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공연장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위원 25명을 포함해 관계자 등 35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청소년 참여활동 계획 공유, 정책 이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한 공식 참여기구로,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캠페인, 지역사회 참여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이번 위촉과 함께 청소년 대상 정책 이해 및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정책 참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위촉된 한 청소년 위원은 “청소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파트너로 인정해 준 점이 의미 있다”며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직접 만들어 지역 변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정책 과정에 참여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에서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공동 주관으로 ‘제1차 일자리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과 공영철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박승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산업진흥처장, 시군 부단체장, 고용·산업·교육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방안과 함께 지자체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부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 중앙정부 중심에서 지자체 주도의 지역맞춤형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전북의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를 반영한 보다 유연한 정책 설계가 가능해졌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협의회에서는 농생명산업 등 전북의 주력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역 고용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로컬JOB센터’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도 논의됐다. 현재 완주·진안·무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23일 김제시에 위치한 방산소재 기업 ㈜디쏠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디쏠은 특수 탄소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고체추진로켓 부품용 내열소재 등 방산 적용 가능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유해물질 필터용 활성탄소섬유 등 관련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개발된 소재를 실제 무기체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다단계 시험과 인증 절차가 필요하고, 무기 제조 앵커기업과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됐다. 이에 도는 2026년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도내 방산소재 기업과 앵커기업 간 연계를 지원하고, 핵심부품 시험·평가 및 인증 지원을 강화해 국내외 판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간 연계와 협력을 확대하고, 방산소재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지역 주력산업과 방위산업을 연계해 2030년까지 함정, MRO, 국방첨단 등 4~5개의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지정하고, 지역 특화 산업 분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체 구축해 운영 중인 생성형 AI 시스템의 누적 사용량이 정식 운영 개시 3개월 만에 10만 건을 돌파했다. 23일 도에 따르면, 전북자치도 생성형 AI 시스템은 지난 2025년 12월 22일 운영을 시작해, 이달 22일 기준 누적 질문 건수 10만 7,000건, 총 사용자 3,873명, 전체 사용률 65%를 기록했다. 특히 본청 사용률은 90%에 달해, 공공행정 전반에 걸친 AI 활용이 빠르게 일상 업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그간 모바일 앱 정식 출시, 시스템 처리 속도 개선, PDF·HWP 문서 추출 기능 고도화 등 편의성과 업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능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신규 앱 ‘전북AI’를 전 직원에게 보급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AI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AI 활용 확산에 발맞춰 교육도 병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AI 교육 이수자는 총 1,071명이며, 도는 상반기 내 전 직원 교육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도 산하 16개 출연기관 직원에게도 AI 시스템을 전면 개방해 1,611명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대 투자협약 이행을 위한 전담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전북자치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 중심의 유관부서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투자 이행을 위한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현대차 투자 지원단을 중심으로 도 차원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첫 협력회의로, 이차전지·수소·디지털 산업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분야별 지원 방안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11일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에서 도출된 과제 가운데 전북도가 담당하는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주요 과제는 산업 연구개발 지원, 인력양성, 투자부지 공급, 정주여건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으로, 현대차 투자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 투자 지원단을 중심으로 주간 점검회의를 운영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중앙부처 및 새만금개발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 사업(미래대응식품)’ 공모에 선정돼 대체단백질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AI 기반 차세대 지속가능 대체단백 소재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사업을 총괄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6억 원과 전북자치도 매칭사업비 8억 원 등 총 84억 원이 투입된다. 주관연구기관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연구를 총괄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식품 소재 개발을 통해 기존 대체단백질의 맛, 식감, 영양 불균형 문제를 개선할 원천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과제를 계기로 도내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과 연계한 산업화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대체단백질 산업을 지역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식 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은 교사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존수영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 탈의실 보조인력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군산 지역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존수영 수업 과정에서 탈의실 지도 인력 부족과 학생 환복 지도 등 생활지도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현장 의견과 교사 행정업무경감 협의체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앞서 2025년 9월 군산초 등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시범학교와 군산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4.9%가 보조인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 군산학생교육문화관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생존수영 교육기간 동안 관내 공립초등학교 49개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보조인력은 자원봉사자로 위촉하며 남·여 탈의실에 각각 1명씩 오전·오후 총 4명을 배치해 △학생 환복 및 안전한 탈의 △헤어드라이어 사용 지도 △개인 물품 분실 예방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전주교육지원청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자기주도학습 학습코칭 교육’을 실시한다. 전주 관내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하는 이 교육은 자녀 스스로 학습 동기를 발견하고 계획·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칭형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학부모가 이해하고 실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코칭학과 민철홍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민철홍 교수는 코칭심리 및 학습동기 분야 전문가로 이번 강의에서는 자기주도학습을 인지·정서·행동·동기 영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실제 적용 가능한 코칭 기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자기주도학습의 핵심 원리 △자녀의 연령별 맞춤 코칭 전략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워크북 및 실천 방법 제시 등으로 구성되며, 사례와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 학습 과정에서 조력자이자 코치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가정에서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될 것”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학교급식 점검단 연수’를 개최했다. 학부모·식품위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 점검단’은 급식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급식 위생과 안전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학생·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학부모, 교육지원청 급식업무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급식 점검을 위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련 법규와 점검 기준 안내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교육 △주요 점검 항목과 세부 점검 요령 안내 △식재료 검수 및 보관․관리 기준 소개 등으로, 현장 점검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다루었다. 특히 학교급식점검단의 주요 모니터링 확인사항인 식재료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방법의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중고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 확장을 위해 개발한 ‘아침 10분 독서’ 활용자료를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침 10분 독서 활용자료 개발·보급은 초중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료 지원으로 보다 내실 있는 독서·토론 교육을 뒷받침하겠다는 게 취지다. 초등용 자료인 ‘아침 10분 독서, 생각이 자라는 시간’은 초등 추천도서 100선 가운데 학생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해 구성했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꾸준히 독서 습관을 길러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중학용 자료인 ‘아침 10분 독서 레시피’는 독서 전 단계 활동과 슬로우 리딩 자료, 디지털 통제력 점검 자료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6가지 핵심 주제별로 2~3권의 관련 도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자기 통제력을 강화하고 지적 호기심을 폭넓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등용 자료인 ‘리드 온(R
(누리일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는 24일 도내 101개 고등학교에서 시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평에는 도내 고등학생 총 4만4,596명이 응시한다. 학년별 응시 인원은 △고1 1만5,257명 △고2 1만4,530명 △고3 1만4,809명이다. 시험 시간은 고3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고1, 2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며, 1교시 국어영역·2교시 수학영역·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영역/탐구영역(사회, 과학) 순이다. 직업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이번 시험에서 제외된다. 성적은 다음달 9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온라인을 통해 개인별로 제공된다.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수능 체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연간 평가 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학년별로 4회의 학평이 실시되며, 고3의 경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6월·9월)와 전북교육청 주관 모의고사(8월·10월)를 포함해 총 8회의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신규 IB 관심학교로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3개교 등 총 10개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선정 학교는 남원월락초·당북초·운봉초·장수초·영선중·왕신여중·전주근영중·성원고·유일여고·호남고등학교로, IB 교육 기반 수업과 평가혁신에 대한 학부모와 학교의 꾸준한 관심과 요구를 반영했다. 관심학교 운영 기간은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주요 수행 과제는 IB 이해 연수, 전문적 학습공동체 중심 수업·평가 연구, 월드스쿨 참관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관심학교는 1년 간의 운영 기간을 거친 후 IB 후보학교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IB 후보학교 선정은 학교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 지역 여건 등 학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심사해 신중하게 이루어질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관심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 교원 대상 설명회를 통해 수행 과제및 프로그램 이해, 추진 일정과 예산 집행 기준 등을 안내해 이들 학교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IB 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 16만3,000여 명 모두를 대상으로 전북에듀페이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입학지원금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는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집중신청을 받는다. 전북에듀페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교육비로, △입학지원금 △학습지원비 △진로지원비 등이 있다. 입학지원금(초등생 20만 원, 중고생 15만 원)은 초중고 1학년과 특수학교 해당 학년 신입생이 지원 대상이다. 교육청 누리집 내 전북에듀페이 입학지원금 신청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보호자) 신청 계좌로 지급한다. 2학년 이상 학생들이 지원 대상인 학습지원비(초등생 10만 원, 중고생 15만 원)와 진로지원비(초등생 10만 원, 중고생 20만 원)는 전북에듀페이앱이나 학습·진로지원비 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는 전북에듀페이카드(바우처카드)에 바우처로 지급된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축분뇨의 체계적 관리와 불법처리 예방을 위해 전자인계관리 강화에 나섰다. 도는 지난 20일 도 및 시군의 가축분뇨 지도·점검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 전산교육장에서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지자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가 맡아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제도 설명 ▲전자인계서 작성 및 활용방법 ▲차량 운행현황 확인방법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은 환경오염 우려가 큰 돼지분뇨와 액비의 배출부터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기록·관리하는 제도다. 이동경로와 처리상황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법 투기나 부적정 처리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담당자의 시스템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전자인계 정보를 현장 지도·점검에 적극 연계해 가축분뇨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전자인계서 확인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과 공무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2026년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공모’가 총 300여 건의 제안이 접수되며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를 활용한 분야별 대전환 아이디어 제안’을 주제로 지난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0일간 진행됐다. 접수 결과 도민과 공무원 제안이 각각 150여 건씩 접수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제안 내용은 생활 속 불편 해소부터 행정서비스 개선, 업무 효율화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질적 개선 방안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접수된 제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심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4월에는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5월 실무심사를 통해 본심사 대상 18건을 선정한다. 이어 6~7월에는 온라인 정책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제안을 보완하고, 8월 최종 본심사 및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철태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은 “도민과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가 발굴됐다”며 “체계적인 검토와 보완 과정을 통해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