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명시의회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12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 44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진행됐다. 시의회는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하고, 입법 취지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는 부서별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의원들은 주요 정책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철저한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29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5일, 광명교육지원청 3층 해오름실에서 2026 해오름 광명교육과 경기미래교육 구현을 위한 ‘2026년 3월 교(원)장, 교(원)감 통합회의’를 운영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학년 초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중심의 교육정책, 미래장학, 교육과정운영의 선순환 체제를 통해 학교 중심 행정 지원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또한 2026년에 광명교육지원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자율예산 활용을 통해 학교 특색교육과정을 발굴하고, 마음근력을 기르는 인성교육을 더욱 강화하고자 학교 현장과 계획을 공유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마음근력은 몸의 근육처럼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매일 호흡하기, 감사일기 쓰기, 인간관계의 기본이 되는 나 전달법 대화, 짧은 신체활동 등과 같은 작은 실천을 통해 조금씩 길러짐을 안내하고, 학교의 일상 속에서 조용하지만 꾸준한 변화를 시작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통합회의와 연계하여 지구장학협의회를 운영하고, 지구별로 학교 자율을 이끄는 리더로서 학교(원)장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현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
(누리일보)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경연 참가팀을 모집한다. ’바람의 사신단‘은 ‘항해, 바다, 바람, 배’를 주제로 전국 단위 참가팀이 함께하는 댄스 경연 퍼레이드이다. 해마다 참가 규모와 완성도가 높아지며 화성뱃놀이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바람의 사신단’은 단순 무대 경연을 넘어, 거리 퍼레이드 형식으로 축제 현장을 달굴 예정이다. 그동안은 별도의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만이 화성뱃놀이축제 현장 무대에 설 수 있었으나, 올해는 예선전을 축제 현장으로 옮겨 운영한다. 제한된 무대에서 평가받는 방식이 아닌 축제 공간 속에서 관람객들과 직접 호흡하며 교감하고, 이를 통해 경연의 긴장감과 현장의 열기를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변화는 더 많은 팀들이 축제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축제장 곳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2,700만원의 시상금이 걸린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의 참가팀은 3월 19일부터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기존 8개 동에서 6개 동을 추가해 확대 조성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동 단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자살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8개 동(심곡1동, 심곡2동, 중3동, 중4동, 소사본동, 심곡본1동, 성곡동, 원종1동)을 조성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6개 동(역곡1동, 역곡2동, 중1동, 원종2동, 고강본동, 고강1동)을 추가 선정해 총 14개 동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추가 선정된 동에서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 참여기관을 모집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5대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나눔방에서 ‘2026년 제1회 부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부천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 기구로, 시는 매년 위원회를 통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한다. 이번 회의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2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 중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논의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으로 5대 핵심 전략과 67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총 357억 4,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권리, 일자리, 교육·문화, 주거, 복지·자산형성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 23개를 포함한 청년 맞춤형 정책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주요 내용에는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부천 영케어러 거버넌스 네트워크 활동’, 청년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청년
(누리일보) 지난 4일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중앙동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맛깔스러운 밑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싱싱한 채소와 식재료를 마련해 정성을 담아 제육볶음, 깻잎무침, 오이지무침, 겉절이, 수정과 등의 음식을 만들었다. 이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취약계층 가구에 준비한 음식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항상 봉사에 앞장서는 새마을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중앙동 취약계층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며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생연2동 재향군인회가 섬유유연제 3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생연2동 재향군인회는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중심축 역할을 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상곤 회장은 “섬유유연제는 생활필수품이지만,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에는 부담이 될 수 있는 품목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세심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박은수 생연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생연2동 재향군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온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어르신 노쇠의 주요 원인인 근감소증 예방을 위하여 일상에서 안전하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노쇠예방 운동프로그램 ‘슬로우조깅’을 선제적으로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2의 청춘을 여는, 슬로우조깅’이라는 슬로건 아래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의 교육 클래스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은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노인복지관·구청 강당·야외공원 등 지역 여건에 맞춘 장소에서 진행된다. 한국슬로우조깅협회 전문 강사 3명과 보건소 운동전문가 2명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클래스를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하체 근력 강화 및 노쇠 예방을 위한 실습과 함께 올바른 착지방법, 짧은 보폭 유지, 속도 조절 등 안전한 운동 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만안구보건소는 수업 전 간단 문진(PAR-Q) 등 사전 확인 절차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상황을 고려해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운동을 배우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슬로우조깅이 노쇠·근
(누리일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체력 증진을 위해녪년 2분기 문화강좌(풋살 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분기 강좌는 오는 4월 4일부터 6월 20일까지 12주동안 매주 토요일 칠보청소년청년센터 풋살파크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령대에 맞춘 ▲청소년 풋살 교실 A(초5~중1) ▲청소년 풋살 교실 B(초 3~4) ▲청소년 풋살 교실 C(7세~초2) 등 총 3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접수는 두 단계로 나누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존 수강생은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신규 수강생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당 90,000원(3개월 기준)이며, 사회적 배려 계층 및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감면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아동복지시설 아동은 수강료 전액이 면제되며 ▲장애인은 50% ▲다자녀 가정(2자녀 이상) 및 자원봉사 스마트카드 소지자는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배움과 쉼의 공간
(누리일보) 양주시가 지난 5일 관내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210명을 대상으로 ‘1분기 집담회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이 보다 안심하고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처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정부 정책사업이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시설 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양주시는 양주시가족센터를 통해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기준 210명의 아이돌보미가 707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은순 양주시가족센터장은 “부모님의 양육 공백을 촘촘히 채워주고 있는 아이돌보미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아이도 즐겁고 돌보미 선생님도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맞벌이 가정이 대부분인 요즘 시대에 아이들을 돌보는 중요한 역할
(누리일보) 양주시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시민들에게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크게 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에너지 분야는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 대비 절감했을 때 포인트를 부여한다. 감축률에 따라 연 2회(6월, 12월) 차등 지급하며,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해 개인 참여자는 연간 최대 5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 성과에 따라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기간 내 주행거리를 줄인 실적에 따라 12월 중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각 분야의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연중 상시 접수가 가능하여 시민들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반면, ▲자동차 분야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실시하며 감축실적 증빙을 위한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의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누리일보) 구리시는 3월 5일 국군구리병원 축구장을 방문해 최근 부임한 병원장과 차담회를 갖고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이용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국군구리병원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은 2017년 구리시와 국군구리병원이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는 체육시설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축구장 조성 사업은 전액 국방부 예산으로 진행되어 2024년 4월 착공해 2025년 9월 준공됐으며, 같은 해 9월 11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후 '군 개방시설 운영에 관한 지침'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11월 5일 서울·경기남부시설단 및 국군구리병원과 관리위탁 협약을 체결하며 시민 개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방문에 앞서 진행된 차담회에서 백경현 시장은 현재 구리시 축구협회 회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운영 방안을 정비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현장에서 축구장 시설 상태와 안전관리 현황, 이용 동선 및 출입 절
(누리일보) 구리시는 3월 5일 토평도서관의 청년 맞춤형 취업·학습 지원 공간인 ‘청년 미래 꿈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청년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가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토평도서관 ‘청년 미래 꿈터’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 공간으로, 취업 관련 전문 자료를 비치하고 온오프라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간 및 추천 도서를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다양한 취업 정보 사이트를 연계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고용복지센터, 일자리센터, 청년 내일 센터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청년 미래 꿈터가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청년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가 현장에서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청년 대상 서비스와 취업 정보 제공을
(누리일보) 남양주소방서는 6일, 봄철 야외활동과 축제·행사 증가에 대비해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건조한 기후와 낮은 습도, 강한 바람 등 계절적 요인과 넓은 산악지역, 도농복합 지역 특성 등으로 최근 5년간 봄철 화재 발생 비율이 다른 계절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 화재 발생이 17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명피해(사망 4명, 부상 47명)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지역축제와 관광객 증가로 다중이용시설과 야외공간 이용이 늘어 화재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남양주소방서는 주거 취약시설과 노유자시설, 대형 공사장,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관서장 중심의 선제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소방용수시설 일제 점검과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출동환경 개선을 통해 초기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선제적 예방과 현장 중심 대응, 취약계층 집중관리를 통해 남양주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봄을 만들겠다
(누리일보) 과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새로 선발된 시민기자 25명에게 위촉장과 시민기자증을 수여했다. 이번 시민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블로그 기자 13명, 영상 기자 11명, 웹툰 기자 1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시민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과천시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시정 소식과 문화·예술 행사,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시민의 시각에서 취재해 사진, 영상, 글,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내용물로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시민기자단과 함께 과천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시민의 눈으로 담아낸 이야기가 과천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시민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콘텐츠에 대해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 제작물에는 별도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