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산불 예방과 초기 총력대응 대책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예방 및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해진 겨울철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초기진화 전략을 사전에 구축해 입산자 실화 및 소각에 따른 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발생 시 초기진화에 필요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구시는 농로·성묘·작업·생활 등 산불 4대 취약분야에 대한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영농자 및 텃밭 운영자 대상 계도·단속 △취약시간대 마을 방송 송출 △성묘 시기 집중 캠페인 △공동묘지 14개소 현장관리원 및 산림작업장 110개소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 △영농부산물 360톤 조기 파쇄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반복 검증을 통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동 조치 강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도 논의됐다. 대구시는 산불 신고 접수 즉시 임차헬기 4대와 소방헬기 2대를 선제적으로 출동시키고, 5분 내
(누리일보)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11월 26일 충남 보령시 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회장단 회의에 참여해 대회 홍보와 선수 모집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참여와 지원, 관광 연계 속에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하려는 목적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대회 홍보 △지역 생활체육 육상인의 참가·관람 확대 △대회 운영 인력 및 자원봉사자 지원 △숙박·교통·문화·관광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상생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직위는 오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선수 참가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협의회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참가 선수 모집 홍보와 함께 대회를 통한 지자체 상생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한편, 2026년 대구세계마스
(누리일보)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오후 2시 청사 회의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학생맞춤 성장지원금’ 전달식을 연다. 이번 전달식은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들의 기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를 통한 지원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이주배경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경제·의료·주거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10명의 학생(가정)에게 각 2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이 전달된다. 대상 학생으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한 학생, ▲보호자 사고로 갑작스레 생계 위기에 처한 학생, ▲부모 사망 후 친척과 생활하는 학생, ▲조모와 단칸방에서 지내는 남매 등이다. 김현우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감사를 전했다. 달성교육지원청은 2026년에도 초록우산과 연계해 복합위기 학생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 및 관계자 54명을 대상으로 ‘IB 연계교육으로 여는 대학 진학의 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군위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IB(국제바칼로레아) 연계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IB 교육이 대학 진학과 진로 탐색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IB 교육이 강조하는 ▲학생 주도형 학습, ▲탐구 중심 수업,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 및 협력 역량 등 핵심 가치를 안내한다. 학부모들은 IB 수업이 단순한 교과 학습을 넘어 학생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과정임을 확인하게 된다. 또 군위 지역의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IB 연계교육 체제 구축 현황도 소개된다.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대구군위초(병설유치원) IB 월드스쿨 승인 및 대구군위중·고 IB 후보학교 지정 계획을 안내해, 군위 학생들이 15년에 걸쳐 일관된 IB 교육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공유한다. 강의 후 학부모들은 한국대중음악박물관과 우양미술
(누리일보) 국립대구과학관은 초·중·고등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단체 과학교육 프로그램 접수를 11월 25일부터 시작하며,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탐구 중심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 68개를 운영한다. 최근 생성형 AI의 사용으로 모든 생활에서 필수로 활용되고 있고, 단체들 대상으로 AI를 즐거운 체험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체 교육은 과학관에서 진행되는 ‘과학관 교육’과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과학관 교육’ 두 가지 형태로 제공돼, 이동의 제약 없이 더 많은 학교가 양질의 과학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초등 교육 프로그램은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대상을 세분화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탐구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융합 교육 16개를 마련했다. 중등 교육 프로그램은 로봇 개발자, 드론 전문자, 자율자동차 개발자 등 다양한 과학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14개의 과학 체험 및 진로 탐색 교육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
(누리일보)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가 실험동물 기술원 자격시험에서 2년 연속 1급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임상센터는 2025년 실험동물기술원 자격시험에서 1명이 1급, 2명이 2급에 합격했다. 합격자는 이윤범 기술원(1급)과 임연주 연구원(2급), 류연주 파견직 연구원(2급)이다. 전임상센터 김상현 선임기술원은 지난해부터 실험동물 기술원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기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랫드 경정맥 채혈 및 주요 장기(뇌, 뇌하수체 포함) 부검 등을 중점으로 실습한 결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합격자를 배출했다. 실험동물 기술원 자격은 한국실험동물학회(KALAS) 인증자격으로 실험동물 사육관리과 해부, 생리, 질병, 동물복지 등을 기준으로 동물실험 수행 자격 여부 평가를 통해 자격을 부여하며, 연 1회 시험이 진행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앞으로도 전임상센터의 전문성 있는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시립교향악단은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 공연인 ‘제521회 정기연주회: 겨울, 다시 봄’을 개최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의 끝에서 바로크 음악의 정수, 비발디의 ‘사계’ 전곡과 낭만의 거장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겨울날의 환상’을 들려준다. 이날 공연은 계절의 순환 속에 담긴 인간의 감정과 자연의 변화를 음악으로 그려낸 무대로, 지휘는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고, 협연은 섬세한 해석과 따뜻한 감성으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이 함께한다. 1부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로 문을 연다. 1725년 발표된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 모음집 ‘화성과 창의의 시도’의 첫 네 곡으로 이뤄진 이 작품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으며, 각 곡에는 계절과 자연의 느낌을 담은 짧은 시(소네트)가 함께 실려 있다. 바로크 시대 작품인 만큼 독주 바이올린과 현악 오케스트라 위주의 편성으로 연주되며, 비발디는 이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5 만권당 북페어 ‘만권의 취향’을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북페어는 책을 ‘보는 공간’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취향을 주제로 한 북마켓을 중심으로 북토크, 공연, 워크숍,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북마켓은 전국 출판사, 독립서점, 작가 등 창작자 23개 팀이 참여한다. 참가팀은 ‘만권의 취향’을 주제로 개성 있는 큐레이션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취향 중심의 부스를 운영한다. 북토크에는 박준 시인과 김겨울 작가가 각각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첫날인 6일에는 박준 시인은 시를 통해 감각과 감정의 취향을 풀어내며, 7일에는 김겨울 작가는 독서를 통해 축적된 취향과 삶의 태도를 공유한다. 두 프로그램은 책이 개인의 취향과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객과 함께 사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6일에 △클래식 ‘누비스 앙상블
(누리일보)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전기(電氣)로 근대 대구사회의 일면을 살펴보는 ‘근대 대구 電氣전기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작은전시를 11월 25일부터 2026년 3월 29일까지 1층 대구 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특별기획전 개최 이외에 대구 역사의 중요 주제를 다루는 작은전시를 수시로 개최하여 시민과 지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그동안 1909년 1월 순종황제의 대구 행차, 경부철도 개통과 대구역, 1955년 미군 원조로 건립된 대구시청, 대구지역 대학생 4·19에 동참하다, 대구와 인연이 있는 100년 전 여류 비행사 권기옥·박경원의 삶, 기증유물 작은전시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개막하는 전시는 근대 대구의 전기(電氣)에 관한 이야기이다.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전기가 대구에서는 112년 전부터 사용됐는데, 관련 회사와 인물, 대구사회 변화 등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한다 대구전기주식회사는 1913년 1월 1일부터 대구 시내에 전기를 보급했고, 전국에서 가장 먼저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것은 지난 3년간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이 박물관운영본부로 통합 운영되며 이룬 성과로, 3개관이 모두 인증기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 시행 이후 공립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시행한 국가 인증제도다.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운영관리·전시·교육·소장품 관리·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인증기관을 선정하는데, 이번이 4회째이다. 그동안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매회 2개관이 미인증되는 등 불명예를 안고 있었으며, 운영상 미흡한 점이 있었다. 그래서 지역 언론 및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도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적극 대비하도록 촉구했다. 대구시립 박물관 운영 활성화에 전기가 마련된 것은 지난 2022년 말 대구시 문화기관이 통합되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발족해 박물관운영본부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1월 25일 신천사업소에서 군위 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에게 200만 원 상당의 교육물품 세트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물품 세트는 공단 임직원의 자발적 봉사단체인 ‘더이음봉사단’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학용품 25종으로 구성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학용품 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소중한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정성 어린 응원편지를 작성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완성된 학용품 세트와 응원편지는 군위군지역아동센터의 저소득층 아동 30명에게 전달됐다. 한편, 공단은 올해 4월부터 군위군과 상생·협력을 이어오며 주민 초청 문화·관광 체험, 군위중학교 장학금 전달, 농번기 일손돕기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과 미래 준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환경자원사업소는 11월 25일, 청렴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하DAY’ 협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환경사업본부장, 청렴감사실장, 환경자원사업소장 등 간부직원이 솔선수범해 참여하며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의 모범을 보였다. 캠페인은 관리동 앞에서 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출근길 팻말 홍보와, ‘청탁·특혜 No, Thank you’를 주제로 부패 취약분야(부정부패, 청탁·특혜, 편의 제공·금품수수) 깨기·밟기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퍼포먼스와 활동을 통해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청렴 문화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직문화 청렴혁신을 실천하고,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확산하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1월 20일,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한 ‘제24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에서 ‘탄소중립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탄소중립, 품질경영, 그린경영 등 9개 경영 테마별로 우수한 실적을 보인 기관·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도시철도 운영 전반에서 체계적 에너지 관리와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공사는 2023년부터 ‘절전 태스크포스팀(T/F팀)’을 운영하며 16개 핵심과제를 발굴·추진해 왔다. T/F팀은 조명 소등 등 단순한 절전 방식을 넘어 ▸역사 미세먼지 농도 연동 공조설비 운영 ▸승객 혼잡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열차운행 조정 ▸에스컬레이터 가동시간 재산정 등스마트 도시철도 운영 기술을 적극 도입했다. 그 결과, 온실가스 6만 2천 톤 감축, 연간 15억 원 규모의 전기요금 절감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차량기지의 주차장, 검수고 지붕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발전용량 4MW급 태양광발전 임대 사업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이 실현되면 연간
(누리일보) 대구농업기술센터는 이달 말부터 춘기 씨감자, 벼, 옥수수 정부보급종 종자를 대구농업기술센터와 지역별 상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 이번에 신청할 수 있는 춘기 씨감자 종자는 수미와 두백이며, 공급가격은 수미(36,300원/20kg), 두백(40,040원/20kg)이다. 신청한 씨감자는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2025년산 벼 보급종의 경우, 신청 가능한 보급종은 해담쌀, 영호진미, 미소진품, 일품, 삼광, 백옥찰 등 6품종이며, 공급가격은 12월 말 공공비축미 수매가격 확정 후 공지될 예정이다. 공급 일정은 1월부터 3월 말까지이다. 옥수수 보급종의 경우 신청 가능한 보급종은 미백2호, 흑점2호, 미흑찰(29,000원/kg)이며, 1월에서 2월 중순까지 공급 예정이다. 신청 시 종자를 공급받을 지역농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씨감자의 경우 수요량에 비해 예시량이 감소돼 신청량이 많을 시 공급받을 물량이 조정될 수 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보급종은 발아율과 순도 등 철저한 검사를 거쳐 엄선된 종자”라며, “풍년 농사를 위해 정보
(누리일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건조일수 증가와 지역 내 산불 발생 위험의 증가 등 변화된 기후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 초기 대응 장비에 대한 현장 실증 실험을 11월 25일 팔공산 수태골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실증 실험은 지형에서 장거리 산불 대응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산불 진화 호스릴의 신속한 전개성, 험지 펌프차량을 활용한 최적의 소방호스 운용체계, 전개 거리 변화에 따른 방수압력과 방수 안정성 등을 정밀하게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산불 현장에서의 대응 장비 전반을 정책적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실제 지형·기상 조건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아울러,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산불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중심의 산불 대응훈련을 지속적·체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각 소방서별 지형 특성을 반영한 상황별 대응훈련, 초기 진입부대 전술 숙달 훈련, 장비 운용능력 강화 교육 등을 연중 실시하며 대응력을 높여 왔다. 이번 실증 또한 이러한 대응훈련의 연장선으로, 화재현장 전략혁신 TF와 산불 담당자가 협업해 산불 대응 정책을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