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 오전 11시, 2층 소회의실에서 문해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문해교육 프로그램 초등·중학과정을 이수한 67명이 학력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교육청은 소속 교육문화관 2개 관과 지자체 직영 10개 기관, 민간단체 2곳 총 14개 기관에서 초등과정 25학급, 중학과정 19학급의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학력인정은 동해시를 비롯한 6개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기관에서 초등과정 40명, 중학과정 27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번 학력인정자 중 최고령 학습자는 초등과정과 중학과정 모두 86세이다.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성인학습자 학력인정제도’에 따라 18세 이상 저학력·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문해 능력뿐만 아니라 생활문해능력 함양과 함께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기초적인 학습능력과 생활능력, 문제해결 능력은 물론 민주시민으로서 타인을 존중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김용묵 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과정을 이수한 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20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초·중·고·특수 교원 73명을 대상으로 본원에서 ‘겨울 진로연수’ 5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현장 맞춤형 연수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사회 변화 대응 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목공(심화) △3D △진로독서토론 △진로체육 △중등진로교육 5개 과정이 운영된다. 각 과정은 △디지털디자인 프로그램(일러스트레이터)을 활용한 전통소반 제작 심화 목공 실습 △3D 모델링을 활용한 수업도구 제작 활동 △‘나로부터 우리로 확장하는 돌봄의 시선’을 주제로 한 융합 진로 독서토론과 수업 연계 실습 △팝스(PAPS)와 피트니스를 활용한 학교 맞춤형 진로체육 수업 설계 △교사와 학생을 잇는 실천 중심 진로상담과 코칭 실습으로 구성했다. 김익중 원장은 “이번 겨울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진로교육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미래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로교육 연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20일 재단 청사 내 주차 공간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과 협업하여 진행됐으며,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 부문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재단 임직원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으며,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인재원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올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사회·투명(ESG)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헌혈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0일 밤 9시부터 한파경보 지역이 기존 8개 시군에서 12개 시군으로 확대된다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도내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16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에 따라 1월 20일 밤 9시부터 정선(평지), 원주, 태백, 영월에 한파경보가 추가 발효돼 총 12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도 전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는 19일 오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20일 15시부터 한파 비상 1단계로 격상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도는 한파 취약계층 57가구(12개 시군)에 방한용품을 지급했으며, 기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1,736명을 투입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대상자 25,897명을 대상으로 1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과 행동수칙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에 대비해 도내 응급의료기관 27개소가 참여하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권역응급의료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시기를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조기 가동에 들어갔다. - 이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도와 시군, 읍면동 등 181개 관서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도내 18개 시군에 산불감시원 1,264명과 재난대응단 1,241명을 사전 배치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기상 여건이 장기간 지속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발령되는 등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제적 대응이다. 도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기 진화를 위해 산불방지센터 산불 대응 상황실을 24시간 운영체제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영동권을 중심으로 3,400ℓ급 중형 헬기를 포함한 산불 진화 임차헬기 8대를 1월 19일부로 조기 배치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조기에 가동했다”며,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도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0일 오후 11시 3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시대’ 개막에 기여한 국회 관계관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국회 의사일정과 예산 심의 흐름을 현장에서 파악하며, 국회 동향 공유와 강원 관련 예산 자료 전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 지원 등 실무 전반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 수여 대상자(12명, 성명 가나다 순)는 △ 강소임 선임비서관(허영 의원실), △ 김남균 비서관(송기헌 의원실), △ 김영성 선임비서관(이철규 의원실), △ 김윤재 비서관(권성동 의원실), △ 박상진 입법조사관(국회사무처), △ 서윤권 주무관(국회사무처), △ 오서영 비서관(이양수 의원실), △ 이지현 비서관(박정하 의원실), △ 장수진 선임비서관(유상범 의원실), △ 정다와 비서관(한기호 의원실), △ 한재근 부장(국민의힘 원내대표실) , △ 홍수현 비서관(강승규 의원실)이다. 대표로 김영성 선임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비 10조 시대를 열었고, 주민 1인당 국비 확보액이 680만 원으로 전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동계방학 신기술 연수(사물인터넷(IoT)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폴리텍대학 꿈드림공작소 사업과 연계하여 한국폴리텍(Ⅲ)대학 춘천캠퍼스에서 운영되며, 사물인터넷(IoT) 개발 및 프로그래밍 기술을 학습하고,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신기술·신산업 분야에 대한 교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직업계고 학과 개편 및 재구조화를 추진하는 학교(학과)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뒷받침하는 교수·학습 역량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사물인터넷(IoT)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과정은 △저전력 시스템온칩(SoC) 기반 ESP32 임베디드 보드 활용 △환경센서 통합을 통한 자동·지능형 관리 시스템 구현 △사물인터넷(IoT) 기반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수행 등 실무 및 과제 수행 중심으로 설계됐다. 연수 참가 교원들은 센서 연동과 데이터 수집·처리, 제어 프로그래밍 등 사물인터넷(IoT) 구현의 핵심 요소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설맞이 기획전 '말(馬)하는 대로!'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도내 우수상품과 18개 시군의 인기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여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강원더몰에서는 설 특판 상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 전용관을 운영하고,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할인 및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요 혜택으로는 기획전 대상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쿠폰과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 제공한다. 또한 쇼핑몰 이용 중 등장하는 ‘붉은 말’ 이미지 클릭 시 적립금을 지급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이용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병오년 새해를 기념해 이름에 ‘병오’가 포함된 신규 회원이 댓글을 남길 경우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강원더몰은 외부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학교 관리자(교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초등학교 교육과정 이해도 제고를 위한 학교 관리자(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도입 적용을 앞두고 학교장의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영서권은 2026년 1월 19일(월) 춘천 베어스호텔 2층 소양홀에서, 영동권은 2026년 1월 20일(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각각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과 주요 내용 이해 △개념기반·탐구중심 학습을 통한 수업 및 평가 내실화 방안 △미래 사회를 대비한 학교의 변화와 혁신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강원형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이다. 연수는 대구교육대학교 임유나 교수와 청주대학교 정진주 교수의 강의로 운영된다. &nbs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대응하고 출입국 관련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 공무원을 법무부 소속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1년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계절근로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체류 외국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등록·체류자격 변경·비자 민원 등 현장 업무 부담이 가중되며 등록 지연에 따른 도민 불편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도는 이번 인력 지원을 통해 체류 관련 행정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도내 대학교 유학생 유치 절차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인력 지원은 농촌 인력 수급 안정과 유학생 행정 절차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기반 사증(Visa)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출입국 행정은 외국인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9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예술단의 숨결을 구석구석, 함께 만드는 강원예술”을 주제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함께 소통하며 강원예술의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예술단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도립예술단 단장인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 표창장 및 임명장 수여 ▲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 단원 간 소통ㆍ화합의 시간에 이어 단원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작년 누구보다 숨가쁘게 도민을 위해 애쓴 단원들의 열정에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면서 “2026년에도 도민 모두가 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립예술단은 도립무용단의 ‘시나브런치’(2.25.)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에도 더욱 더 알차고 다양한 공연으로 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인‘CES 2026’에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CES 2026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으며,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처음으로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기존에 강원관과 강원테크노파크(TP)관, 원주관으로 분산 운영하던 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 -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확대됐으며, 상담 건수는 527건에서 734건으로 39%, 상담실적은 2,734만 달러에서 7,360만 달러로 169%, 계약추진액도 522만 달러에서 817만 달러로 57% 증가하는 등 모든 주요 지표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도는 전시·상담·계약·네트워킹 전 과정에서 운영단(단장 심원섭 산업국장) 중심의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소하고 기업 성과 창출을 적극 뒷받침했으며, 강원대학교 학생 서포터즈단(10명)은 사전 매칭된 기업의 홍보 및 상담 통역을 지원하며 통합 강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6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① 도지사 긴급 지시 시달(1.17.)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철저 - 도내 돼지 전 농장에 대한 예찰‧점검 강화(양돈농가 전담관제) ② ASF 긴급 방역추진 영상회의 개최(1.17. / 농정국장 주재) - 살처분,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차단방역 철저 발생농장 사육두수 20,075두에 대해서는 대형액비저장조를 활용한 신속한 살처분 및 매몰작업에 착수하여 1월 18일 20시 기준 1만 두(50%)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잔여 개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하여 1월 19일 중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은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이내) 및 역학관련 농장・차량에 대한 1차 정밀검사 결과는 전 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발생농장과 연관된 가족농장(도내6호)과 역학차량 환경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국의 관세 부과와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분쟁 장기화 등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30억 불(한화 4조 5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성과는 한국무역협회가 1월 16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공식확인됐다. 이번 실적은 2023년 27억 불, 2024년 29억 불을 거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온 결과로 도는 이번 수출 성과를 품목 구조 전환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집중해 온 정책의 성과로 보고 있다. - 수출 품목은 2022년 의료기기(15.8%), 자동차 부품(10.1%), 합금철(10%), 전선(8.7%), 면류(8.4%), 의약품(7.3%)에서, 2025년 의료기기(17.2%), 면류(14.1%), 의약품(10.3%), 전선(9.7%), 화장품(8.8%), 자동차부품(6.7%) 등으로 재편됐다. - 특히 의약품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도내 의약품 소재 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비중이 꾸준히 확대됐으며, 의료기기・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기술 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구조가 고도화됐다. 이와 함께 화장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비 확보 10조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이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확보액은 총 10조 2,600억 원으로 경기, 경북, 충남, 경남에 이어 전국 시도 중 5위에 해당한다. - 이는 도보다 인구가 2배 이상 많은 인천(6조 4,000억 원)과 부산(10조 2,000억 원)보다 많은 수치이다. 특히 국비 총액을 인구수로 환산한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은 약 680만 원으로 전국 평균 413만 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도는 이번 국비 확보 성과가 정부 차원에서 도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한 결과로 보고 있다. 도는 앞으로 국비가 단순한 규모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 추진의 완성도와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국비 10조 원이 체감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총 규모로는 전국 기준 5위, 도민 1인당으로 환산하면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에 해당한다”며, “확보된 국비가 현장에서 차질없이 집행돼 도민이 체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