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2026 대전뷰티엑스포 코리아탑 메이크업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 최정상 메이크업 행사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2026 대전뷰티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관련 산업 종사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캣츠 메이크업, 판타지 특수분장 등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창의적인 작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뷰티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교류하는 장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대전은 뷰티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기관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설립하여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기반 조성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가 뷰티 산업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K-뷰티의 세계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생경제 안정의‘경기 대응’, 기업 불편 최소화 및 투자 유치를 위한‘기업 친화 행정’, 야간 경관 및 교통 개선의‘도시 정책’ 등 3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방향성은‘신속 집행’으로 압축됐다. 이 시장은“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재정의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특히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명절 기간 추진했던 전통시장 환급 지원 사업의 잔여 예산 약 4억 5000만 원을 활용해 향후 연휴 기간을 이용한 추가 소비 촉진 행사 추진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또 지역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의 신속 집행을 추진하고, 지역 대표 바이오기업 등 주요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기업 현장 방문과 소통을 확대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지침도 내렸다. 이와 함께 도시 문화·경관 정책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첫 대전시청사(옛 대전부청사)와 대전 테미문학관 등 일대
(누리일보)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6대 전략산업인 우주와 로봇 분야 핵심 기업들과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투자금융 등 유관기관과 국내 초소형 위성 선두 주자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이하 나라스페이스), 사족보행 로봇 혁신 기업인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 협약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대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투자, 기술사업화를 연계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전테크노파크는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며, 대전투자금융은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최근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나라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의 설계, 제작, 발사, 운영과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우주 기업으로 이 협약을 기점으로 대전테크노파크 IT벤처타운 내 R·D센터를 3월 중 개소하며 연구개발 거점을 대전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3월 9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대전둔곡초중학교와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신학년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대전둔곡초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학교 여건과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특히 방과 후 돌봄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초등 1, 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방과 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원들을 격려했다. 해당 연구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와 연계하여 교사가 자율적으로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 혁신을 실천하고, 학생의 역량 강화와 교사의 역할 변화에 대한 교육 모델을 개발하는 곳이다. 이날 방문에서는 AI·디지털 기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3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2026학년도 토요 가족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1기 수업은 3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 ‘놀이 속 수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토요 가족 수학체험교실’은 활동 중심의 수학 체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수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대전수학문화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2026학년도에는 전년도 운영 경험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운영 체계를 새롭게 정비했다. 가장 큰 변화는 운영 기수의 확대다. 기존 5기 체제에서 6기로 확대 개편하여 총 36회 과정을 운영하며, 더 많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기수 내 1회 참여 원칙을 유지한다. 또한 놀이, 실생활, 예술의 3대 테마를 각 2개 기수씩 편성하여 학생들이 수학적 원리를 체계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수별 예약은 첫 수업 시작 전주 화요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1기 참가 신청은 대전수학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3월 10일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수영교실을 통해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수중 위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영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선화초등학교 내 학생수영장에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장애학생 대상 ‘디딤돌 수영교실’과 지역아동센터 학생 대상 ‘희망드림 수영교실’, 초등학생 대상 ‘푸른물결 수영교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푸른물결 수영교실은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초·중·고급반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상안전요원의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수영에 관심 있는 학부모는 안내 공고문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푸른물결 수영교실의 수준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수영 역량을 강화하고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 수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대전시교육청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창의인성교구 대여 사업인 ‘창의인성교구 나들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의인성교구 나들이’는 대전창의인성센터가 보유한 의사소통, 전략개발, 공간지각 및 수학 학습 관련 240여 종의 교구를 학교와 기관에 대여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창의인성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 개선과 학교 예산 절감에 기여하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는 공정, 상호존중, 협업과 같은 인성 덕목과 창의적 사고가 어우러진 미래형 융합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교구를 추가로 확보했다. 교구 활용을 돕는 동영상과 매뉴얼을 제작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해 베트남어와 중국어 자막 서비스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 ‘대전창의인성센터’에 탑재해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수요에 맞춘 교구를 확보하고 노후 교구를 교체하여 현장의 요구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nbs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6일,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교원, 학부모, 변호사, 교수, 경찰공무원, 교육전문가 등 전문성을 갖춘 46명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와 의결을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의 학습권 보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제1회 전체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과 소위원회 심의 사항 위임, 그리고 교육활동 침해 기준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를 통해 위원회 운영의 방향과 절차를 정비하고, 사안 처리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위원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성숙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판례를 분석하며 사안 처리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전문성과 일관성을 갖춘 심의를 통해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과 미래형 수업 혁신을 위해 ‘2026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32교를 선정하여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7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5교로,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하여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 혁신 모델을 운영하게 된다.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AI 코스웨어와 다양한 디지털 교육 도구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강화하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 학생 학습 수준 진단 결과에 따라 보정 및 심화 학습을 제공하는 맞춤형 수업 모델과 생성형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선도학교에서는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하여 AI·디지털 기반 수업 방법을 공동 연구하고, 교원 연수와 수업 나눔을 통해 교원의 디지털 수업 역량을 강화한다. 학생 대상 AI·디지털 융합 동아리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대
(누리일보)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 시 잎과 가지, 과실이 불에 탄 듯 변해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치명적인 병해다.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조기 발견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외래에서 유입된 토마토뿔나방 역시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유충이 작물의 잎과 과실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내부 조직을 갉아 먹어 과실의 생육을 저해하고 품질을 떨어뜨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전시는 사전 방제 교육, 홍보물 배부, 문자 알림, 토마토뿔나방 방제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10일부터 사과·배 농가 대상으로 3,000만 원 상당의 화상병 방제 약제를 배부하고 현장 예찰조사단을 운영해 병해충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 발생 및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겠다”라며, “화상병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일보) 상수도사업본부는 관내 정수권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1분기 수돗물 급수과정별 수질검사를 3월 중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시행하는 분기별 정기 점검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사는 수돗물이 생산되는 정수장에서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의 급수 전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검사 지점은 주배수지, 급수구역 유입부, 급수구역 내 가압장 유출부, 배관 말단 수도꼭지 등 총 54개소다. 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 잔류염소 등 수질의 안전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 12개 항목이다. 지난 2025년 실시된 급수 과정별 수질검사 결과, 대전시 수돗물은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급수 계통의 위생 상태를 나타내는 잔류염소 농도는 0.15 ~ 0.79 mg/L 분포를 보여, 기준치(4.0 mg/L 이하) 이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급수 구간별 수질 변화를 면밀히 분석
(누리일보)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3월 12일 19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 ‘비극과 서정 사이’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전임지휘자 이운복의 치밀한 해석 아래, 민족적 열망부터 개인의 고독, 그리고 운명을 극복하는 삶의 환희까지 한 편의 웅장한 음악적 서사시를 그려낼 예정이다. 첫 무대는 베르디 오페라 서곡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손꼽히는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서곡이 연다. 지배국에 대항하는 민중의 비극적 서사와 자유를 향한 갈망을 담은 이 곡은, 강렬한 금관의 타격음과 서정적인 목관 선율의 대비를 통해 혁명적 에너지를 드라마틱하게 뿜어낸다. 이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이 협연자로 나서, 북유럽 클래식의 정수로 꼽히는 시벨리우스의‘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을 연주한다. 핀란드의 서늘한 공기와 안개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개인의 깊은 고독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김재원의 폭발적인 기교와 깊이 있는 해석은 시벨리우스 특유의 서늘한 서정성을 무대 위에 투명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의
(누리일보) 대전시는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유동 인구가 많은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공원, 하천 변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대청소의 주요 대상은 ▲폐기물 수거(하천변 및 상업지역 공터에 방치된 겨울철 쓰레기 수거) ▲도로 정비(도로 위 물청소․분진청소) ▲시설물 세척(버스승강장, 도로 표지판 및 부속물 일제세척) ▲미관 개선(불법 방치물 정비 및 공사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취약지역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단체까지 참여하는 범시민적 환경정비 운동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겨우내 도심 곳곳에 쌓여 있는 묵은 쓰레기와 먼지를 일제히 청소하여 활기차게 봄을 맞이하기 위해 계획됐다. 아울러, 주민들과 상가 입주자들의 자율적인 청소 참여를 통해 자기집 앞, 점포 앞, 골목길 청소 등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
(누리일보) 대전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사랑의 PC’는 시와 구청에서 기증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개인 및 단체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정보취약계층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 사회복지단체가 포함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이나 교육 정보화 지원사업을 통해 PC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결과는 4월 10일 이후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부터 11월까지 대상자 거주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설치하고, 설치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사랑의 PC 보급사업’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 정보화정책과로 하면 된다. 김
(누리일보) 대전시는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금융거래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의 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이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할 경우, 분할상환약정 채무액의 10%에 해당하는 약정체결 초입금을 지원하여 신용회복을 돕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이 장기 연체돼 신용유의 정보가 등록된 사람 중 분할상환 의지가 확고한 사람이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고, 시가 약정 체결 채무액의 1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용유의자 등록해제, 정상적인 금융거래 가능, 지연배상금 면제 등 실질적인 신용회복 효과가 기대된다. 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학자금대출 연체로 금융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