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6일 오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추진 중인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 ‘국도19호선 흥업~지정 우회도로 예정지’를 방문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도심외곽 순환도로 조성 등 교통 지·정체 해소방안을 건의했다. 아울러 원주 미래 도로망 완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2025년 1월 예타 대상 선정 이후, 현재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원주권역에서는 총 4개 사업이 후보로 선정돼 경제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계획은 2026년 하반기 고시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원주 도심외곽 순환도로 완성을 위한 첫 단추인 국도19호 흥업~지정 우회도로 4차로 신설 ▲여주‧이천 등 경기남부와 연결되어 출퇴근 시 상습적으로 지·정체가 발생되고 있는 국도42호 문막~흥업 6차로 확장 ▲기업도시와 간현관광지의 관문 도로인 국지도88호 간현~가곡 4차로 확장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등 관련기업 입주예정인 부론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도로인 국지도49호 법천~노림 4차로 확장 등이다. &
(누리일보)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3월 26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제16회 강원RISE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과 지역대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인재 양상 및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실행위원회에는 강원RISE센터, 강원LRS공유대학본부,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지역 인재의 취업 및 정주 활성화를 위한 협력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지역대학 교육과 공공기관 현장 수요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관 간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축하고, 교육-현장-채용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특히 단발성 협력에서 벗어나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기관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지역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 김미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이번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의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공기관이 대학의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 운영 단계부터 참여함으로써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6일 11시 30분, 춘천에서 '2026년도 청년예술인지원' 선정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선정된 청년예술인들과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청년예술인지원에 선정된 예술인을 대상으로 마련했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청년예술인 간 교류와 2027년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행사는 점심 식사와 자유 교류를 시작으로 △사업 운영 방향 및 지원 내용 안내, △2026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금 운용지침 설명, △향후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일방적인 설명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예술인들이 서로의 작업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간담회로 운영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향후 공동프로젝트의 명칭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예술인 간 협업과 교류를 확장할 수 있는 후속 프로그램을 검토할 계획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 워크숍은 사업 안내를 넘어, 청년 예술인들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AI 융합 에스테틱 글로벌 사업화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본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피부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부터 인·허가,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5년간 총 217억 원(국비 150억, 지방비 67억)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선정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 거점으로 성장해 온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존 진단·치료 중심 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에스테틱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은 피부·미용·비침습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술 접목과 함께 기술력과 임상 기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도는 그간 축적해 온 의료기기 산업 인프라와 기업 집적도를 바탕으로 에스테틱 분야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술개발 및 사업화 ▲ 임상 및 인허가 ▲ 해외시장 수출지원 등 전주기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환동해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수소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 주재로, 도 수소산업 정책의 연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산업・연구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수소산업 기반 완성 ▲수소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기업유치 여건 마련 ▲우수 인재 육성 및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이다. 위원들은 수소 생산기술, 저장・운송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분야 등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도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또 도내 기업 및 연구기관의 공모사업 참여 확대 등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육성정책이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세부 추진계획을 실행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공모사업 대응, 규제 개선 건의, 민간 투자 연계 등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정재웅 의원(춘천 5, 더불어민주당)이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목표로 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유학생 등의 지원 및 유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를 새롭게 마련한 것이 핵심으로 도내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대응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주까지 이끌어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등록 외국인 주민 수는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8.6% 증가했으며, 그 중 유학생은 어학연수생을 포함하여 25%에 근접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대학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지역경제의 소비자로 향후 지역산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소중한 인적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그 지원이 기관별·사업별로 분산돼 이루어지다 보니 유학생들이 입국 초기 적응부터 학업, 생활, 취업에 이르기까지 연속성 있는 지원을 받기 어렵고, 유학생 유치에 보다 정책이 집중되어 정주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누리일보) 26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본 예산 삭감 항목 중 추경에 다시 편성된 항목의 정상 집행 가능 여부가 쟁점에 올랐다. 김기하 의원은 컴퓨터, 전자기기 등에 대한 구매 사업이 본 예산 삭감으로 구매가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이 기간 동안 세계적인 공급망 불안으로 인해 장비 가격 폭등이 발생했다고 말하고, 이로 인한 예산 부담 발생 가능성에 대해 질문했다. 김의원에 따르면 추경 편성액이 본 예산 삭감액과 동일한 경우 구매 장비 가격 폭등으로 구매 가능 수량이 부족할 수 있다고 말하고 이에 대해 교육청의 상황 파악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추경 편성액은 지난해 말 가격 기준으로 산정되어 있다고 말하고 4월말에 가격 산정이 되는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답변했다. 도내 학교 학생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주변 교통환경 개선 사업 대상(18개교, 74,000 만원)에 대한 대상 학교 선정 과정과 사업의 확대 및 지속 필요성도 제기됐다. 김기하 의원은 이날 진행된 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올해 강원교육청이 도내 18개교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영욱 의원(국민의힘, 홍천1)이 군장병의 지역 특산물 구매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활성화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안전건설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군장병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경우 택배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전역에 걸쳐 다수의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군장병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소비 주체로 기능하고 있으나, 이를 도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제도적 기반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일부 지역에서 추진되던 지원 사업을 도 차원으로 확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군부대가 주둔한 도내 전 지역에서 군장병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영욱 의원은 “군장병은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하는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일상과 밀접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군장병 복지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부대가 위치한 모든 지역에서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심오섭 의원(강릉2, 홍제동·중앙동·교1동)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학교 내 모듈러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26일 제33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노후 학교의 개축·리모델링 확대와 도심 지역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활용이 늘고 있는 모듈러교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후 학교의 개축·리모델링 사업과 도심 지역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 늘봄학교 확대에 따른 교육·돌봄 수요 증가로 인해 교육공간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모듈러교실은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모듈러교실은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시설 개축, 늘봄학교 등 개별 사업 단위로 도입·운영되고 있어, 설치와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기준과 관리체계는 미흡한 실정이다. 또한 과거 ‘컨테이너 교실’에 대한 인식으로 인해 화재 안전과 환경 유해물질 등에 대한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nb
(누리일보) 고성교육지원청은 저연차 지방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6일(목) 오전 10시 30분,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2026년 저연차 지방공무원 멘토링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제는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멘토)과 새내기 공무원(멘티)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멘티의 잠재 역량을 키워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상자는 교육행정직 10명, 기록연구직 1명 등 총 11명의 저연차 지방공무원이며,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선배들과 일대일로 매칭돼 활동한다. 멘토링의 주요 내용은 ▲K-에듀파인 및 나이스(NEIS) 시스템 활용법 ▲학교회계 지출 및 계약 업무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자문과 상담이다. 또한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렴 의식 등 기본 소양 교육을 병행해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제가 형식적인 운영에 그치지 않고 선배 공무원들의 노하우가 실질적인 업무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운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
(누리일보) 인제교육지원청은 26일 오전 11시, 교육지원청 3층 하늘실에서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위윈회는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학생성장통합지원’ 체계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최수호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인제군청·인제경찰서·인제보건소·인제군가족센터·인제군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관내 학교장 등 총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복합 위기 학생들을 기관 간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최수호 교육장은 “이번 위원회 구축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하나의 팀이 되어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제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 출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3.26 제344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의,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최종수 의원(국민의힘ㆍ평창)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조례의 용어와 조문을 수정·변경 및 삭제·이동하고 문장 정비를 통해 실익이 없는 규정을 삭제하거나 조문의 의미를 명확히 하는 등 조례의 내용을 새롭게 규정하기 위해 입안됐다. 조례안은 이를 위해 정원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와 정원문화진흥계획을 비롯한 정원문화지원 및 진흥사업 등에 대한 규정을 새롭게 마련했다. 최종수 의원은 이날 제안설명에서 “유명무실한 정원박람회 평가 등 실익이 없는 규정을 삭제하고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조문의 의미를 명확히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강원자치도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사업의 활성화는 물론 차질없는 사업 추진 등 예산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4.3일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공포하게 된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승순 의원(국민의힘, 강릉5)이 대형화·다양화되는 현대 재난에 대응해 자원봉사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최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기후 변화와 산업 구조의 복잡화로 인해 재난의 규모가 커지면서, 행정 주도의 복구뿐만 아니라 민간 자원봉사 인력의 조직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에 최 의원은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조정하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기능을 보다 구체화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 개정안을 제안했다. 조례안에는 ▲ 도지사의 책무 ▲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지원단 설치·운영 근거 등 지원단 구성 개선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명칭을 현행화하고, 어문 규정 및 법령 정비 기준을 반영하여 조례의 가독성과 법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최 의원은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분들은 단순한 조력자가 아니라 현장을 지탱하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의원(춘천 3)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임업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5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임업작업 중에 발생하는 임업인의 임업재해 예방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임업인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도모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임업안전 우수임업인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임업안전 우수임업인 심의위원회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번 조례의 제정을 통해 임업안전 우수임업인의 인증 기준이 확립되면, 작업 현장의 근로자가 2인 1조로 배정되고, 개인 안전관리 장비의 지급이 엄격해지며, 작업 현장이 관할 소방서에 신고되는 등 임업인의 작업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영 의원은 “임업은 작업 환경이 험준한 산지이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산업재해율 평균이 0.6%대인데 반해 임업재해율은 약 2~3%로서 전체 산업 평균의 3~5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고위험 산업”이라고 지적하고, “사망만인율이 전체 산업 평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김용래 의원(국민의힘, 강릉3)이 퇴직소방공무원들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위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화재ㆍ구조ㆍ구급 현장에서 장기간 유해 물질, 고열, 소음, 외상 후 스트레스 등에 노출된 소방공무원들이 퇴직 이후에도 직무 관련 질환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건강진단을 매년 실시하도록 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질환을 조기에 발견ㆍ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퇴직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직무 관련 질병에 대한 사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 것이 핵심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퇴직 후 10년 이내의 퇴직소방공무원 대상으로 한 매년 특수건강진단 지원 ▲도지사가 지정한 협약병원을 통한 건강진단 실시 ▲건강진단 결과의 체계적 관리 및 정책 활용 ▲의료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용래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과정에서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직무 특성을 가지고 있다”라며,
(누리일보)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현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