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상남도는 2026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농업법인·생산자단체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은 벼 재배 과정에서 저탄소 농법을 이행해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활동비를 직불금 형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중간 물떼기를 하면 ha당 15만 원, 논물 얕게 걸러대기는 16만 원, 바이오차를 투입하면 36만 4천 원의 활동비를 직불금 형태로 지급한다. 논물 관리와 바이오차 투입을 병행하면 ha당 최대 67만 4천 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중간 물떼기는 모내기 이후 한 달부터 2주 이상 논바닥이 갈라지게 말리는 작업이다. 논물 얕게 걸러대기는 중간 물떼기 후 2~5cm 정도 얕게 물을 대고 논물을 말리는 작업을 4회 이상 반복하는 방식이다. 바이오차는 목재 등을 고온에서 산소 없이 열분해해 만든 숯 형태의 유기물로, 농경지에 ha당 200kg 이상 투입하면 온실가스 감축과 토양 개량 효과가 있다. 신청 대상은 해당 연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 벼를 15ha 이상 재배하는 농
(누리일보)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가축전염병 검진 및 축산물 안정성 검사 등 31개 사업에 예산 16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동물위생시험소는 전년도 158억 원 대비 5.2% 증가한 167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수의 인력 결원 장기화에 따른 민간협력 강화, 정밀진단기관 신축 등 가축전염병 조기 검색 및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의 인력 결원 장기화에 따라 민간협력사업인 △농가 맞춤형 젖소 결핵병 검진 △가축전염병 시료채취비용 지원 △도축검사 공수의 실비보상 △민간기관 구제역 항체검사 4개 사업에 14억 원을 투입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총사업비 80억 원(국비 30억)을 확보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정밀진단에 필요한 생물안전3등급(Biosafety Level 3, BL3) 실험동 신축 사업을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가축전염병 조기 검색을 위해 검진·검사사업, 구제역 등 혈청검사, 병성감정, 질병 모니터링 검사 등 18개 사업에 33억 원을 투입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축산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정신질환 당사자 중심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로의 안정적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수행기관 1개소를 선정해 4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 개인별 자립 지원과 주체적 활동을 통한 역량 강화 △ 동료지원가 양성 및 동료상담가 활성화 △ 절차 보조 사업 및 동료후견인 운영 △ 당사자 권익 보호와 당사자 단체 육성 방안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남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정신질환자 자립 생활 지원 사업 등에 경험이 있거나 '민법'과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등에 따라 등록된 정신질환자 관련 기관이다. 접수 기간은 2월 6일부터 23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당사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정신건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2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는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원장사전직무및 장기미종사자 교육비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 △2026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등을 심의·의결했다. 경남도는 올해 ‘아이행복, 부모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6개 분야에 총 8,675억 원을 투입한다. 부모 부담 경감과 안심 보육환경 조성, 보육교직원 전문성·처우 강화가 주요 내용이다. 특히 부모 보육비용 경감을 위해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연령을 기존 3~5세에서 2~5세로 확대했다. 외국인 보육료 지원 연령도 3~5세에서 0~5세로 확대했다. 평일 야간과 휴일 보육을 제공하는 365 열린어린이집은 3곳을 추가해 모두 20곳으로 늘린다. 영유아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연계하는 성장 발달 지원사업도 새로 추진한다. 보육교직원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의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
(누리일보)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6주간 도내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와 수입식품 무인판매업소 자유업 영업장을 대상으로 수입식품 불법 유통 차단을 위한 기획 수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외국인 식료품 전문판매업소(300㎡ 미만)와 수입식품 무인판매소 등 40여 곳으로,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 2년간 점검에서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미등록(신고) 영업자의 수입식품 및 축산물 수입·유통·판매 행위 △미신고 수입제품 소분·진열·판매 행위△소비기한 위·변조 행위 등이다. 이번 기획 수사는 해외직구 식품 시장 확대에 따라 정식 통관검사를 거치지 않은 식품의 국내 유통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에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미신고 수입식품과 축산물이 다수 판매되고 있다는 민원 제보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도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신고 수입식품은 안전성 검증이 이뤄지지 않아 위생·품질을 담보하기 어렵고, 원산지와 성분 등 표시사항을 확인하기 어려워 도민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를 초래할 우려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신중년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활기찬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일자리 전담기관 ‘경남행복내일센터’를 2026년 양산 지역에 새롭게 개소한다고 밝혔다. 경남행복내일센터는 2019년 창원에 개소한 이후 신중년을 대상으로 생애설계 상담부터 재취업 지원, 직업훈련, 창업 지원, 문화활동까지 한 곳에서 지원하는 통합 일자리 서비스 기관이다. 개인의 경력과 희망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새로운 직무 역량을 키우며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양산에 센터를 새롭게 개소해 동부권 신중년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산 센터에서는 현장 수요에 맞춘 취업 상담과 알선, 역량 강화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양산시 동면 금오로 일원에 조성되며,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으로 2026년 3월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개소 이후에는 더 많은 신중년이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센터를 이용한 도내 신중년 2,000여 명 중 400명 이상의 신중년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n
(누리일보)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2026년 도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종돈 550두(검정합격돈 60두, 자돈 490두)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도내 우량 종축 보급을 위해 종돈 분양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도부터는 자돈 분양을 새롭게 도입해 분양 범위를 확대하고 농가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종돈 분양농가 17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4%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종돈 분양은 검정합격돈 분양과 자돈 분양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시군별 안배를 위해 검정합격돈은 시군별 1농가 1두 분양을 원칙으로 하며, 두록 수컷과 버크셔 암·수컷, 두록 암컷 등으로 구분해 분양한다. 분양 대상자는 개체별 가격과 분양 이력을 적용해 선정한다. 자돈 분양은 80일 전후의 거세돈과 암자돈을 대상으로 하며, 방역상의 이유로 농가당 선착순 일괄 분양 방식으로 운영된다. 분양요건은 경상남도 내 축산업 허가 또는 가축사육업 등록을 완료한 도내소재 농가(법인)로, 신청은 농장 소재지 시군 축산부서를 통해 연중 가능하다. 손병국 경상남도 축산
(누리일보) 경상남도가 2026년도 지방공무원 1,831명을 선발한다. 채용은 현장 행정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효율적 인력 재배치를 위해 직급‧직렬별로 연간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일정은 제1회(면접) 3월 18~19일, 제2회(필기) 4월 18일, 제3회(필기) 6월 20일, 4회(필기) 10월 31일이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4명, 7급 36명, 8·9급 1,753명, 연구·지도사 38명이다. 직렬별로는 행정 9급이 723명으로 전체의 39.4%를 차지하고, 사회복지 9급 243명(전년 대비 167% 증가), 시설 9급 201명, 간호 8급 99명(전년 대비 241% 증가) 등이 뒤를 이었다. 기관별로는 도 89명, 시군 1,717명, 도의회 2명, 시군의회 23명을 선발한다. 도와 시군별 퇴직 예상 인원과 통합돌봄 등 민생분야 인력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도 지속적으로 보장한다. 장애인은 5개 직렬 139명(7.5%), 저소득층은 7개 직렬에 46명(2.9%)을 선발한다. 이는 법정 의무비율(장애인 3.8%, 저소득층 2%)을 웃도는 수치다. 특히 중증장애인(사회복지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지역산업(농수산) 과제에 참여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29~30일 양일간 아리나 호텔 밀양에서 ‘A·F(농수산) 동계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산업(농수산)에 대한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등 역량을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황세운)이 주최하고, 지역산업(농수산) 과제(책임교수 김삼철)가 주관했으며, 참여학과 교수진과 2~4학년 재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학생들의 진로 취업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소서 클리닉’과 ‘기업실전과제 분석’으로 학생들은 전공 이해력을 넓히고, 자신만의 강점을 활용한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과제 책임자인 김삼철 교수는 “이번 캠프에서 얻은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단계별 수요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참여 학생들에게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 I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증강인지 및 확장경험(APEX, Augmented Perception · Extended eXperience) 연구실(지도교수 이수원)의 논문이 로봇 분야의 최우수 국제학술대회인 ‘IEEE 국제 로봇 및 자동화 학회(ICRA,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 2026’에 채택됐다. ICRA는 전기전자공학자협회인 IEEE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국제 학술대회로, 로봇공학, 자동화, 자율주행, 지능형 시스템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구글, 아마존,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ICRA는 컴퓨터과학(CS, Computer Science) 분야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연구재단의 CS 분야 우수학회 목록 및 한국정보과학회의 소프트웨어 분야 우수학회 목록에도 등재되어 있다. 채택된 논문은 ‘동적 물체 분할에서의 이종 라이다 센서 사이의 일반화 프레임워크(X-MOS: A Heterogeneous Cross-LiDAR Generalization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2월 4일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에서 경남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 전용 연구·취업박람회(International Student R·E(Research · Employment) Fair)’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만을 위한 행사로 경남지역 대학 유학생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유학생 전용 연구·취업박람회에는 경남 소재 기업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희망하는 11개 기업이 참여하여, 유학생을 대상으로 비자 특강, 취업 선배 특강을 비롯해 기업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채용 상담을 진행하는 등 경남지역 취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취업박람회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재료연구원(KIMS), SBI코스머니, 대명화성(주), ㈜덕원밸브, 동이공업(주), 삼덕통상(주), ㈜세원이엔티, ㈜진성정밀, 하이에어코리아(주), ㈜한국카본 등 11개 기업·연구소가 참여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지역 유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역 정주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K-뷰티, 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 진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경상국립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정책학과는 1월 30~ 31일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재학생과 교수진, 진주시의회 정책지원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NU-PKNU STP 공동학술대회 및 연계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 및 연계 성과교류회는 경남·부산·울산 STP 재학생 우수 논문 발표, 경·부·울 STP 재학생 간 네트워킹, 과학기술정책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석사과정 재학생 4명(김은희・박애리・김주아・안슬기)과 국립부경대학교 박사과정 재학생 2명(조정호・김태호)이 재학 기간에 수행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AI 이용경험과 AI 돌봄로봇 기대가 AI 돌봄로봇 수용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김은희) ▲치유농업 지원에 관한 광역자치단체 조례 분석(박애리) ▲지속가능한 부산시 탄소중립정책과 수소경제정책 연구(조정호) ▲FDI가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에 미치는 영향: 경상남도 FDI 투자를 중심으로(김주아) ▲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기업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CSA) 명노신 교수가 볼츠만(Boltzmann)의 확률 기반 통계역학을 확장하여 ‘비훅(non-Hookean) 탄성 모델’을 개발하며, 연성 물질(Soft Matter)과 복잡 유체(Complex Fluids) 분야 연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연구는 150여 년 전인 1872년 볼츠만이 정립한 ‘이득-손실’ 확률 개념을 재해석하여, 350년 역사를 지닌 기존의 선형적 ‘훅(Hookean) 탄성 모델’을 비선형 체계로 확장한 성과이다. 연구결과는 유체물리 분야의 세계 탑 저널인 《유체물리(Physics of Fluids)》 1월호에 게재됐다. 점성과 탄성을 동시에 가진 연성 물질은 액체처럼 흐르면서도 고체와 같은 탄성을 지닌 물질로, 샴푸·화장품 등 생활용품부터 혈액·고분자 용액까지 우리 주변에 널리 존재한다. 그간 전 세계 연구진이 이 연성 물질의 거동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이론과 모델을 제시해 왔으나, 대부분 특정 조건에서만 유효하거나 물리적 모순을 일으키는 한계가 있었다. 이론의 핵심인 ‘볼츠만 형 비훅 탄성 모델’은 거대분자의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학장 문성주)은 1월 26일과 27일 통영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사업 명사 초청특강을 잇따라 개최했다. 1월 26일에는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 능력 향상을 위해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를 초청하여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공부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종호 교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학습 전략을 수립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이로써 학생들은 수동적인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특강에는 통영시 관내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했다. 1월 27일에는 지역 학생들에게 해양과학과 환경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제2의 우주, 심해 깊은 바닷속 생명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궤도는 심해 생물의 생존 전략과 해양 생태계의 구조, 해양 환경 변화
(누리일보)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지역사회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책사랑 서재지원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직업재활센터 등 지식정보 취약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서를 지원해 정보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진구·연제구·동구 소재의 복지관 및 어린이·장애인 대상 지식정보 취약기관으로, 총 5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별로 100여 권씩 총 500여 권의 도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희망도서를 반영한 맞춤형 도서 지원과 함께 서재 운영 현판, 도서 관리용 스티커 등을 제공하며, 지원도서를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 활성화를 도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