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안성시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3월 4일,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죽산면을 만들기 위한 주요 사업 추진과 협의체 운영 내실화를 위한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특화사업 ▲독거어르신 맞춤형 복지 지원 연속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사업 등 총 3개 사업을 2026년도 중점 추진사업으로 확정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촘촘확실, 죽산 복지망'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본 사업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2025년부터 연속 추진 중인 '복지사각지대 독거어르신 맞춤복지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생활 지원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사업도 추진한다. 홍보물 제작 및 배포, 주민 대상 안내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 인식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한 연계를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의체는 보다 실질적인 운영을 위해 당연직 위원 구성에 관한 운영세칙을 삭제하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위원 구성을 지양하고, 실제로 활동하고 참여하는 위원 중심의 협의체 운영으로 전환하여 2026년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 추진과 운영세칙 개정을 통해 형식보다 실질에 집중하는 협의체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촘촘하고 확실하게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죽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복지 현장에 뛰어들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