원 체제 구축, 직업교육 내실화 및 여건 개선,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업 지원 강화 등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및 대전교육발전특구 희망인재 양성 사업, 미래직업교육센터 운영, 산업수요 맞춤형 학과 개편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한 현장실습과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AI 시대에 발맞춘 교사 학습 공동체 운영과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해 교육 생태계를 견고히 할 계획이다. 대전 직업교육은 지난해
(누리일보) 한밭도서관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독서지도 교육 프로그램 ‘다독다독’을 운영한다. 총 7회차로 진행되는 ‘다독다독’ 프로그램은 자녀 독서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생한 동화구연 기법부터 창의적인 책 놀이 지도법까지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에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은 자녀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독서지도 역량을 기르고,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하여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27일까지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16일부터 5일간 관내 10억 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15개소를 대상으로 1분기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매년 분기별로 관내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5개 자치구가 함께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 여부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이다. 조사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작년 분기별 실태조사에서는 건설공사 현장 2곳이 적발됐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은 건설 현장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당사자 간 기본 의무”라며 “건설기계 대여 대금의 체불로 인한 분쟁을 예방하고 제도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장기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직무로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가 부상하고 있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해외 개발 인력과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베트남 등 글로벌 개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는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단순 관리직이나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플래너, PM,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 출신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영어 등 외국어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프쇼어(Offshore) 팀과의 협업 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술 언어로 명확히 전환하고 한국 기업과 해외 개발 조직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 엔지니어는 국내 IT 인력 부족을 상당 부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인력 확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장기적 운영이 요구되는 사업에서 효과적이다. 한국 기업들은 국내 인력 시장에만
(누리일보)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IT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와 Fixed Package(Fixed Price) 모델이 대표적인 프로젝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 두 모델이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별개의 프로젝트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개념 혼선은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ODC 모델은 기본적으로 한국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IT 인력을 임대하는 구조다. 투입 인원은 수 명에서 수십, 많게는 수백 명의 개발자까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고객사가 직접 업무를 관리하면서 속도와 확장성을 중시할 때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반면 Fixed Package는 범위(Scope), 일정, 비용이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정의되는 ‘턴키(Turn-key)’ 방식의 프로젝트다. 고객사는 결과물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예산 리스크를 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제로 한국 내 Fixed
(누리일보) 글로벌 기술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 내 베트남 IT 기업 2위로 평가받는 소타텍코리아가 2025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유연한 운영 모델을 꼽았다. 소타텍코리아는 한국인 전문가 조직, 자체 AI 역량, 그리고 베트남 개발 인력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품질, 보안,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비용 및 프로젝트 수행 기간을 최적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소타텍코리아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병행 개발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천 명 규모의 엔지니어 및 기술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디지털 전환 서비스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자동화, 데이터 분석, 지식 관리, AI 에이전트 등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AI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