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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임대아파트 입주민 대상 친환경 교육 성료

임대아파트 입주민 첫 친환경 교육 … 200여명 참여해 높은 호응

 

(누리일보)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관내 임대아파트 입주민 대상으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주민이 스스로 생활습관을 개선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광주도시공사가 입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에는 광주자원순환지원센터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했으며, 쌍촌‧금호‧우산‧산정빛여울채, 서림마을다사로움 등 5개 단지에서 약 200여 명의 입주민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전기·가스 절약 실천법 △올바른 분리배출 △재사용 생활용품 활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돼 입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분리배출 교육에 대한 반응이 가장 뜨거웠으며, 참여 입주민들은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분리배출 방법을 바로잡고, 올바른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승남 사장은 “입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교육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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