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청소년의 일탈 및 가출을 예방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아웃리치(거리상담)’와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수능 이후 해방감으로 거리로 몰리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거나 비행으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활동에는 광주시, 자치구, 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쉼터 등 총 11개 기관 70여 명이 참여해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현장활동을 펼친다. ◇ 청소년 연합 거리상담(아웃리치) 수능 당일인 13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청소년삶디자인센터, 5‧18민주광장 인근에서 진행되는 연합 거리상담은 가정 밖 청소년의 조기발견과 보호체계 유입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관들은 거리 배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귀가 지도 ▲‘청소년전화 1388’ 등 지원서비스 안내 ▲임시쉼터 연계 등을 실시한다. 특히 버스형 이동쉼터를 운영해 따뜻한 음료와 간식, 간단한 편의물품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돕
(누리일보)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필순)는 11일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개통 시간표를 연내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위원회는 “토목 지연과 침수 복구, 후속 공정 정체로 2호선 1단계 개통은 최소 2027년 말로 늦어질 수 있다”며 “더 이상 두리뭉실한 답변은 시민 신뢰를 해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연내에 일정안을 제시하겠다”고 답했다. 산건위는 이날 감사에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와 관련 ▲공정표상 마감일조차 특정하지 못하는 답변 ▲여름 침수 복구로 공정 연쇄 지연 ▲정거장 건축 일부 일시정지 및 재개 지연 등을 집중 추궁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토목공사 준공은 2026년 6월(계약 기준)”이라며 “토목 준공 이후 기전 구축 완료에는 5~6개월이 소요된다”고 보고했다. 위원회는 이 일정을 토대로 “시운전 기간 1년을 감안하면 개통은 가장 빠르게 잡았을 때 2027년 말~28년 초 구간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분석했다. 박필순 위원장은 “도시철도 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지는 상황에서
(누리일보) 광주시가 추진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이 성과 분석 없이 진행되어, 기후재난 대응 정책의 실효성이 담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11일 열린 광주환경공단·기후에너지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상무지구에만 250억 원이 투입된 비점오염저감·투수성 기반 시설에 대해 유출 저감량, 오염 부하 저감 효과, 비용 대비 효과 등 핵심 성과지표가 전혀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불투수면 확대로 인해 도시가 물을 머금지 못하는 구조가 폭우·침수·도심 열섬 등 기후재난을 증폭시키고 있다”며, “그럼에도 광주시는 성과 데이터 없이 사업을 추진했고, 후속 사업 계획도 부재하다”고 비판했다. 실제 광주는 불투수 면적률이 25.8%로, 전국 상위권 수준의 기후 취약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업의 효과 분석 용역은 2025년 8월에서야 착수 예정이며, 결과가 나오는 시점은 민선 8기 종료 직전(2026년 5월)로 예정되어 있어 사후 평가에 그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 의원은 “상무지구에만 250억 원이 투입됐음에도, ▲침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종합주거복지센터는 지난 5일 ‘청년 주거복지실천단’이 2025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주거복지실천단’은 광주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청년세대의 주거 문제를 조사하고 정책 대안을 제안하며, 주거복지 정책 홍보와 인식 개선에 나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기를 맞은 실천단은 7월부터 4개월 동안 △청년 주거 소식 블로그 홍보 △주거복지 인식 확산 △청년 간 교류 확대로 지역 주거복지 이해 기반을 확립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3기 활동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실제 주거 고민을 조사하고, 대상별 상황에 맞는 주택 유형과 지원 정보를 인스타그램·블로그 등 SNS를 통해 소개해 주거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김승남 사장은“청년 주거복지실천단은 청년이 주거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청년세대의 아이디어와 경험이 정책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종합주거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뿐만 아니라, 주부와 일반
(누리일보)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7일 ‘소방의 날’을 맞아, 공사가 관리·운영 중인 충금 지하도상가 일원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방의 날’은 매년 11월 9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1991년 개정된 ‘소방기본법’에 따라 제정된 날로, 재난 및 구급신고 번호인 '119'를 상징한다. 이번 행사는 “손수건 사용으로 안전을 지켜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공사는 지하도상가를 찾은 시민들에게 화재대피용 손수건을 배부하며 올바른 사용법과 화재 시 대피 요령을 함께 안내했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상가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 김승남 사장은 “소방의 날은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관내 임대아파트 입주민 대상으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주민이 스스로 생활습관을 개선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광주도시공사가 입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에는 광주자원순환지원센터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했으며, 쌍촌‧금호‧우산‧산정빛여울채, 서림마을다사로움 등 5개 단지에서 약 200여 명의 입주민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전기·가스 절약 실천법 △올바른 분리배출 △재사용 생활용품 활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돼 입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분리배출 교육에 대한 반응이 가장 뜨거웠으며, 참여 입주민들은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분리배출 방법을 바로잡고, 올바른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승남 사장은 “입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교육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프로그램을
(누리일보) 광주도시공사는 11일 ‘일·가정 양립 실천 다짐 행사’를 열어 직원이 행복하고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직장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 다짐에는 △임직원 삶의 균형 존중 △휴가 제도 활성화 △소통과 배려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이 핵심 항목으로 담겼다. 공사는 유연근무제 정착, 휴가 이용 편의성 향상, 내부 소통 강화 등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근무제도 측면에서는 합리적이고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구성원이 업무와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휴가 제도는 실제 이용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조직문화 부문에서는 부서 간 정례 소통과 현장 의견 수렴을 강화해 제도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직원 자녀에게 응원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하며, 직원 가족의 노력을 함께 격려했다. 김승남 사장은 “일·가정 양립 문화가 실질적으로 뿌리내리려면 회사의 적극적 참여와 직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11일 본청 상황실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AI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AI교육 역량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학생 대상 ‘갤럭시 AI클래스’ 프로그램 운영, ▲ 교원대상 AI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지원 등 교원과 학생의 AI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성전자는 현재 관내 초·중학교 총 18개교, 약 2천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갤럭시 AI클래스를 통해 IT기기를 활용한 AI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선도교원을 중심으로 삼성 AI교실 연수 프로그램도 병행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AI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미래 사회의 핵심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AI교육의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채은지 의원은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형 반려견 순찰대’ 도입을 공식 제안하며, 반려문화와 생활치안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안전모델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채 의원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 중인 반려견 순찰대는 1,700여 팀이 참여해 위험요소 발견, 신고 등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며 “반려견이 지역 안전의 주체로 나선 사례는 광주에도 큰 시사점을 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에서도 일부 지역에서 반려견 순찰 활동이 시작돼 주민 제보, 범죄 취약지 순찰 등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채은지 의원은 “광주가 이를 제도화하면 생활치안 강화뿐 아니라 비반려인의 인식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도 될 것”이라며 “단순 반려견 동반 산책을 넘어 보호자와 반려견이 지역 안전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 안전·동물 복지·지역 공동체 활성화가 동시에 촉진되는 정책”이라며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광주시에 등록된 반려견은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심철의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4)은 11일(화) 열린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지하철 2호선 공사 지연과 상인 피해의 근본 원인은 엉터리 실시설계와 행정의 의지 부족에 있다고 강력히 질타했다. 심 의원은 이날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상대로 공사로 인한 상가 영업 손실이 발생하고 있음을 인정하느냐고 질의했다. 본부장이 직간접적 영향을 인정하자, 심 의원은 피해는 발생했는데도 그 책임은 고스란히 상인들에게만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행정이 적법한 기준에 따라야 한다"는 본부장의 해명에, 심 의원은 “피해를 입힌 사람이 피해를 보상하는 것이 공정하고 적법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심 의원은 현재 보상 규정이 '영업을 아예 못하게 막은 경우'에만 한정된 맹점을 지적하며, “길을 막아 한 번에 문을 닫게 하는 것은 보상이 되고, 공사 펜스로 손님이 오지 못하게 서서히 말려 죽이는 것은 보상이 안 되는가”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문을 열수록 손해를 보는 상인들이 '말라 죽고 있다'며 절박한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실증도시특별위원회는 11일 오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AI기업 관계자들과 ‘제1차 AI기업 조찬간담회’를 열었다. ‘AI기업들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신수정 의장과 AI특위 위원들을 비롯한 지역 AI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제조업에 대한 AI교육 및 지원 신설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지속 지원 강화 ▲지역 AI기업과 중소기업, 뿌리기업 연계 지원책 강화 ▲중앙 이전 기업과 지역기업 간 상생방안 ▲기업맞춤형 AI사관학교 인재양성 ▲공공기관 공간제공형 AI실증사업의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종민 광주 9대산업협의회 인공지능분과장은 “AI는 빠르고 제조는 느리다. 중간에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뿌리산업 및 소부장산업 등 제조업 현장에서도 고령화에 따라 AI를 접목해 돌파구를 찾고 싶어한다”며 AI기업과 연구기관, 제조업 간의 소통과 AI교육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건설현장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아이티앱스 조춘호 대표는 “(광주AI데이터센터 이용과 관련) 6개월씩 사용
(누리일보)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남구1·더불어민주당)은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 자치행정국·시민안전실·민주인권평화국 행정사무감사 결과, 옛 적십자병원과 국군광주병원 등 5·18 사적지가 보험·안전·소방 모두 방치된 채 관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두 건물 모두 매년 시민을 위한 특별전시가 반복되고 있지만 영조물배상공제 미가입·안전점검 미이행·화재를 대비한 소방계획 부재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며, “시민의 기억이 서린 공간을 행정의 사각지대에 방치한 것은 광주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자치행정국은 영조물배상공제 미가입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고, 시민안전실은 제3종시설물의 등록, 안전실태조차 확인하지 않았으며, 민주인권평화국은 올해 5월 시민 개방전시 중 소방안전관리자 미선임·점검계획 부재·소방서 통보 미이행 상태로 행사를 진행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보험은 원천적으로 가입했어야 했는데 미치지 못했다. 현재 건물은 폐쇄돼 있고 용도 기능이 상실된 상태지만, 행정이 대비를 했어야 했다”며 관리 부실을 인정했다.  
(누리일보) 광주시가 혁신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다큐브㈜ ▲㈜데이타몬드 ▲몽구스에이아이㈜ ▲㈜솔티랩 ▲㈜애쓰지마 ▲㈜에이엑스 ▲㈜원앤아이 ▲㈜이노바메디 ▲㈜이음아이씨티 ▲피플즈리그㈜ 등 10개 인공지능(AI) 기업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본사 이전 또는 연구소·지역사무소 설립을 검토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나아가려는 광주시의 정책 방향과 맞물려 혁신기업들을 광주에 집적하고, 산업별 실증·상용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앞서 AI 직접단지 1단계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구체적으로 국가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수천 건의 기업 실증·연구개발을 지원하며 기업 성장을 도왔다. 내년부터는 구축된 기반시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2026년도 본예산안을 7조6823억원 규모로 편성해 11일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도(7조6043억원)보다 780억원(1.0%) 증가한 규모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올해보다 3.9% 감소했지만, 국고보조금 등 의존 수입이 7.4% 증가했다. 광주시는 내년도 일반회계를 올해보다 0.2% 증가한 6조2725억원으로, 특별회계는 5.0% 늘어난 1조4098억원으로 각각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국정과제와 연계된 지역 대표사업 추진,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에 중점을 뒀다. 2026년도 예산안은 ‘민생 · 성장·돌봄 · 기후4대 전략, 함께 행복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으로 편성했다. 광주시는 특히 ▲민생활력 : 서민경제 안정과 골목상권 재도약 지원 ▲혁신성장 : 미래산업 선도와 글로벌 혁신도시 도약 ▲상생돌봄 : 인구위기 대응과 전 생애주기 복지 실현 ▲기후회복 : 2045 탄소중립과 안전한 도시 구현 등 4대 전략에 중점적으로 투자한다. 중점투자 예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서부지방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11일 동구 선교동 너릿재 유아숲체험원 일원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남서풍을 타고 무등산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산림청 산불방지과(헬기 지원),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영암산림항공관리소,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31사단 503여단, 광주동부소방서, 동부경찰서 등 14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산불 상황판단회의 ▲주민 대피 ▲문화재·민가 등 주요 시설 보호 ▲진화자원 동원 ▲현장 투입 등 산불 대응 전 과정을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했다. 특히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산불상황을 주시해 유관기관에 전파하고 산불 확산 예측 정보를 공유하는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진화 전략을 적용한 훈련을 펼쳤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이번 합동 훈련은 대형산불 대비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 현장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현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