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K-MEDI hub 의약생산센터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의약생산센터는 ㈜옴니아메드(대표 김원종)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 ‘OM202’의 전주기 개발 지원을 통해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CMC 전범위를 지원한다. ‘OM202’는 NSDC(Nitric oxide Scavenger Drug Conjugate) 플랫폼 기반 후보물질로 대표적인 JAK* 억제제인 토파시티닙에 일산화질소(Nitric oxide) 센서를 결합한 신개념 저분자 치료제다. 염증 부위에서만 약효가 발현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기존 약물의 전신적 부작용 문제를 줄이는 동시에 병변 부위에서의 약효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구선 이사장은 “재단의 전문인력과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전주기 지원을 하겠다. 차세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신약 개발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약생산센터는 국내 유일 합성의약품 GMP 인증 공공기관으로 임상진출을 위한 개발부터 생산·분석·인허가까지 원스톱으로 신약개발의
(누리일보) 대구콘서트하우스는 11월 27일 19시 30분, 챔버홀에서 피아니스트 양성원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쇼팽, 베토벤, 하이든, 라흐마니노프의 명작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양성원의 깊은 해석과 정교한 기교를 담아 시대별 클래식의 감성을 한 무대에서 조명한다. 피아니스트 양성원은 이러한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11월 27일 19시 30분, 챔버홀에서 피아니스트 양성원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깊이 있는 해석과 탁월한 기교로 관객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양성원이 선보이는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쇼팽, 베토벤, 하이든, 라흐마니노프 등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명작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본 공연은 피아니스트 양성원의 음악 세계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공연은 쇼팽의 대표적 서정성을 담은 ‘녹턴 2번(E♭장조)’과 ‘c#단조 녹턴(Op. Posth.)’으로 문을 연다. 이어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에서는 고전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삼보모터스 삼보문화재단과 함께하는《2026 올해의 청년작가》및 ‘삼보미술상’ 참여 작가를 공모한다. 공고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12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2026 올해의 청년작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1981년~2001년)를 대상으로 시각예술 전 부문을 모집하여 5명의 청년작가를 최종선정한다. 또한, 2026년 삼보미술상 수상자는 올해와 동일하게《2026 올해의 청년작가》전시 기간 중 작가 세미나와 선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금년의《2025 올해의 청년작가》전시는 선발된 작가 5명의 전시를 개최하고, ‘삼보미술상’ 수상 작가로 신준민 작가를 선정하여 상금 3천만을 수여했다. 선정 심사 과정 중 전시와 함께 개최된 작가 세미나는 작가 개인의 작업 과정의 심화, 창작 동기 부여, 관람객과의 소통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26 올해의 청년작가》공모는 평면(회화, 판화, 서예 등), 입체(조소, 공예, 설치 등), 미디어(사진, 영상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1월 20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25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으로, 그린경영·품질경영·투명경영·안전경영 등 9개 테마별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 및 기관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공단은 △청렴·윤리경영 내재화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청렴 조직문화 조성 △대시민 청렴 서비스 만족도 향상 △국제표준 기반의 내부통제 시스템(ISO 37301)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반부패·윤리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모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문기봉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청렴과 신뢰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공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저연차 직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전세사기 피해는 최근 급증하는 사회적 문제로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거 경험이 적은 저연차 직원들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점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김성균 주택도시보증공사 차장이 강사로 나서 계약 전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리스크를 예방하는 방법과 함께 무자본 갭투자와 같은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대처 방법과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전세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고, 피해발생 시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세사기 예방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세사기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학생․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 교육과 상담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달서구3)은 11월 24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주민이 제안하는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민간 유휴부지의 도시계획 변경 절차 구체화 등을 반영을 주요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황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민간 소유의 도시철도역세권에서의 복합적인 토지이용이 필요한 지역과 토지의 활용 잠재력이 높은 유휴부지 그리고 터미널 등의 시설이전 재배치지역 등 개발과 정비가 필요한 빈 땅에 대한 효율적인 개발·정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이번 조례안은 이들 지역의 개발·정비를 위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에 관한 사항을 주민이 제안하는 지구단위계획으로 구체화하고,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안서와 지구단위계획 도서 제출기간을 통보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로 구체화하고,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의 산정은 ‘국토계획법 제52조의2’의 규정을 따르도록 명확히 한다. 황순자 의원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운영의 목적은 민간의 창의성 도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2일과 29일 양일간 대구녹색학습원에서 경북 지역 4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주말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대구-경북교육청 교류 증진 사업의 하나로, 학생 60명과 학부모 80명이 참여해 환경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겨울 숲 식물 관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들은 녹색환경탐구관, 자연관찰학습관, 곤충생태관 등 상설 전시관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구녹색학습원은 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류를 통해 환경교육 인프라를 양 지역이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대구·경북 교육청 간 체험 프로그램 교류는 올해 들어 본격화됐다. 지난 9월 20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진행된 ‘가족주말창의교실’에는 경북 가족 60명이 참가했으며, 10월 18일 경북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의 ‘가족주말발명교실’에는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2일 오후 2시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일반계 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하는 과학탐구 학술제 ‘깊이 있는 과학탐구로 이해한 삶’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이번 학술제는 학생들이 실생활 주변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협업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과학자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비슷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제에는 대구 일반계 고등학교 24개교 80팀이 참가한다. 참가학생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장기간 진행한 탐구 결과를 지역 유관기관 연계 과학탐구, DGIST 연계 과학탐구 활동, 과학중점학교 세 분야로 나누어 발표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구지역연합회 연계 활동에는 고등학생 30팀(123명)이 참여했으며,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DGIST 소속 교수 18명이 팀당 5회 내외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탐구 지도를 제공했다. DGIST 연계 활동에는 고등학생 12팀(46명)과 교수 12명이 참여하여, DGIST 연구실에서 팀별 7회 심화 탐구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첨단 연구 장비와 시설을
(누리일보) 대구이룸고등학교는 대구시교육청이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개정(제28조의2 신설)에 따라 장애학생 직업분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전국 공립학교 최초 ‘특성화 특수학교’로 지정·고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대구이룸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학교장 학생선발제를 도입하여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직업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기존에는 거주지 중심의 근거리 배치로 장애학생을 배치해 왔으나, 특성화 특수학교 지정에 따라 학생의 직업 희망, 직업 능력, 교육과정 적합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선발 체제로 전환된다.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은 2026년 5월 면접과 실기 평가를 통해 이루어지며, 학교 설명회는 2026년 3월과 4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이룸고는 2022년 전국 최초의 ‘장애학생 직업중점 고등학교’로 개교한 이후, 드론, 3D프린터용 제품 제작,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발달장애학생의 직업역량 강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 대상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체와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1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대구내일학교 초등과정 성인문해학습자 2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도서관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문해학습자들의 디지털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공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자들은 최신 디지털 시설을 갖춘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증 발급, ▲키오스크를 활용한 도서 검색, ▲큰 글자책 등 다양한 자료 이용법,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 체험 등을 경험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 활용법을 익혀 도서관 이용의 문턱을 낮췄다. 오는 12월 11일과 12일에는 중학과정 학습자를 위한 디지털 현장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2학년은 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 ICT 기반 한방의료 서비스를 체험하며, 3학년은 iM금융교육센터에서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ATM 활용법을 배운다. 체험에 참여한 한 초등과정 학습자는 “이번 기회에 도서관 이용증을 만들어 앞으로 손자, 손녀와 도서관에 자주 방문하여 재미있는 책도 읽고 북카페 키오스크로 맛있는 음료도 사주겠다.”라며 기대감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 계발과 진로 탐색, 미래 역량 함양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학 진학 또는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과 실질적 문제해결 역량 신장에 중점을 두고, 학생 수요와 학교 특색을 반영하여 지역사회의 특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학교는 수능 결과 분석과 함께 ▲대학별 논술·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모의 논술, 모의 면접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인다. 11월 이후에는 ▲학생 개개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전개된다. 온라인 심화 강의, 각종 자격증 준비, DIY 창의 활동, 동아리 및 봉사활동 등 평소 수능과 대입 준비로 미뤄뒀던 프로그램에 집중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청과 협업하여 11월 18일(화)부터 관내 2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능 이후 고3 대상 피해 예방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사회 생활에서 반드시 알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대구교통공사 노조가 교섭 결렬 시 21일 시한부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신속한 가동에 나선다. 노조 파업 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시철도 1 ‧ 2호선 운행 횟수가 기존 296회에서 188회로 줄어 열차 운행률이 평시 대비 36.5% 감소하고 ▲낮 시간대 5 ~ 8분인 배차시간이 13분대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비상교통상황실 설치 운영(대구시, 교통공사, 버스조합 등) ▲대시민 홍보(주요 언론사, 도로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 등) ▲열차운행 필수인력(292명) 투입을 통한 최소 열차 운행률 확보(63.5%) ▲비조합원 및 본사인력 투입을 통한 역무기능 유지 등 주요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가 파업에 대비해 ▲지하철 1 ‧ 2호선 전세버스 대체투입 준비 ▲시내버스 예비차량(86대) 투입 ▲시 공무원 배치를 통한 역사 운영 지원 ▲파업 진행 상황에 따라 관용차량 동원 등 단계별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관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철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재난에 대비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급 학교는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교육청이 배포한 점검표를 활용하여 시설물을 전수조사하고, ▲구조안전위험시설, ▲붕괴위험시설, ▲화재위험시설, ▲폭설위험시설, ▲대규모 공사장 등 재해취약시설은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팀이 별도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물 내·외부 및 구조부 균열·손상 상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노후 기계설비·전기 관리 상태, ▲배관 누수 등 동파 위험 여부, ▲옹벽 및 절토사면 침하·균열 여부, ▲신·증축 공사장 안전관리 등이다. 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생시설, 안내시설 등 장애인 편의시설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선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 위험이 확인되면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홍성주 경제부시장이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11월 19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 5개 광역시·도(대구, 경남, 울산, 전남, 제주) 부단체장, AI 공급 및 수요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의 AI 활용·확산을 위한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은 선정된 5개 지방정부와 지역 중소기업의 신속한 AI 도입 및 안착,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제조혁신 3.0 컨퍼런스, AX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제조혁신 유공표창, 스케일업팁스 운영사 및 AI 공급·수요기업 간담회, AI 공급기업 IR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20일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와 함께 수성알파시티 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AX산업 중심도시 대구,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ICT 분야 유망기업을 초청해 대구의 ICT·AX(인공지능 전환) 산업 경쟁력과 기업 지원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비수도권 최대 소프트웨어(SW) 기업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에서 열린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ICT·AX 분야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대구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테크노파크(TP),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주요 기업 지원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대구시 소버린 AI(주권형 AI) 및 AX 전략 △수성알파시티 투자 환경 △스마트 제조혁신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은 대구의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제도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기업들의 지원사업 참여 가능 여부, 입주 가능 공간, 본사 이전 시 인센티브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행사 후에는 수성알파시티 투어를 통해 기업들이 직접 입주 환경과 주변 인프라를 살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