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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걸어온 1년, 성과 공유

전북교육청, 16일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사례 나눔 운영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 유항검홀에서 올해 진행된 유보통합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유치원과 어린이집 대상 유보통합 시범사업은 △거점형 돌봄기관 시범사업 △톡톡! 말해드림 언어 발달 지원사업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학습공동체 등이 있다.

 

유보통합 시범사업은 유아·학부모·교(직)원이 유보통합 이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돌봄공백 해소, 유아 발달 지원, 교(직)원 역량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아침·저녁·방학 등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거점기관을 지정, 협력기관 유아에게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집 3개소에서 시범운영했다.

 

‘톡톡! 말해드림 언어발달 지원사업’은 유치원 84개원, 어린이집 64개소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350여 명의 언어 발달 지연 유아에게 검사비를 지원했으며, 각 기관에서는 언어 발달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했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학습공동체’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유치원교사가 함께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로 양 기관 교직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운영 사례 나눔을 통해 유보통합 시범사업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 교육청은 2026년도에도 현장밀착형 정책을 발굴,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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