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정 투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경남도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정보공개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공무원이 행정안전부 표창을 받는 영예도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운영 신뢰성과 투명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올해는 전국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청구처리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정밀 평가했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7.56점을 기록했다. 이는 광역지자체 평균인 93.24점보다 4.32점 높은 점수다. 특히 전체 12개 지표 중 ▲사전정보 공표 등록 비중, ▲청구처리 준수율 등 8개 핵심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정보공개 역량을 증명했다. 우선 도민 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사전정보 공표’ 등록 비율이 목표 대비 165%를 상회했다. 또한 도청 누리집
(누리일보)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 장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산농업 체험교실 '전통장 담그기, 부산의 맛을 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식생활 변화와 가정 내 장 담그기 문화 감소로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와 실천 기회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통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요리 만들기 체험을 넘어 발효와 숙성의 의미를 이해하는 연속형 시리즈 교육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2월부터 5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2월 된장 담그기 ▲4월 간장 가르기 ▲5월 된장 뜨기로 이어지는 전통 된장의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각 회차는 개별 체험이 아닌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된 연속형 시리즈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장독대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전통 장류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발효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며, 우리 식문화 속에 담긴 지혜와 생활 방식을 함께 배우게 된다. 교육 장소는 부산시 북구에 있는 전통 장류 체험 공간 ‘뜰에장’으로, 실제 장독대와 전통
(누리일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6년부터 치유농업을 활용한 *지역사회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 공공형 치유농업을 확산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치유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한다. * 지역사회서비스 : 지역특성 및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기획하여 서비스 이용자에게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제도 이번 복지바우처사업은 경북행복재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농업과 복지를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올해는 경산시와 성주군을 중심으로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서비스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만 19세 이상 다문화 여성, 만 10세 이상 발달·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우수 치유농업시설 등 전문 시설을 활용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치유 서비스는 대상자 맞춤형 원예 활동, 집단 활동, 영양교육, 심리 치유 프로그램 등 농작업 활동과 자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누리일보) 경상북도는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지원 대상을 대학생에서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한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천원의 아침밥’사업에 선정된 경북지역 산업단지 근로자와 대학교 재학생이 대상으로 금년 12월 18일까지 지원한다. 산업단지 근로자 지원은 올해부터 3년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며, 우리도에서는 ㈜경흥공업(경주 소재)과 ㈜귀뚜라미 청도공장이 선정돼 지원될 계획이다. 대학생 지원 대상은 기존 16개 대학에 경북보건대가 추가된 총 17개 대학이다. ※ 지원기업(2개소): ㈜경흥공업, ㈜귀뚜라미 청도공장 ※ 지원대학(17개교): 경북보건대, 경국대(본교 및 예천캠퍼스), 경운대, 경일대, 구미대, 금오공과대, 김천대, 대구카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동국대(경주), 선린대, 영남대, 포항공과대, 포항대, 한동대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과 먹거리 접근성이 취약한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쌀을 활용한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식사단가는 1식 당 5천 원 수준으로, 정부 2천 원, 도와 시군이 1천 원을 지원하고, 대학 또는 기업이 1
(누리일보) 경상북도가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과 첨단 방위산업 기술개발을 통해, 방산 4대 강국 진입이라는 정부의 목표를 달성하고, 미래 방위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방위산업은 현재 지능화·무인화·첨단화로 대표되는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를 겪고 있다.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인공지능 교전 시스템, 반도체 기반 정밀 유도무기 등 미래 방산 기술이 발전하면서, 첨단기술의 방산 접목이 필수적이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방위산업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미래 방산 생태계 전환 전략을 수립해 왔으며, 경북형 방산 중소기업 지원으로 지역 방산기업의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먼저, 경상북도의 방위산업 성장의 핵심 역할 수행을 위해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무인복합체계 중심으로 조성(’23~’27)한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에서 소형 시범 체계 기술개발, 방산특화연구소 운영, 시제품 제작 지원, 민간기술 이전 지원 등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더불어 구미 지역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구미국방벤처센터를 올해부터 경북국방
(누리일보) 경상북도는 장애인 복지정책 목표를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2026년은 2025년 대비 376억 원(9.1%)을 증액, 4,524억 원을 편성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등의 시범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강화, 유형별 일자리 제공, 장애인 건강권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맞춤복지, 체감복지, 현장복지를 추진한다. 먼저 장애인 활동 지원과 돌봄 분야와 관련해 일상생활 유지와 가족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단가를 인상하고, 대상자를 확대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예산을 2025년 당초 예산 대비 40억 원(2.7%)을 증액한 1,444억 원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인간다운 삶 보장을 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2024년 하반기부터 신규사업으로 시작해 2025년도에 제공기관을 확대 지정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총
(누리일보) ◇ ’26년도 경북 경제 진단 ‘구조적 어려움 속 완만한 성장’ 현실 진단 없는 정책은 없다. 2026년 경상북도 5대 경제정책 목표는 경북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담아냈다. ’26년도 경북 경제는 구조적 어려움이 존재하는 가운데 저성장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IT, 스마트폰 분야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9% 수준의 완만한 성장이 전망되나, 고물가로 가계의 실질 가처분소득이 감소함에 따라 내수 회복은 더딜 것으로 보인다. * 출처: CEO BRIEFING 제746호 ‘경제 여건 진단과 2026년 경북 경기 전망‘(’26.1월, 경북연) ◇ 경북 경제의 숙제는 신산업 육성 + 일자리의 질 제고 + 내수 회복 올해 경북 경제 전망을 보면 경북이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보인다. 우선, ‘높은 전통산업 의존도’다. 철강, 기계·전자부품, 섬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이러한 산업이 고환율, 美 관세정책, 가격경쟁력 등의 요인으로 위축됨에 따라 경제성장률을 제약하는 측면이 있다. 둘째로,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다. 2025년 취업자는 전년 대비 16.7천 명 증가해 양호한 수준으로 보
(누리일보) 경상남도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 등을 포함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카카오톡 채널 ‘단디안전’의 가입자가 3,000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단디안전’은 공문과 행정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하기 어려운 급식실 조리실무사나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을 위해 만든 채널이다. 경남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2025년 8월부터 이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채널 운영 초기부터 재해 사례, 계절별 안전 수칙, 특수 위험 요인 가이드 등 현장에 꼭 필요한 정보 중심의 콘텐츠를 매월 2회 카드 뉴스, 만화 등 이미지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여형 이벤트와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왔다. 지난 2025년 연말에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 이상이 단디안전 채널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특히 이미지 기반의 콘텐츠가 정보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가입자 3,000명 돌파는 안전 정보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증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누리일보) 김해화정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시나브로 팀(김연준·송주성·김민준)’이 지난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제주 KIS 제주캠퍼스에서 열린 ‘2025~2026 VEX IQ 한국 챔피언십’에서 초등부 1위를 차지하며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52개 팀, 중등부 39개 팀 등 총 91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초등부 1위를 차지한 김해화정초 ‘시나브로 팀’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VEX 로보틱스 월드 챔피언십(VEX Robotics World Championship)’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VEX 로보틱스 월드 챔피언십’은 REC 파운데이션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경진대회로, 전 세계 60여 개국 2,40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해 로봇 설계 및 공학 역량을 겨루는 국제 대회다.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규모와 위상을 자랑하며, 초·중·고·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로봇으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팀 리더 김연준(6학년)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노력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
(누리일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기간 소비 특성을 반영하여 도내 유통 중인 제수 및 선물용 식품 169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식품이 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이번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는 ▲즉석·완제품 형태의 제수용 식품 소비 증가, ▲명절 전 전통시장 또는 도매시장 이용률 증가, ▲홍삼, 영양제 등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특성을 반영하여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시군에서 수거·의뢰한 식품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부추전, 배추전 등 제수용 조리식품은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4종, ▲찹쌀유과, 떡국떡 등 가공식품은 산가, 보존료, 납, 타르색소, ▲문어, 조기 등 수산물은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80종, 방사능, ▲고구마, 부추 등 농산물은 잔류농약 444종, ▲홍삼, 비타민 등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은 기능 및 영양성분 함량이었으며, 모두 기준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김미정)은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과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근 소비 특성을 반영한 성수식품 안전성 선제검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단순
(누리일보) 경상북도는 도내 기업의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규제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선 가능 방안을 검토하는 현장 중심 지원 조직이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 경제진흥원 내에 현장지원단을 설치하고, 경북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운영하고 있다. ◈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전문위원 제도 운영 현장지원단은 규제 분야별 대응 강화를 위해 ‘전문위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요청에 따라 현장 방문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39개 기업을 방문해 175건의 규제·애로사항을 접수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에는 구미·경주·영천·영주·포항 등 권역별·산업별로 5차례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기업과 관계기관이 함께 규제 관련 의견을 공유했다. 해당 간담회에는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 기업규제 관련 현안, 관계기관 협업 통해 대응 현장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비자제도 등 인력 수급 문제, 인허가 절차 지연
(누리일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기상 변화와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월동기 시설 농작물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관리를 당부했다. 올해 2~3월은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농작물 병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농업기술원의 병해충 발생 현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경북도 주요 시설 재배지인 참외 하우스에서 차먼지응애, 흰가루병, 노균병 등이 발생했고, 오이·딸기 재배지에서는 점박이응애, 목화진딧물, 흰가루병 등 병해충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2월은 일교차가 크고 시설 내 습도가 높아지기 쉬워 딸기, 오이 등에 잿빛곰팡이병과 노균병에 의한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세밀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농작물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한 관리 요령으로 시설 작물은 하우스 내 온도와 습도가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병해충 발견 즉시 전용 약제를 살포해 초기에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노지 과수(사과, 배, 포도 등)는 낙엽과 병든 과실 등 잔재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기계유제나 석회유황합
(누리일보)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동절기 전기요금 부담 완화 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지원 20만 원에 더해 경상북도 자체 예산 20만 원을 추가 지원해, 동절기 동안 가구당 최대 40만 원(한전 20만 원, 경북도 20만 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단열에 취약한 임시조립주택은 전기 난방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전력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고, 이로 인해 누진제와 슈퍼요금이 적용되면서 일부 세대의 전기요금이 급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한국전력 경북본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이재민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전기요금 부과 기준을 누진제가 적용되는 ‘주택용 전력’에서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 ‘일반용 전력’으로 전환하고, 직전 3개월간 과다 부과된 요금에 대해 정산·환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향후 이재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
(누리일보) 경상북도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이소」 플랫폼을 2026년 확대 운영한다. ‘모이소’는 블록체인 기술과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접목한 모바일 앱으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이소'를 검색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 정보주체 본인의 제공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하는 제도 경북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은 ‘농어민수당 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증빙서류 제출 없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어업인도 모이소 앱을 통해 수당 신청이 가능해진다. 2025년까지 농어민수당 서비스의 누적 신청 건수는 71만 건을 넘었다.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는 돌봄교사가 아동을 인수해 병원 이동, 진료, 귀가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고, 완료 후 앱으로 보호자에게 결과 안내까지 해주는 서비스이다. 2026년 영천, 청도 지역을 추가
(누리일보) 경상북도는 올해 도 본청과 22개 시군에 임용될 신규 공무원 2,234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직급별로는 △7급 59명 △8급 104명 △9급 1,984명 △연구직 45명 △지도직 42명으로 지난해 선발 인원 1,405명보다 59%(829명) 증가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781명 △사회복지직 296명 △시설직 275명 △농업직 112명 △공업직 109명 △보건직 103명 △간호직 89명 등이다. 특히 지난해 대비 9급 행정직 260명, 사회복지직 229명, 보건직 69명 등으로 채용 인원이 크게 늘었다. 이는 내달 통합 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도와 시군의 전담 인력 수요를 채용 규모에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시민 안전과 민생 행정 전반에 대한 수요 증가로, 지역 여건에 맞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보강이 필요해졌다. 올해 시험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2회의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7급 행정직 등 1,988명을 선발하고, 3회의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7급 수의직 등 24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174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