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4월 29일~30일, ‘학교 재산ㆍ물품 실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재산과 물품 업무에 대한 이해 제고로 정확하고 효율적인 공유재산ㆍ물품 관리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학교 공유재산관리의 이해 및 실습, 학교물품 관리의 이해 및 실습으로 이론교육 뿐만 아니라 k-에듀파인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학교현장에 현업적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편성했다. 또한 스마트 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인생샷 찍기 등 소양교육을 편성하여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교육에 활력을 넣고자 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유재산과 물품의 중요성을 상기하여 철저한 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9일 대전119시민체험센터에서 시민안전체험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장 표창은 올해 대전119시민체험센터 개청 10주년을 맞이하여 ‘체험을 통해 안전을 배워 나를 지키고, 이웃을 돕자’는 구호 아래 안전 체험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대전교육연수원은 화재 등 재난 상황에 교원들이 위기 대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전119시민체험센터와 연계하여 소방안전체험에 총 17회, 1,064명 교사가 직접 참여토록 하여, 교원을 안전교육 준전문가로 육성하고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체험 중심 안전교육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중요한 경험이다.”라며 “대전교육연수원은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연계해 체험 중심의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2명(송○○ 학생 외 1명)에게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은 친구 관계의 어려움, 오랜 투병 생활 등으로 초·중학교 입학을 포기하거나 학업을 중단하여 학교 복귀가 사실상 어려운 학생들이 인성, 교과, 진로 교육 등 다양한 학습경험을 통해 학력을 인정받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83명이 참여해 학습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해 4명의 청소년이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은 이후 올해 상반기에는 2명의 청소년이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에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은 학생은“중학교 졸업학력 인정을 위해 꿈이음 프로그램을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감사합니다.”“고등학교 졸업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의무교육단계에 있는 학생들이 학력 인정을 통해 학업을 지속하고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
(누리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3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 축제인 ‘제8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에서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개최한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얘들아, 놀자!’를 주제로 운영하여 왔고,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체험마당, 인성마당, 어울림마당, 참여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60종의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험마당,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인성마당, 또한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공연과 단체놀이로 구성된 어울림마당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참여마당에서 시간, 공간, 대상별로 즐길 수 있는 30여 종의 온라인 동영상 놀이자료가 소개되고 있고, 우리반 놀이 쇼츠 영상 올리기와 참여 후기(사진과 글)이벤트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미로찾기 체험으로 알아보는 놀이통합교육 주제관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포토존에
(누리일보) 대전시는 5월 한 달을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로 정하고 5월 3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3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국세) 신고 후, 위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를 편리하게 전자신고 할 수 있다.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대상자는 국세청에서 발송되는 안내문에 따라 ARS 전화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국세) 및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 원스톱 신고를 위해 각 구청과 세무서에서는‘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구청과 세무서 중 한 곳만 방문해도 국세·지방세 동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세청에서 일괄 발송하는'모두채움안내문'(수입금액부터 납부할 세액까지 모두 채운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지원하는 도움창구 및 ARS 신고 창구도 운영한다. 그 외 납세자의 경우 방문 민원인이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자기작성창구(컴퓨터 지원)도 지원한다. 한편, 경제위기 등으로
(누리일보)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자살유족 자조모임 지원 공모사업’에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자살유족이 건강한 애도 과정을 겪으며 심리적 안정과 일상을 회복하고 자살유족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가족을 잃은 상실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살 유족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인 유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살 고위험군인 자살 유족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충남대학교병원 권국주 센터장)를 2019년 개소하여 지속적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을 운영해 왔으며 자살 유족이 건강한 애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자살예방 기반을 조성해 왔다. 또한, 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자살유족 발굴 ▲자살유족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자조모임 운영 ▲광역-기초 연합 자살유족 행사 실시 ▲자살유족 대상 통합·개별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자
(누리일보) 대전시는 4대 전략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지역 방위산업 전문 인재양성 및 기업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무기체계 사업관리 3급)’교육과정을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 을지연구소에 위탁하여 5월 22일부터 6월 27일까지 6주간 KAIST 문지캠퍼스 강의동에서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교육과정 참여 대상은 대전시 소재 중소․벤처기업 직원 및 대학교 졸업생 또는 졸업예정자 등이다. 교육과정은 무기체계 사업관리 과정(70시간)과 자격증 시험 대비 과정(14시간)으로 구성되며, 국방전력발전업무체계, 부품국산화 관리, 계약 일반, 방산물자 원가관리 등 28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KAIST 을지연구소는 5월 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하여 교육과정을 모집 공고할 예정으로 신청․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KAIST 을지연구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은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교육원에서 2018년부터 시행해 온 방위산업 관련 국가전문자격으로, 본 교육과정 70시간을 이수해야만 3급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누리일보) 대전시는 5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가칭)대전아트파크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 작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 2월 중촌근린공원에 들어설 음악전용공연장과 제2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가칭)대전아트파크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를 공고한 바 있다. 공모에는 국내·외 세계적 건축가 7팀이 참여했으며, 국외팀 ▲켄고 쿠마 & 어소시에이츠(일본) ▲유엔 스튜디오(네덜란드)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영국), 국내팀 ▲건축사사사무소 에스오에이㈜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에스케이엠 디자인 ▲운생동 건축사사무소㈜ 총 7팀이 작품을 제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공모 참여 건축가 7팀이 70여 일간 심혈을 기울인 대전아트파크 마스터플랜과 음악전용공연장·제2시립미술관의 건축디자인 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발표회 당일 함께 진행될 작품 심사에서는 마스터플랜 우수작 1팀과 음악전용공연장, 제2시립미술관 건축디자인이 우수한 각 4팀을 선정, 5월 13일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시청 2층 로비에 전시회를 마련하여 5월31일까지 시민 누구나 출품된 작품을 자유롭게
(누리일보) 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센터(센터장 우수정)는 29일 청년활동 공간인 ‘두두두’에서‘제7기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대청넷 7기 53명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회의는 2024년 대청넷 운영계획 공유, 청년정책제안 공유회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1월부터 7기 참여자를 모집하여 96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서류 심사 및 사전교육을 거쳐 최종 53명의 회원을 위촉하게 됐다. 제7기 대청넷은 앞으로 ▲교통 ▲문화 ▲복지 ▲일자리 ▲주거 안전 ▲환경 등 6개 분과에서 지역 정책 모니터링, 지역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 청년들이 체감하는 당사자 중심의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9월에 정책제안 발굴대회를 개최하고, 10월엔 청년총회를 열어 활동 우수자 시상 및 활동 성과를 보고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대청넷 회원들의 정책연구 활동지원, 청년활동가 및 전문가와의 컨설팅, 다양한 청년들과의 교류 및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다양한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년이 원하
(누리일보) 대전시는 29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보안업무담당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안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보안 실무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보안감사 시 지적되는 주요 사례 숙지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 운영지원과 보안총괄담당자가 비밀문서 관리방법, 보호지역 운용방법 등과 함께 방첩 업무의 기본인 외국인 근무자 관리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보안 전문 외부 강사가 ‘보안의 전반적 이해’를 주제로 보안의 중요성, 보안사고 발생 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보안업무 담당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경각심을 갖게 됐다”라며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보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보안담당 직원의 사소한 실수 하나가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라며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안업무 추진을 빈틈없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누리일보)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 공감과 훈육 사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계획됐다. 이번 '찾아가는 부모교육'의 주제는 ‘공감과 훈육 사이’로 현명하게 자녀를 양육하는 방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프로그램의 운영 내용은 부모가 알아야 할 청렴교육, 부모교육 순서로 구성했다.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희망하는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학부모들이 가진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함은 물론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위(Wee)센터의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전선유초등학교의 한 학부모는 “그동안 아이를 양육했던 방식을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아이의 행동은 단호하게 훈육하되 아이의 감정에는 따뜻하게 공감해주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
(누리일보) 대전시와 대전지식재산센터는 29일 주식회사 제이오텍에서 IP기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2024년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했다. IP기반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지역 유망 수출(예정) 중소기업을 선정해 최대 3년간 지식재산 종합지원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된 기업은 22개 사로 1차 지식재산 스펙트럼 진단 및 기업실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지식재산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대전시는 신규 선정된 기업에 맞춤형 지식재산 컨설팅, 해외권리화, 특허‧디자인맵,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연간 7천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연차평가를 거쳐 최장 3년간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며, 지식재산의 창출부터 활용‧보호까지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통해 지원기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46개의 지원기업 중 3년 차 지원기업은 11개 사로 지원 전 대비 고용 57.3%, 지식재산 보유 건수 73.7%가 증가했다. 정태영 대전시 전략산업반도체과장은“지역
(누리일보)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대전지역본부로부터 29일‘우리 농산물꾸러미’를 전달받았다. 이날 기탁된 농산물꾸러미는 2000만 원 상당으로 지역 내 무료 급식소와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시민토론 의제와 토론 방식을 선정하는 ‘제4기 대전시소 토론의제선정단’을 선발하고 29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의제선정단은 행정자치분과(6명), 산업건설분과(6명), 복지환경분과(6명)로 문화, 일자리, 교통,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됐다. 의제선정단은 대전시소에 올라온 시민제안에 대하여 사회적 논의 가치, 정책 영향력 등을 검토하여 시민토론 의제를 선정하고, 토론 방식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대전시소 소개 및 운영현황, 토론의제 선정 기준 등을 주제로 한 교육과 저출산·도시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토론의제선정단은 시민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면서 “앞으로 많은 시민의 목소리가 토론의제로 선정되어 시민들의 시정 참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3기 토론의제선정단에서는 ‘제로웨이스트샵 확대’,‘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보행자 안전 보호’,‘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누리일보) 대전시가 글로벌 우주산업 중심도시 도약의 꿈을 담은‘대전샛(SAT)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대전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스텝랩, (주)씨에스오, (주)이피에스텍, (주)엠아이디, (주)컨텍 등 지역 우주기업 5개 사 및 대전테크노파크와 대전SAT(위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SAT(위성) 프로젝트는 지역 우주기업의 위성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진출에 필수 요소인 우주검증 이력을 확보해서 우주기업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난해 11월‘대전 우주산업 육성 비전선포식’에서 핵심 사업으로 발표한 바 있다. 협약을 체결한 5개 기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컨소시엄 형태로 지역 내 연구기관과 협력해서‘대전SAT’개발을 주도하게 된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 우주기업이 중심이 되어 개발되는 대전SAT은 16U급 초소형 큐브위성으로 제작되며 관측과 교육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위성개발에는 시비 36억 원과 민간부담금 18억 원을 합해 총 5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6년 발사를 목표로 추진된다.  
(누리일보) 2등급 의료기기 제조사 ‘사임당케어'에서 자성별로 600, 900, 1200, 4000 가우스의 동전패치 라인업을 선보일 것으로 밝혔다.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하는 자가치유 브랜드 ‘사임당케어'에서 금년 내로 최대 4000가우스까지 강한 자성을 가진 동전패치 라인업을 선보일 것으로 밝혔다. 최소 600가우스부터 최대 4000가우스의 올인원패치(출시예정)로 다양한 자성의 제품 라인업이 소비자에게 보다 스마트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 퀸즈메디 브랜드 대표 송원영은 “동전패치 기성품 시장은 획일화된 자성 또는 광물질 단독으로만 구성된 경우가 많은데, 사임당케어는 두 가지를 합치고 자성별로 제품을 세분화하여 소비자가 보다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게 돕는다"라고 밝혔다. 식약처 인증 2등급 의료기기로 분류되는 사임당패치는 무색무취의 작고 동그란 형태의 광물질 패치에 영구 자석을 더해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GMP 적합 인증과 EU ROHS II 6대 유해 물질 불검출 시험을 통과했다. 사임당 동전패치는 목, 어깨, 허리, 손목, 무릎, 발목 등 근육통이
(누리일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뷰티와는 다른 개념의 신 뷰티 비즈니스가 등장했다. 매일 1%씩 100일이면 아름다움이 완성되는 유디톡스가 오는 5월 18일 1호 직영 매장 마포점이 그랜드 오픈한다. 유디톡스는 뷰티에 “문화”라는 옷을 입혀 ‘뷰티 컬처 라운지’로 불린다. 유디톡스는 대한민국의 깐깐하고, 우아한 국민사모님 타이틀로 알려진 배우 경숙을 홍보 이사로 선임했다. 중년의 나이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미를 유지해온 이미지가 유디톡스와 맞다고 판단하여 과감히 선택했다. 실제 배우 경숙은 유디톡스의 매력에 푹 빠져 VVIP 1호 고객을 자처했다. 확실하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배우 경숙이 직접 체험한 경험담을 오는 5월18일 유디톡스 마포 본원 오픈행사에서 들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디톡스 운영사인 ㈜코리아이앤피 류재근 회장을 비롯해 피부과 전문의, 화장품 원료 연구소 대표 박사진, 뷰티 학과 교수, 이너뷰티 전문 약사, 뷰티 인플루언서, 피부관리 전문가, 모델, 유명 배우, 스타일리스트, 유디톡스 VIP회원 등이 참석한다. 오픈 파티와 함께, 유디톡스 뷰티 컬처
(누리일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뷰티와는 다른 개념의 신 뷰티 비즈니스가 등장했다. 매일 1%씩 100일이면 아름다움이 완성되는 유디톡스가 오는 5월 18일 1호 직영 매장 마포점이 그랜드 오픈한다. 유디톡스는 뷰티에 “문화”라는 옷을 입혀 ‘뷰티 컬처 라운지’로 불린다. 유디톡스는 대한민국의 깐깐하고, 우아한 국민사모님 타이틀로 알려진 배우 경숙을 홍보 이사로 선임했다. 중년의 나이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미를 유지해온 이미지가 유디톡스와 맞다고 판단하여 과감히 선택했다. 실제 배우 경숙은 유디톡스의 매력에 푹 빠져 VVIP 1호 고객을 자처했다. 확실하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배우 경숙이 직접 체험한 경험담을 오는 5월18일 유디톡스 마포 본원 오픈행사에서 들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디톡스 운영사인 ㈜코리아이앤피 류재근 회장을 비롯해 피부과 전문의, 화장품 원료 연구소 대표 박사진, 뷰티 학과 교수, 이너뷰티 전문 약사, 뷰티 인플루언서, 피부관리 전문가, 모델, 유명 배우, 스타일리스트, 유디톡스 VIP회원 등이 참석한다. 오픈 파티와 함께, 유디톡스 뷰티 컬처
(누리일보) 세계적인 스포츠 미디어그룹 Sporting News Holdings(TSN 회장 존글리셔)는 글로벌 스포츠 뉴스 콘텐츠 공급사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의 한국 공식 사업을 TSN KOREA(회장 김용두)를 통하여 오는 7월부터 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TSN은 세계 탑 스포츠전문 뉴스언론인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를 소유한 글로벌 미디어 그룹이다. 스포팅뉴스는 미국에서 1886년 스포츠 전문 매거진으로 시작하여 스포츠 일간지로 발행됐다가 현재는 스포츠 온라인뉴스 서비스와 스포츠 데이터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세계 10개국에 공식 서비스하고 있으며 전세계 월 5천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전문 뉴스매체이다. TSN은 NBA(프로농구리그), NFL(미식축구리그), MLB(야구리그),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F1(레이싱스포츠), MMA(격투기스포츠), UFC(격투기스포츠), FIFA(축구리그)등 굵직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인기 스포츠인 축구, 야구, 농구, 골프, 복싱,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데이터를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누리일보) 골프 멤버십 기업 퍼시픽링스코리아가 다가오는 5월 연휴를 맞아 임진한 프로와 함께 해외 골프 초청행사를 진행하여 열띤 호응을 얻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전 세계 1,000여 개의 프리미엄 골프 코스를 회원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세계 유일 글로벌 골프 멤버십으로, 골프 관련 토탈 컨시어지 서비스 및 퍼시픽링스코리아의 자회사 투어링스를 통한 골프 투어 산업까지 각광 받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골프 초청행사는 퍼시픽링스코리아 강현식 지사장을 주최로, 태국 치앙마이에서 5월 4일부터 8일까지 3박 5일간 진행됐다. 참가자에게는 임진한 프로와의 1:1 원포인트 레슨 기회가 주어졌으며, 임진한 프로와 참가자 이벤트 추첨으로 9홀씩 2팀은 라운딩 레슨의 기회도 주어졌다. 행사 일정 중 하루는 골프 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상식에서 푸짐한 상과 시상품도 증정됐다. 이외에도 만찬 디너 및 시상식, 굿뷰 레스토랑& 카오마오 카오팡 레스토랑 등 엄선된 식사와 타이 마사지, 도이수텝과 올드 시티 관광 등 다양한 행사로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투어링스를 통해 기획됐다. 이번 초청 행사를 비롯한 퍼시픽링스
(누리일보) 차세대 더존 ERP ‘아마란스 10’은 전사자원관리(ERP)와 그룹웨어, 문서관리 기능을 모두 통합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업무용 메신저를 설치하고, 전자결재와 비용 처리를 하기 위해 별도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보고용 이메일과 전자결재에 각각 파일을 첨부하면서 숱한 중복 문서가 생성 됐다 결국 공유와 소통의 방법 부재로 관리 되어야 할 문서는 하나인데 각 직원들의 PC 또는 파일관리함에 수없이 많은 중복문서가 생성됐다는 것이다. 반면 아마란스 10에선 모든 걸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모르면 검색 더존ERP 아마란스 10(Amaranth10)은 업무용 검색 포털을 표방한다. 시스템 내의 수많은 업무 기능을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구글이나 네이버에서처럼 검색을 하면 관련 메뉴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아마란스 10의 자체 검색엔진은 기간, 정확도, 최신순 별 정보를 찾아 보여주며 첨부파일 내용 검색 기능도 있어서 워드나 한글 파일 내용까지 탐색해준다. -복잡한 회계 데이터도 한 번에 그 동안 기업의 회계 담당자는 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