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G-STAR 2025’에 참가해 전북특별자치도 게임산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다고 밝혔다. 전북공동관에서 선보이는 게임은 모바일 2종, PC 3종으로 ▼혼란스러운 SF 세계 속에서 펼쳐지는 그리드 전략 액션 게임 'DeVILSTOPIA(데빌스토피아)'의 제작사‘Myosotis(마이오소티스)', ▼귀여운 고양이들이 마왕과 수하들의 침공을 막아내는 모바일 전략 디펜스 게임 '돌돌 냥냥 디펜스'의 제작사‘객체는 붕어빵’, ▼매 챕터 달라지는 게임성을 가진 2D 사이버펑크 플랫포머 장르 게임 '베일드엣지'의 제작사‘(주)오뉴월스튜디오', ▼단순한 조작으로 감각적인 재미를 주는 트렌디 퍼즐 게임 'Block Match 3D'의 제작사‘브알라스튜디오', ▼탐험과 성장, 전략적 개입이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오토 전략 시뮬레이션&RPG 게임 '배틀시즈'의 제작사 ‘카인드히어로’ 5개 기업이 함께 지스타 관람객들에게 전북 지역 게임산업의 우수성을 알린다. 진흥원은 참가 기업들의 게임을 더욱 효과적으로 홍
(누리일보) 지역별·학교급별 학생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중심 학교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대공연장에서 ‘2025 전북 학생자치 페스타’를 개최했다. ‘자치를 배우고, 가치를 나누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 행사는 기획부터 운영, 발표 등 전 과정에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도내 최초의 학생자치 행사이다. 특히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11월3일)을 맞아 도내 초중고 학생회장단, 학생자치 담당교사, 학부모 등 6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학생자치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전라고 ‘소화기’밴드의 힘찬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2025년 학생자치 활성화 기여 학생 표창장 수여, 학생자치 운영 사례 나눔, 전북학생의회 의정활동 공유, 연극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자치 운영 사례 나눔에는 △익산초(건강하고 민주적인 선거와 활동) △전주동중(가치로 엮은 학생자치 존중·환경·연대) △전주근영여고(자치로 바꾸는 학교, 리:빌드 프로젝트)가 참여해 1년 간의 자치 경험과 성취를 공유했다. &nbs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11월 5일 세종특별자치시 국토교통부 1층 로비에서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행사’를 열고, 전북의 대표 답례품과 지정기부사업을 소개하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이라는 국토교통부의 정책철학과, 지역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는 천연꿀·참기름·추어탕·청자제품·친환경 돌솥 등 전북 대표 답례품이 전시됐으며, 땅콩·약과·떡·오미자즙 등 인기 답례품 시식‧시음 코너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집중 소개하며, 현장에서 바로 전북의 지정기부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전북의 지정기부사업은 ▲가정위탁 아동용품 지원 ▲장애인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등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내용으로 구성돼 기부자가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백경태 전북특별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국토교통부는 주거·교통·국토 균형발전을 책임지는 부처로,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제1회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악관광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 산악관광진흥지구 추진경과 보고, 발전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관광·환경·조경 등 관련 분야의 학계 및 민간 전문가 11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산악관광진흥지구의 지정·변경·해제 및 개발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구별 개발계획 수립을 구체화하고, 지정 신청 및 심의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정 요건 사전심의, 지구 지정·변경·해제의 타당성 검토, 개발계획 자문 등 주요 기능을 수행하면서, 이해관계자 제척·기피제도를 철저히 적용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의 여건과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개발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산악관광 모델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만을 거점으로 국내 크루즈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5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새만금 신항만 크루즈 활성화 및 국제 크루즈터미널 조성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크루즈 유치,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전북형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북도의회, 새만금개발청,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전북문화관광재단, 14개 시군 등 관계기관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상황 공유와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크루즈 선사·여행사 유치전략 ▲인센티브 제도 ▲CIQ(세관‧출입국‧검역) 운영방안 ▲관광자원 연계형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 중이며, 전북도는 이를 기반으로 새만금개발청, 군산해수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질적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간 전북도는 새만금 신항만 크루즈 활성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기반을 쌓아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새만금개발청,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세관·출입국·검역기관 등 8개 기관과 ‘새만금 신항만 크루즈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철새도래지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됨에 따라 ‘철새 주의단계’ 발령에 이어 ‘고병원성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가금농장 방역 강화에 나섰다. 도는 최근 군산 만경강(10월 29일, 야생조류 분변)과 부안 고부천(11월 3일, 포획조류)에서 H5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됨에 따라, AI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것으로 판단하고 11월 5일부터 위험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0월 27일 전국적으로 AI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데 이어, 철새 이동이 활발해지고 도내 주요 서식지의 감염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전북도는 시·군과 관련 기관, 생산자 단체 등과 협력해 AI의 가금농장 내 유입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도는 철새도래지와 수변지역 주변 가금농가를 중심으로 방역차량을 총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농가에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외부 차량·사람의 출입 제한 ▲출입 전후 소독 및 장갑·장화 교체 ▲소독시설·울타리·방조망 점검 ▲농장 주변 구서 작업 등 기본수칙을 강조했다. 또한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에서 공공·일반·학생 부문 총 4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은 지역 건축문화의 발전과 품격 있는 건축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우수 건축물에 수여되는 상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건축문화진흥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상에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93건의 작품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건축학계 교수와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공공부문 대상은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가 차지했다.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의 이길환 건축사가 설계한 이 건물은 학문과 문화가 교류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국제행사와 학술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평가받았다. 곡선형 지붕과 투명한 입면은 ‘열린 캠퍼스’의 상징성을 구현하고, 자연광 유입과 대공간 구성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일반부문 대상에는‘호옴(ho:om)’이 선정됐다. 일상건축사사무소 채가을 건축사가 설계한 이 작품은 내·외부 공간의 경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15일 '2025 올림픽 도시 포럼'을 열고, 하계올림픽 유치와 올림픽도시 조성의 서막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올림픽도시'를 "올림픽을 개최한 도시, 또는 올림픽의 가치가 시민의 삶·경제·외교로 이어지는 도시 플랫폼"으로 정의한다. 단순히 대회를 치르는 것을 넘어, 유치를 계기로 사람과 공동체, 환경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도록 스포츠·문화·교육·도시정책을 연결하는 가치 기반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올림픽을 통한 글로벌 협력과 경제외교의 무대를 마련해 지역경제의 질적 성장과 국제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 올림픽도시 포럼’ 유치 단계부터 올림픽 정신을 도시 시스템에 구현하는 출발점이다. ▲ 올림픽 스타 총출동, 전북‧전주를 세계에 알린다 전북대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전북·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하계올림픽 유치에 나섰음을 천명하는 자리다. 올림픽 스타들을 초청해 국민적 관심을 전주에 집중시키고, 각계 전문가들이 올림픽도시 조성의 방향을 제시한다. 기조 세션에서는 '올림픽과 도시'를 주제로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이사장, 조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내년 3월 1일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지역 연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맞춤형 통합지원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의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중심, 지역 연계형 학생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업 기반을 다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워크숍에는 14개 교육지원청, 지자체(시·군청), 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복지관 등 기관실무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전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추진 현황 안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우수사례 공유(이돈집 전 삼정중 교사) △기관별 역할 인식과 협업 방안 논의 △지역별 실행전략 수립 등이었다. 이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지역 중심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했다. 또, 소규모 그룹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평가의 공정성 및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5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감 및 평가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과 관련해 학교 평가관리체계의 변화와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평가문화 정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 업무담당 장학사들이 △대학 입시에서 바라본 성취평가제 △학업성적시행 관리지침의 중요성과 학생평가 유의사항 △서 ·논술형평가 시대, 학교 평가관리체계의 변화와 대응 등에 대해 각각 안내했다. 먼저 신영준 대입담당 장학사는 ‘대학 입시에서 바라본 성취평가제’를 주제로 고교학점제 내신 성취평가제 전면 적용에 대비해 학교 현장이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미진 평가담당 장학사는 ‘단위학교 학생평가 출제·검토 과정의 중요성’을 주제로 학교별 학업성적관리규정에 근거한 출제 및 검토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고, 문항 출제 시 원칙과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지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 도지사가 5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 및 정책 관련 핵심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새만금, AI, 문화예술 인프라 등 전북의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국회 예산심사 초기 단계부터 전북의 입장을 직접 전달하고 설득함으로써, 실질적인 국비 확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전방위 대응의 일환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예결위 간사, 김종수 정책실장, 조계원 국회의원(문체위·예결위) 등을 잇따라 만나 도가 추진 중인 핵심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관련 예산이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우선 이소영 예결위 간사를 만나 ▲국립 모두예술콤플렉스 건립 ▲사료작물 종자 생산단지 구축 ▲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건설 ▲남원 경찰수련원 신축 ▲청년 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조성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김종수 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는 ▲새만금 RE100산단 선도지역 지정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누리일보)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원장 김성규)은 ‘2025 홀로그램 엑스포 HOLO WAVE’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홀로그램 산업 확산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재)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원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키엘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홀로그램 산업 및 기술 교류의 장이다. ‘미래를 밝히는 빛의 물결, HOLO WAVE’를 주제로 하는 이번 엑스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홀로그램 산업 육성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문화·기술·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홀로그램 산업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이를 통해 홀로그램 도시, 익산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11월 20일(목)에는 ▲대형 홀로그램 전시 ▲VR 드로잉 쇼 ▲홀로그램 마술쇼 ▲미래기술 포럼 등 홀로그램 산업의 기술력과 예술성이 결합된 개막 공연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도내 청소년 13명을 선발하여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산둥성 칭다오를 방문, 역사·문화 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야를 넓혔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재중국칭다오전북도민회의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은 ▲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 견학 ▲태산·공자묘 등 역사유적 탐방 ▲청도시립박물관 방문 ▲중국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중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중국 칭다오 꿈·희망 캠프는 2015년 이후 매년 이어져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의미 있는 교류 행사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청소년들은 칭다오의 역사문화유산과 현대적 도시 발전상을 아우르는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사회와 세계의 연계성을 체감했다. 특히,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태산에서 중국의 종교·사상적 전통을 배우고, 공자의 생애와 유교 사상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등 동아시아 문화와 사상의 뿌리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진흥원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국제적 감각과 교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캠프 성과가 도내 청소년들의 학업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남원시와 전남 곡성군 일원에서 도내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보육교사 힐링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다. 보육교사들이 직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친 마음을 돌보고, 동료 간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천적 전문성과 정서적 회복의 균형을 통해 아이들과 더 건강하게 만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보육현장 중심의 직무교육 ▲팀워크 향상을 위한 워크숍 ▲문화탐방 및 자연 속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남원 피오리움 미디어아트 여행과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체험, 증기기관차 탑승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자연 체험활동을 통해 교사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직무교육 프로그램인 ‘나를 돌아보는 시간 – 보육교사를 위한 셀프 코칭 3단계’는 교사 스스로의 감정과 경험을 성찰하고, 현장에서의 자기 돌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보육교사들이 정서적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 아동용품구입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며, 친부모의 보호가 어려운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때 필요한 초기 양육물품(유모차, 아기침대, 기저귀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특히 도는 이번 사업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13일까지 ‘가정위탁 아동용품구입비 지원사업’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기부자 중 50명을 추첨해, 1인당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가능하며, 상시 제공되는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아동용품구입비는 장애아동·학대피해아동·2세 이하 영유아 등 전문위탁가정에 한해 일반위탁가정은 별도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에 전북도는 일반위탁가정에도 균등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금은 위탁아동 1인당 100만 원으로, 신규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