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부천시의회 정창곤 의원(국민의힘, 심곡본1동·심곡본동·송내1·2동)은 지난 9일 부천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자율방범대 초소, 도로점용허가 대상시설 규정을 위한 부천시 자율방범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창곤 의원이 자율방범대 초소를 도로점용허가 대상시설로 규정하기 위해 대표 발의했었던 '부천시 도로점용허가 및 도로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정례회에서 부결됨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못한 상황을 점검하고 조례개정안의 재발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구 자율방범대장들과 부천시 도로관리과장, 도로점용팀장이 참석해 자율방범대 초소의 현안과 조례 개정 이후 중점적으로 검토될 쟁점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정창곤 의원은 “2023년도에 법정단체가 됐는데, 사용하는 초소는 불법으로 방치되어 있는 상황은 옳지 않다”며“경기도와 몇몇 지자체에서도 자율방범대 초소를 도로점용허가 대상시설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부천시도 자율방범대원들이 보다 큰 소속감을 갖고 봉사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자율방범대측도 “도로점용허가 대상
(누리일보) 양주시가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승용)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억1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승용) 19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우선순위 대상은 1대, 일반 대상은 18대다. 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로, 1대당 보조금은 총 3250만 원이다. 국비 2250만 원과 시비 1000만 원이 지원된다.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차량 구매 계약 체결 후 구매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 확인과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차량 출고·등록 이후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양주시는 그동안 수소전기차 보급을 꾸준히 추진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90대를 보급한 바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인 ‘오리 성남늘봄공유학교(오리초 5층)’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창의 역량을 키우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체험'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우리가 꿈꾸는 미래, 함께하는 성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방학 중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개개인의 특기 신장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오리 성남늘봄공유학교의 특화 브랜드인 'AI&크래프트 상상팩토리'의 취지에 맞춰, 학생들의 미래 학습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크리에이터 직업 탐구 및 미디어 윤리 교육, 영상 촬영 및 컷 편집 실습, 라이브 스트리밍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유튜브를 단순한 시청 수단이 아닌 자기 표현과 소통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성남 관내 초등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창작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올바른 미디어 사용 태도를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상상력이 현실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개교하는 신설학교 및 증설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에 교실정보화기자재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현재 보급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교실정보화기자재 보급 사업은 학급 화면영상기와 교원용 컴퓨터가 보급 대상이며 텔레비전 152대, 데스크탑 및 모니터 각 130대, 노트북 124대가 보급된다. 신설학교 및 증설학교의 교실정보화기자재와 더불어 학교 컴퓨터실 노후기자재도 일부 교체 보급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수학습 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신설학교의 차질없는 개교와 창의·융합 인재 양성 기반의 조성을 위해 끊임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 양주시가 오는 1월 23일부터 ‘2026년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을 정식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야영데크 13면(각 30㎡)과 오토캠핑장 2면(각 72㎡) 등 총 15면의 야영 시설을 갖췄다. 관리동에는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장이 마련됐으며, 18면 규모의 주차장도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야영데크의 경우 주중 3만 원, 주말 4만 원이며, 오토캠핑장은 주중 2만5천 원, 주말 3만5천 원이다. 양주시민과 장애인 등은 할인 정책에 따라 30~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각 시설은 최대 4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인 ‘숲나들e’를 통한 온라인 예약으로 진행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암저수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숲속야영장이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의회는 20일 화도읍 금남리 515번지 소재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금남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상기 의원,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및 환영사, 축사,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불편이 적지 않았는데, 현장의 필요를 놓치지 않고 대안을 마련해 주신 관계 기관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사업 추진에 애써주신 이남석 이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주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모일 수 있는 새로운 공동체 공간이 마련되어, 마을의 일상과 정을 이어가는 든든한 거점이 되리라 기대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오늘 준공식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주민 여러분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남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대체공간 확보가 필요했던
(누리일보) 여주시 세종대왕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지난 19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새마을 지도자 인준식 △2025년도 추진사항 보고 △2026년도 주요사업계획 확정 등이 진행되며 한해의 활동을 정리하고 새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세종대왕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양화천 환경정화활동, 헌 옷 수거 운동,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등으로,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최복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황은자 부녀회장 또한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왕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
(누리일보)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1월 16일 센터 회의실에서 상인회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비롯한 2026년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요 사업안내와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여주시청 일자리경제과,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여주시 상인회 대표자, 여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 공유 ▲시장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수렴 ▲여성 소상공인 점포 안전지원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고객 편의 서비스 강화와 상인 자생력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센터장 유준희)는 “이번 대표자 회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상인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누리일보) 광명소방서는 20일 오전 10시, 광명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부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취임식을 통해 배권식 광명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인정 광명여성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동우 광명시장 의용소방대장, 주시영 새마을 의용소방대장, 이경미 광명시장 의용소방대 부대장이 새롭게 임명장을 받았다. 행사는 이임 의용소방대장에 대한 소방청장 감사장과 경기도지사 공로패 수여를 비롯해, 취임 연합회장 및 대장·부대장에 대한 경기도지사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의용소방대 기 인계·인수와 이임사, 취임사, 축사 등이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새로 취임한 연합회장과 각 의용소방대 대장·부대장은 “그동안 선배 의용소방대원들이 쌓아온 헌신과 봉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재난 현장과 각종 소방활동에서 솔선수범하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의 핵심 축”이라며 “앞
(누리일보) 양주시가 국제교류도시인 일본 후지에다시와 함께 양국 초·중학생이 참여하는 온라인 국제공동수업 ‘글로벌 톡톡(Talk-Talk)’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디지털 기반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학생들은 한국어·영어·일본어를 활용해 실시간 화상수업과 비실시간 콘텐츠 교류 등 다양한 방식의 공동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글로벌 톡톡(Talk-Talk)’은 ▲겨울방학 기간 국제공동수업 참여를 위한 영어 집중 캠프 운영 ▲정규 교육과정·동아리·방과 후 활동과 연계한 온라인 국제공동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 영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자신감을 높이고, 이후 국제공동수업에서 자기소개와 학교·지역 소개, 청소년 문화 공유, 기후·환경 등 글로벌 공통 과제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국제공동수업은 학교 여건에 따라 실시간 화상수업과 영상·카드뉴스·컬처박스 교환 등 비실시간 방식이 함께 운영되며, 학생 중심의 참여형 수업과 공동 프로젝트(PBL) 활동을 통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교직원의 안전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기수별로 편성해 운영되며 1~2기는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오산)에서, 3~4기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양주)에서 진행해 권역별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 및 사례 등을 공유하는 이론 교육을 비롯해 ▲생활안전(승강기·전기안전) ▲교통안전(자동차·대중교통) ▲재난안전(풍수해·지진·소화기·완강기) ▲4D 종합영상관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연수를 통해 학교안전의 핵심 주체인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구성원 모두가 주체적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직속기관 이전과 재배치의 표준 지침을 마련함으로써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에서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로 소속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직속기관 이전 및 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른 실무자의 업무 진행을 지원하고자 전체 사업 추진 과정과 분야별 세부 절차 등 단계별 맞춤형 정보를 담은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하게 됐다. 세부 내용은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 안내(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 안내(공유재산심의회-공유재산관리계획-재산이관-공부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관련 공문 작성 예시 및 법령을 상세히 제공해 실무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이번 가이드라인 보급으로 표준화된 절차를
(누리일보) 안양시는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중점 관리사항 및 상황 전반에 대한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19일 오후 4시부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의 영상회의로 열린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참석했으며, 이날 오전 11시에는 한파주의보 발표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도 개최했다. 19일 오후 9시부터 안양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한파 대책 중점기간 및 홍보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들에게 방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설・한파 등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현재 사회복지관과 노인·장애인·가정·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등 사회적약자 시설 및 관내 한파쉼터를 관리하고 있으며, 관내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165곳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대표의원 정용한, 구재평, 김보석, 김보미 의원)는 오늘 수정구 노인회지회(회장 황용한)와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수정구 노인회지회와 소상공인들이 체감하고 있는 현안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정구 노인회지회에서는 ▲노인회가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확충 ▲노인회 운영 및 종사자 처우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노인회 관계자들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하며, 노인회 활동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지원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현재 성남시가 경기도 내에서 폐업률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연합회 차원의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이 매우 부족한 현실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내에 소상공인을 전담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담팀을 배정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지역문해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학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교육과정 초·중학 3단계 이수자 76명(초등 39명, 중학 37명)의 학력을 인정했다.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정규 학교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를 위한 교육으로, 기본적인 읽기, 쓰기, 산수를 비롯하여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에는 안양시민대학, 안양시민학교,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해당 기관에서 초·중학과정 3단계 이수자들의 신청을 받아 제출하면 지역문해교육심사위원회 주관 학력인정 심사를 통해 공식적인 학력인정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학력인정 신청자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초등학력 이수자 328명과 중학학력 이수자 225명 총 553명의 학습자가 학력 취득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이승희 교육장은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히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교육받을 권리를 실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학력인정 심사가 대상자들의 삶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