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양주시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시민들에게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크게 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에너지 분야는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 대비 절감했을 때 포인트를 부여한다. 감축률에 따라 연 2회(6월, 12월) 차등 지급하며,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해 개인 참여자는 연간 최대 5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 성과에 따라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기간 내 주행거리를 줄인 실적에 따라 12월 중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각 분야의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연중 상시 접수가 가능하여 시민들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반면, ▲자동차 분야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실시하며 감축실적 증빙을 위한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의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에너지 절약 실천이 탄소중립이라는 가치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현금 인센티브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오는 만큼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