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평택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의 심각성과 조기 검진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 기간에 노인대학‧산업체‧전통시장‧보건소 등에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함께해요 결핵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표어 아래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매년 결핵 검진 ▲결핵예방수칙 등의 핵심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결핵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보건소 유튜브와 누리집 등을 활용해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감염되는 질병이며 2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감소가 주요 증상이다. 흉부X선과 객담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조기 발견 및 검진이 중요한 만큼 발병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사업과 함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담과 홍보를 추진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삶의 마지막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덕양구 보건소는 고령화 사회가 도래해 치매 등으로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대비해 의사결정능력이 건강할 때 미리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은 향후 임종 과정에 다다를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시행 여부 및 호스피스 이용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제도이다.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줄이고,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덕양구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작성·등록할 수 있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삶의 방향성과 마지막의 방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는 중요한 선택인 만큼 많은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 치매 어르신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두(頭)드림(dream)' 사업의 지역사회자원 연계 방문봉사를 진행했다. '두(頭)드림(dream)'은 치매 노인의 가정을 직접 ‘두드려’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다는 의미와, ‘머리(頭)와 꿈(Dream)’을 결합한 명칭으로, 인지기능 자극을 통해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고자 하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인지기능·신체기능 저하와 정서적 고립을 겪기 쉬운 치매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내 자원봉사자와 협력해 치매 어르신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사례관리 기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덕양구보건소 관계자 5명과 자원봉사자 8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목욕 지원 ▲주거환경 정비 ▲안마 서비스 등 일상생활 지원과 함께 ▲말벗 ▲산책 및 나들이 지원 등의 정서적 지원을 함께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거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시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마비 등의 중증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이다. 이에 ▲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 실내 방충망 및 모기장 사용 ▲집 주변 물웅덩이 및 막힌 배수로 내 고인 물 제거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2013년 이후 출생 아동에게는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권장한다. 과거 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에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한다”며, “예방접종 대상자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영양수업 '영양만점 샌드위치 만들기'을 지난 27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을 제시해 비만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러푸드 개념을 적용해 색깔별 영양소의 기능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직접 만드는 실습을 병행해 실시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식재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을 했다. 활동을 통해 식품과 영양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영양·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청소년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하반기에는 체성분 검사 및 성장기 맞춤 운동처방 상담을 포함한 신체활동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지난 3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관내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복지관 입구에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슬로건 배너를 전시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설명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현장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결핵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결핵의 발병 원인부터 올바른 기침 예절까지 어르신들이 꼭 알아야 할 건강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보건소는 결핵의 주요 증상인 ▲2~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가래 ▲식은땀 ▲체중감소 등을 설명하며, 감기 증상과 비슷하더라도 장기화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결핵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3월 25일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안성농협 하나로마트 정문 및 안성시장 인근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려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슬로건을 담은 배너를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관리법이 담긴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대면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보건소는 결핵 증상이 의심되는 시민들이 언제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내 무료 검진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결핵의 주요 증상으로는 ▲2~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가래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 있다. 결핵은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고 타인에게 전파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빈틈
(누리일보) 이천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건강틔움’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틔움’은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아동기를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구강건강, 음주 폐해 예방에 대한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여 건강관리 역량과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기 위한 건강 증진 교육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모집을 통해 선발되고 총 10시간의 직무 소양 교육을 이수한 7명의 건강틔움이(아동 건강서포터즈)가 참여해, 교육을 신청한 관내 25개교 281학급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순회하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아동 건강서포터즈 ‘건강틔움이’의 적극적인 활동이 아동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자가 건강교육에 함께 참여해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원하는 건강동아리가 지역 생활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의 결실을 맺었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건강동아리 가운데 라인댄스 동아리 2개 팀이 연합해 2026년 3월 28일 개최된 ‘2026년 이천시장기 생활체육 체조대회’에 참가하여 시니어부문 건강체조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소속 라인댄스 동아리는 꾸준한 연습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그동안 주민 주도의 건강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공간 제공과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대회 성과를 넘어 주민들이 자발적
(누리일보) 과천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 시민 건강 수준이 전국 및 경기도 평균 대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총 169개 문항을 바탕으로 실시됐으며, 135개 건강지표를 산출해 전국 평균과 비교하고 최근 5개년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과천시는 건강행태 지표 전반에서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흡연율 감소, 금연 시도율 증가, 고위험 음주율 감소 등 주요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다만 자동차 및 오토바이 운전자의 음주운전 경험률은 전국과 유사한 수준이나 최근 일부 증가 경향을 보여, 생활 속 건강위험 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과천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건강 수준을 유지·개선하기 위한 건강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될 예정으로,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누리일보) 오산시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산모와 내국인 배우자로 구성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1대1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산모들이 겪는 수유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유는 영아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면역력 강화와 두뇌 발달을 돕는 이상적인 영양원으로, 산모와 아기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수유 자세 및 횟수 ▲유방 관리법 ▲유축기 사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수유 방법과 함께 ▲모유수유 촉진 마사지 ▲자가 마사지 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가정당 1회(1시간) 제공을 원칙으로 하되, 산모의 건강 상태와 수유 상황에 따라 최대 2회까지 지원된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가정 산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2026년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집중 검진 및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 발병 위험이 큰 치매 고위험군 대상으로 전화(유선 안내) 및 문자 발송 등으로 집중관리 대상자가 매년 정기적으로 검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 고위험군은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분류됐으나 1년 이상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진단검사에서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된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에서 인지기능 저하 의심 판정을 받은 경우 등이다. 이들은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매 검사는 단계별로 진행되며, 1단계로 인지 선별검사를 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2단계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전문의 임상평가)를 진행한다. 이후 치매로 진단되면 협약병원과 연계해 3단계 감별검사(혈액검사 및 뇌 영상 촬영)를 진행하여 치매의 원인을 파악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로 등록된 대상자에게 조호 물품 제공,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인지 재활 프로그램, 가족
(누리일보) 평택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8주간 ‘온라인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송탄보건소 카카오톡 채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매주 2회 제공되는 자체 제작 운동 영상을 따라 운동한 후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운동전문가의 평가 의견을 받을 수 있어 지속적인 운동 실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강사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여,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한 혼합형 프로그램으로 운동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4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20세부터 65세까지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을 추가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온라인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누리일보) 부천시와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부천남초등학교, 심원초등학교, 부명중학교와 ‘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사업의 2026년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기반 정신건강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사업은 참여 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1년간 정신건강 교육과 캠페인, 고위험군 집단 프로그램, 찾아가는 상담실, 교사 전용 상담전화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교사 지도 역량 및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문제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등 학교 기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개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부천시는 4월 3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는 기념식과 건강강좌를, 중앙공원 일대에서는 건강캠페인을 진행하며 ‘건강해서 더 행복한 부천’을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연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 건강증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근육이 노화를 막는다 – 스마트하게 나이 들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임상과장 임선 교수가 강연을 맡아 근감소 예방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전달한다. 강좌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건강강좌 이후에는 중앙공원에서 건강생활 실천, 금연, 치매관리,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시민 대상 건강증진 캠페인을 운영한다. 현장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할
(누리일보)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일보)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 지사장 김희나) 플래시모바일(Flash Mobile)이 맞춤형 알뜰폰 요금제 'N-플렉스'를 4월 6일 출시한다. 'N-플렉스'는 음성, 문자, 데이터 이용량을 자유롭게 조합해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요금제다.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GB 단위를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6,600원부터 최대 51,700원까지 구성되며, 월 1회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LG U+ 망 기반 'FLASH-L'에서 먼저 제공되며, 향후 KT 망 기반 'FLASH-K'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플래시모바일 브랜드 파트너 또는 온라인 셀프 개통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4월 6일부터 30일까지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은 요금제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추첨 인원과 경품 규모가 함께 확대되는 이벤트다. 니오라코리아 플래시모바일 담당자 서재화 책임은 "N-플렉스는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 선택할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누리일보)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