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평택시는 오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창한 운동 시설을 찾기보다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이 가능한 ‘걷기’를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3-4-5’ 미션 챌린지 캠페인의 핵심은 모바일 앱 ‘워크온’의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3-4-5’ 미션 챌린지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해당 커뮤니티(평택시민 모여라)에 가입하면 된다.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의 의미를 담아 3월 1일부터 한 달간, 하루 5천 보씩 꾸준히 걸어 총 10만 보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건강과 성취감, 경품의 행운까지 ‘일석삼조’의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를 필두로 송탄보건소와 안중보건지
(누리일보)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신건강상담’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 불안, 또래 관계 갈등,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정서·행동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조기 발견과 적절한 개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표준화된 선별도구를 활용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전문의 진료를 권유하여 적절한 시기에 치료 진입이 되도록 돕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개입이 진행된다. ▲ 일반군은 평가 결과와 양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1회 상담 후 서비스를 종결한다. ▲ 고위험군의 경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한다. 정서적 지지를 위해 필요 시 단기개입서비스(4~6회기, 대면상담)를 제공하고 전문의 진료를 안내한다. ▲ 임상군에게는 사례관리 서비스 등록을 통해 치료 진입과 유지, 증상 및 일상생활 관리,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정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일만보 챌린지’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모두의 러너’를 활용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앱 내 ‘일산서구 매일만보 챌린지’를 선택해 신청한 뒤, 기간 내 두 가지 미션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주요 미션은 ▲2개월간 40만 보 걷기 달성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인증샷 게시이며,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미션 2가지를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쿠폰(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활동량을 늘리고 건강한 체중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설치한 뒤, 챌린지 메뉴에서 ‘일산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동부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5개소에서 ‘비만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운영해 시민 대상 비만예방 홍보와 건강상담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슬로건을 중심으로 일상 속 걷기 실천, 물 섭취 늘리기, 당 섭취 줄이기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한다. 캠페인은 △남양주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동부보건소가 합동으로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동부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5개소(와부·다산·오남·별내·호평)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현장에서는 비만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혈압·혈당·체성분 측정을 진행하며 측정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해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독려한다. 현장 설문조사도 병행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건강증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건강위험요인”이라며
(누리일보)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3일 오후 그랜드 웨딩홀에서 열린 2026년 이천시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한대희 이천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의사회 회원들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 관계자, 이천시 치과의사회 및 한의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대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의사회 운영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라며 “이천시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확대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경희 시장은 축사에서 “의사회가 중심이 되어 회무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천시는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천시 의사회은 지역의료 발전과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박현진(현이비인후과의원), 장우영(한양내과의원), 이형순(연세피부과의원) 회원 등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총회
(누리일보) 이천시보건소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3월 신학기를 앞둔 단체생활 확대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7주 차(2.8.~2.14.)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9.1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7~12세의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플루엔자 외에도 ▲미열과 함께 전신에 발진성 수포가 나타나고 접촉 및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수두 ▲귀밑 침샘(이하선) 부위가 붓고 통증을 동반하며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유행성이하선염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해 ‘흡’ 소리가 나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이며 기침을 통해 전파되는 백일해 역시 학교 등 단체생활 공간에서 집단발생이 우려되는 감염병이다. 이에 이천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새 학기를 대비해 다음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
(누리일보) 과천시 보건소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부부 태교 교실’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예비 부모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미리 익히고 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안전 사고 예방과 대처법 △그림책 태교 △신생아 돌보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그림책 태교’는 올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임신 중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태교 방법을 안내한다. 신청은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하면 된다. 과천시 보건소는 주말 부부 태교 교실 외에도 임신부를 위한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 임신부를 위해 평일 온라인 출산 준비 교실도 별도로 진행한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토피와 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관내 아토피 및 천식 진단을 받은 만 18세 미만 환아들을 대상으로 보습제 및 의료비 지원과 안심 학교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아동 적정 관리,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로 환아와 가족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61개소를 아토피 안심 기관으로 지정 운영 중으로, 환아 등록과 교육을 생활권에서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심 기관에 등록된 환아는 보습제, 의료비 지원 및 자체 교육, 경기도 남부 아토피 천식 교육센터와 연계된 알레르기 질환 관리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 관리사업을 통해 환아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은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사업 참여 및 안내는 각 보건소에 전화 문의 또는 보건소 사업 안내와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송탄보건소 유튜브 ‘몸 마음 튼튼’에서 확인할 수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가족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가족 단위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건강가족! 가벼운 내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미성년 자녀를 둔 관내 가족 25가정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가족 구성원 중 과체중(BMI 기준) 1인 이상이 포함된 가정, 그리고 프로그램 기간에 가족 단위 활동 참여가 가능한 가정을 중심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 모집은 3월 3일부터 선착순 마감되며,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채널 가입자를 대상으로 네이버 폼으로 신청받는다. 사전검사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하며,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하여 3월 16일부터 5월8일까지 비대면으로 8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가족별 체성분 검사(사전·사후)를 통한 비만도 측정 ▲식습관·활동습관 설문조사 및 사후 만족도 조사 ▲주차별 건강 미션(영양·신체활동·건강관련 미션) 수행 및 밴드 인증 ▲우수 가족 시상(건강기념품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총 16개의 건강 미션 참여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가족을 선정하며, 참여
(누리일보) 부천시는 2월 25일부터 4월까지 소사권역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한 ‘어린이 건강지킴이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유아기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신체활동·구강보건교육·절주 및 금연교육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영양교육은 채소와 과일의 색깔별 기능을 배우는 컬러푸드 교육을 통해 편식을 예방하고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신체활동 교육은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운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강보건교육과 절주 및 금연교육을 통해 아동기부터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평생 이어질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유아기의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 지식을 익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어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치매 중증화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인지자극 프로그램 ‘기억몽글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을 받은 노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자극훈련과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잔존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3월 10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하며, 세부 일정은 센터별로 상이하므로 모집 안내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4개소 치매안심센터(흥선·호원·신곡·송산)에서 센터별 8회기, 회기당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교재·교구를 활용한 인지훈련 ▲회상훈련 및 현실인식훈련 ▲중앙치매센터 개발 ‘반짝활짝 뇌운동’ ▲의정부시 체육회 생활체육 ▲원예치료 ▲웃음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사후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인지 기능 변화 및 효과성을 분석하고 후속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연국 소장은 “치매환자의 경우 지속적인 인지자극과 돌봄이 중증화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누리일보)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표준 예방접종 일정표’가 담긴 안내 자석판을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영유아기에 집중된 복잡한 예방접종 일정을 부모들이 놓치지 않고 제때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 자석판은 국가예방접종 항목과 접종 시기를 연령별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냉장고 등 철제 가구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는 자석 형태로 제작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예방접종 일정을 상시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8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뿐만 아니라, 안내 자석판이 필요한 관내 영유아 보호자 및 예비 부모라면 누구나 여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안내 자석판 배부를 통해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적기 접종이 정착되어 관내 영유아의 접종률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최근 이상기후로 앞당겨진 모기 및 해충 활동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해충 번식이 본격화하기 전인 유충 단계에서 서식지를 원천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총 2명으로 구성된 방역소독반을 투입한다. 소독반은 물웅덩이, 정화조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집중 구제하는 한편, 쓰레기 매립장, 하수구 등 주요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친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에 잡는 해충 한 마리가 여름철 수천 마리를 미리 잡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조기 방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시민들도 모기 유충 서식지인 물웅덩이 제거, 쓰레기통 주변 오물 제거, 화분 받침 물 비우기 등 생활 속 방역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누리일보) 시흥시보건소 배곧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관리를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 ‘혈관 건강 톡톡(Talk Talk)’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혈관 건강 톡톡’은 자기 혈관 수치를 바로 알고(Talk), 전문가 상담을 통해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Talk)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고지혈증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3월과 6월, 9월, 11월 등 총 4기수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체성분 등 5종 기초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고지혈증의 정의와 수치별 관리 방법은 물론, 개인별 식단ㆍ운동 처방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이며, 밀도 높은 상담을 위해 기수별 12명씩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1기 참여자 모집은 3월 9일부터 시작되며, 지역 주민 누
(누리일보)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GPS 기반의 위치 확인 장치로,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2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보호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치매환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위험을 줄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치매환자는 인지 기능 저하로 인해 길을 잃거나 귀가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배회감지기는 치매환자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가족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회감지기 지원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치매환자, 인지저하자 중 배회 위험이 있는 대상자로, 치매안심센터 상담을 통해 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배회감지기는 치매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이 미래형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를 공식 추진한다. 설립자 김택성은 전 전라북도 도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정책과 산업 구조에 대한 이해를 축적해 온 인물로, 재단은 공익 기반 활동을 넘어 산업 확장 프로젝트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전략적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농업을 투자형 산업 자산으로 재구성하는 전국 확장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 재배 기술 도입이 아니다. 사업 구조 정비, 공동 투자 기반 설계, 확장 전략 수립, 글로벌 수출 체계 구축까지 포함하는 전면적 산업 전환 프로젝트다. ■ 전 세계가 찾는 한국 딸기, 전략 산업으로 격상 한국 딸기는 이미 글로벌 프리미엄 과실 시장에서 강력한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대표 품종인 설향, 킹스베리, 만년설, 골드베리 등은 높은 당도와 단단한 육질, 수송 안정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
(누리일보) 지난 2월 11일(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KS한국고용정보 손영득 회장이 '고용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소비자저널,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여러 협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손영득 회장은 고용 서비스 분야에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점이 높은 소비자 평점으로 이어져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영득 회장은 “데이터·AI·플랫폼·컨설팅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CX 비즈니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한국고용정보는 인공지능(AI)기술력을 보유한 고객센터 토탈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고객경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CS운영, ASP·FM, 도급·파견, 교육·채용 등 다양한
(누리일보) 보건복지부 지정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가 충북 지역 뇌졸중 관리체계의 ‘컨트롤타워’로서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단순한 급성기 치료를 넘어 퇴원 이후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전 주기 연속관리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뇌졸중(뇌경색·뇌출혈)은 골든타임 내 치료가 생명인 응급질환이지만,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급성기 치료 이후 재활과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연계 공백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예방과 이송, 급성기 치료, 조기 재활, 퇴원 후 관리, 그리고 지역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원스톱 연속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센터 측은 “치료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환자가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거점센터의 본질적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2025년 ‘표준화’ 기반 다지고 2026년 ‘회복기 관리’ 고도화 센터는 2025년을 지역 표준 모델의 기틀을 다진 해로 평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누리일보) 박성호 제19대 국회의원이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의 창원을 구하고 재도약의 전기를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민선 9기 창원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자부심이자 국가 발전의 전초기지였음을 강조하면서도, 현재는 성장 정체와 인구 유출, 상권 쇠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또 60년 평생을 창원에서 보낸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창원대학교 총장으로서의 교육 행정 경험과 의창구 국회의원으로서의 입법 경험, 그리고 현 창원시 체육회장으로서 다져온 현장 감각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시민들로부터 '행정은 보이지 않고 창원시는 무너지고 있는데 왜 바로잡지 않느냐'는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라며, "내 고향 창원을 소생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비장한 각오와 담대한 꿈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라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9대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첫째, ‘도시공간 대개조’를 추진한다. 특성이 다른
(누리일보) 탑티어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기업 ‘인싸월드(주)’가 오는 3월 공식 출범한다. Sw미디어그룹은 글로벌 유통 레이블 티티뮤직과 함께 광고·방송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매니지먼트 겸 플랫폼 기업 인싸월드를 설립하고, 현 아이스타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가수 PK헤만(김지환)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인싸월드는 국내외 인플루언서들과 전속 계약을 체결해 광고, 방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여러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하나의 소속 체계 안에서 협업하며 브랜드와 제품을 통합적으로 홍보하는 집합형 마케팅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숏폼 드라마, 광고 콘텐츠, 카피 뮤직비디오 등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오는 5월에는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 ‘인싸월드닷컴’과 전용 앱도 론칭할 계획이다. 인싸월드는 라이징(Rising), 프라임(Prime), 마스터(Master), 레전드(Legend) 등 단계별 레벨 시스템을 도입해 인플루언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