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약 8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추진할 통일 관련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의 지혜와 역할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의회도 협의회와 적극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대전광역시의회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1)은 1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시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인석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민간임대주택 수요와 공급 간의 괴리 현상을 진단하고, 대전의 지역적 실정을 반영한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발제를 맡은 정재호 한국부동산학회 회장이 「대전시 민간임대주택시장의 합리적 정책방향 제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 회장은 현행 도시개발업무지침이 수도권과 광역시에 동일한 임대주택 건설용지 비율을 적용하고 있어 지방 주택시장 여건과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역 실수요 구조에 기반해 임대주택 의무 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이를 공공기여로 전환하여 실효성 있는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주택건설 및 개발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대전시 및 자치구의 도시계획·공동주택 행정을 담당하는 공직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올해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구 콘텐츠 ‘불꽃야구2’를 유치하고 ‘야구특별시 대전’ 도약에 가속도를 낸다. 시는 13일 시청 응접실에서 스튜디오 C1 및 ㈜국대와 함께 ‘불꽃야구2’ 유치 및 한밭야구장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장우 시장과 스튜디오 C1의 장시원 PD, ㈜국대 김원석 회장 및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불꽃야구’에 새로운 콘텐츠를 가미해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한밭야구장과 부대시설 대관 등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하며, 스튜디오 C1은 ‘불꽃야구2’의 기획․제작․촬영 및 콘텐츠 운영과 함께 대전의 도시브랜드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국대는 한밭야구장 운영 및 관리 실무, 기관 간 일정 조율과 현장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열혈팬덤을 형성한‘불꽃야구2’는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과 전국 최강의 고교․대학․독립구단이 맞붙는 리얼 야구 예능으로써 스튜디오 C1 스트리밍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되는 인기 콘텐츠다. 2026년 시즌에는 공개모집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복이음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가 협약으로 지정한 교육지구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자치구별로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내실화, 학교-마을 연계 협력 방안, 동·서부교육지원청과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설명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동 확대와 학교-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촘촘한 교육 참여를 위해 5개 자치구에 총 7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5개 자치구는 연말까지 마을연계 교육과정, 학교 밖 마을배움터, 마을이음동아리 등 총 65개 사업을 본격적으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사람다(多)움 효·인성 체험교실’ 운영 강사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람다(多)움 효·인성 체험교실’은 효·인성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체험과 실천 중심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앞서 체험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공감·소통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효문화진흥원, 대전효인성교육원, 대한효충의연합회,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한국인성치유협회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대전중리초등학교 김기수 교장은 ‘체험과 실천 중심 효·인성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활동 사례와 맞춤형 수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을 이수한 강사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대전 관내 초·중·고 300학급과 매칭되어 활동을 시작한다. 학교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학급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효·인성 체험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설동호
(누리일보)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학부모 열린강좌’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열린강좌는 자녀의 학교급에 따라 필요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생활, 중등생활, 고등생활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총 3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주 1회씩 총 4회차 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현직 교원과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연속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을 보다 생생하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강 신청은 3월 20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042-220-057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학교급별 다회차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을 실질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지난 3월 10일과 12일, 관내 고등학교 교사들의 대입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대입 진학지도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담당 교사까지 해당 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고3 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이해와 지도 전략’을, 12일에는 고 1·2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8·2029학년도 대입전형 이해와 담임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10일 연수에서는 최근 대입 환경 변화와 주요 특징을 분석하고, 전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한 대학별 지원 전략을 안내해 300여 명의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2일에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변화와 고교 교육과정 연계 진학지도 방향,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강의가 이뤄졌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이번 기본 연수를 시작으로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심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별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대표 및 상근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운영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양성평등교육 전문가가 ‘세상을 바꾸는 시선,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관 운영자들이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일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대안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학습 및 정서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와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져 운영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와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연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 직업교육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 역량을 디자인하는 창의융합형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청의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전 직업계고 교감과 주요 부장 교사, 교육청 관계자들이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전시교육청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직업교육 지원 체제 구축, 직업교육 내실화 및 여건 개선,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업 지원 강화 등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및 대전교육발전특구 희망인재 양성 사업, 미래직업교육센터 운영, 산업수요 맞춤형 학과 개편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한 현장실습과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AI 시대에 발맞춘 교사 학습 공동체 운영과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해 교육 생태계를 견고히 할 계획이다. 대전 직업교육은 지난해
(누리일보) 한밭도서관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독서지도 교육 프로그램 ‘다독다독’을 운영한다. 총 7회차로 진행되는 ‘다독다독’ 프로그램은 자녀 독서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생한 동화구연 기법부터 창의적인 책 놀이 지도법까지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에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은 자녀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독서지도 역량을 기르고,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하여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27일까지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16일부터 5일간 관내 10억 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15개소를 대상으로 1분기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매년 분기별로 관내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5개 자치구가 함께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 여부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이다. 조사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작년 분기별 실태조사에서는 건설공사 현장 2곳이 적발됐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은 건설 현장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당사자 간 기본 의무”라며 “건설기계 대여 대금의 체불로 인한 분쟁을 예방하고 제도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참여자 6,1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이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배출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인센티브는 감축률(%) 또는 감축량(km) 중 유리한 기준을 적용해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참여 대상은 대전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의 소유자다. 다만 법인 또는 단체 소유 차량, 사업용으로 등록된 차량,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 사진과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1차 모집에서 정원 마감이 되지 않을 경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추가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창
(누리일보) 대전시는 개발제한구역 및 도심의 위법행위 예방과 공간정보 데이터 최신화로 체계적인 도시 관리를 위해 지난해 8월 발주한 ‘2025년도 항공사진 판독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제공한 항공·정사 영상을 활용하고, 인공지능(GEOAI) 기반 항공사진 분석기술을 적용해 도시 전역의 지형지물 변동 사항을 정밀 판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용역에서는 정사 영상 분석을 통해 건축물 옥상과 주요 시설물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설치 현황을 파악하여 신재생에너지 정책 수립과 관련된 행정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 구축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관내 지형지물 1만 114건의 항공사진 판독을 실시했으며, 중구 유천동 일원에 대한 3차원 도시공간정보 구축도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항공사진 판독 자료를 활용하여‘AI 기반 항공영상 자료 활용 Clear Scan’을 도입하고 숨은 지하 매설물 불법행위 등 공유재산 무단 점유 22건을 발굴했다. 아울러 불법건축물 및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사항 총 312건의 행정조치 실시하는 등 시와 5개 자치구가 협력하여 항공사진 기반
(누리일보) 대전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대전의 숨은 명소와 역사․문화 자원을 이야기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2026 대전스토리투어'를 3월부터 11월까지 총 50회 운영한다. 올해 스토리투어는 새벽투어 16회, 야간투어 7회, 테마투어 27회 등 3개 유형 11개 코스로 구성되며, 총 1,100명 참여를 목표로 한다.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다. 대전스토리투어는 대전의 역사․문화․자연․사람 이야기를 여행에 녹여, 시민과 외래관광객이 도시를 보다 깊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스토리텔링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대표 관광지 중심의 시티투어와 달리, 숨은 장소와 지역 고유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투어별 출발 시간을 오전 5시, 오전 7시, 오전 9시, 오후 13시 30분 등으로 다양화하고, 기존 대전시청역 1번 출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일부 코스는 대전역․성심당 인근 등 원도심 출발을 추가해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역사 스토리 해설에 소품․행동․대사를 더한 참여형 투어를 도입하고, 여행 코스 공모․후기 공모 등 시민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한다. 친환경
(누리일보) 대전시는 12일 대전커먼즈필드에서‘2026년 대전광역시 지역안전지수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12월 발표된 대전시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분석하고, 안전지수 향상과 지역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지역 안전수준을 평가하여 1등급(가장 안전)부터 5등급(가장 취약)으로 구분하는 지표로 매년 12월 공개한다. 2025년 대전시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감염병 분야에서 2등급을, 범죄·자살 분야 4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 대비 화재 분야 2등급, 교통사고·생활안전·감염병 분야는 각각 1등급씩 상승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세미나에는 경찰청·소방본부·교육청·5개 자치구·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등 안전지수와 관련된 유관기관 및 부서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신진동 박사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분야별 개선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지수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식과 수준을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