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6일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며 생각하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역점지원과제’를 선정·발표했다. 올해 제주시교육은 △생각을 키우는 힘, 책 읽기 △함께 살아가는 힘, 기본 인성 다지기를 2대 역점지원과제로 설정하고 ‘질문을 통한 깊이 있는 사고력’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 역점지원과제인 ‘생각을 키우는 힘, 책읽기’는 지난해에 이어 ‘매일 10분 읽기’, ‘스스로 질문하며 읽기’, ‘학교와 가정에서 함께 읽기’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매일 10분 책 읽기’를 추진해 독서 생활화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올해는 ‘질문하는 책읽기’를 강화해 사고력 기르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독서문화가 가정으로 확산되고 안착할 수 있도록 2027년까지 ‘학교와 가정에서 함께 읽기’도 지속해 지원한다. 특히 교과 전반에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다양한 교과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체계를 독서와 연계한 깊이 있는 독서교육을 강화한다. &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올해 ‘교육·역사·문화가 함께하는 지역친화박물관’을 운영 비전으로 제주교육의 역사적 가치 조명과 지역 연계 교육문화 확산에 나선다. 박물관은 올해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헌 재조명 △제주교육 기반 연계 사업 확대 △어린이·가족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 유적지 답사 및 체험 프로그램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재일제주인의 제주교육 공헌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기록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교육박물관은 2025년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덕비’ 건립에 이어 올해 하반기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덕비 제막식’을 개최해 제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재일제주인의 공헌을 기릴 예정이다. 또 8월 광복절에는 공헌 후손자에 대한 유공 표창 및 감사 행사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제주교육사 연구 기반 강화를 위한 학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박물관은 ‘제주인 학교설립사(가제)’ 발간을 위한 실무 전담팀을 운영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정책과와 제주학연구센터와 협력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축적된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소중함을 함양하기 위하여 16일부터 4월 4일까지 3주 동안 ‘4·3평화·인권교육 주간’을 모든 학교에서 운영하는 등 제주 4·3 평화·인권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제주4·3평화재단과 공동으로 학교에서 공사할 때 이식이 필요한 나무나 폐교·유휴지의 나무를 기증받아 4·3평화공원내 ‘평화의 숲’에 식재하여 생명과 평화를 상징하는 생태·인권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을 실시하고 조기 게양과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평화·인권교육 분위기를 조성하며 학생들이 4·3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한다. 특히 제주4·3희생자 추념일 당일에는 각 학교가 추념식에 참석하거나 생방송을 시청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에 동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해 학생과 지역사회가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 메시지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온라인 추모관은 도교육청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시설 청렴도 향상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기술직 공무원과 시설 업무 담당 직원 등 약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업무 담당자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정보자료 기반의 체계적인 학교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확립에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시설공사 안전관리 강화(안전관리체계 및 위험성평가 적용 방안) ▲교육시설통합정보망 환경개선 기능 이해 ▲교육비특별회계 이해 ▲공직자 청렴교육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기술직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한 단계 높여 학생들이 머무는 학교 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난치병학생지원위원회’를 개최하여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도내 학생 347명에게 2025년 1월~12월까지 사용한 신청액, 총 4억 9천만 원 규모의 교육경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지원은 중증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고 교육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등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 심의를 거쳐 유치원생 9명, 초등학생 170명, 중학생 78명, 고등학생 54명, 특수학교 학생 36명 등 총 347명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특히 질병관리청 공고 변경에 따라 지원 대상 질환이 기존 1314개에서 1389개로 확대됐으며 재발 완화형 다발경화증 등 75개 질환이 새롭게 포함돼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 지원을 위해 교육경비와 치료비 지원을 운영하며 화상 강의 수강료와 예체능 특기·진로 계발을 위한 학원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치료비 지원으로 병원 진료비 급여 본인부담금의 90%와 비급여 진료비를 지원하며, 도외 진료 시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체육교사와 관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운영 방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2026학년도 학교체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교육감의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특강을 시작으로 강재훈 도교육청 감사관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청렴 연수를 진행했으며 이어 2026학년도 학교체육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특히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신체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생존수영교육 내실화, 1학생 1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제주아침체육활동 확대, 청렴한 학교운동부 정착 등 다양한 학교체육 정책이 안내됐다. 또한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와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와 연계한 학교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학교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0일 제주외국어학습센터를 비롯해 도내 4개 권역(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어 강좌’를 동시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초등학생부터 지역 주민까지를 대상으로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어·중국어·일본어 총 71개 강좌를 초급부터 고급까지 학습자 수준에 맞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해 원어민 교사와의 대면·비대면 의사소통 활동을 통해 실용 회화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도구를 활용한 게임·퀴즈·역할극 등 참여형 수업을 도입했다. 또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 강좌를 병행해 섬 지역과 원거리 거주 수강자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등 교육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돼 도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학생 대상 강좌에서는 95.6%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교육원은 학습관별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강좌 일정과 수강생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학생 강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14일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정보실에서 도내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정보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유아 맞춤형 놀이자료 제작 능력을 높여 내실 있는 방과후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디지털 전환 요구에 대응해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캔바(Canva) 등 디자인 플랫폼의 기본 활용 방법과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자료 제작 실습, 방과후 과정 놀이 활동에 디지털 콘텐츠를 적용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도구를 직접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법을 익히게 되며 이를 통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희 원장은 “이번 연수가 방과후 과정 교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유아 맞춤형 놀이자료를 직접 제작·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를 통해 방과후 과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은 4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이주배경 학생들이 부모의 모국어를 배우며 건강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2026년 토요이중언어교실’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두 개의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동시에 자신의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부모와 자녀가 같은 언어로 마음을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와 사회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2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언어 수준과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통해 중국어와 베트남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서귀포시 관내 초·중 이주배경 재학생(부모 중 한 명의 모국어가 중국어 또는 베트남어인 경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별 12명씩 총 24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자정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확정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24일 오전 10시 제주국제교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4일 독서활동실에서 초등학생들이 직접 고른 그림책을 소개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책 먹는 아이들’ 첫 번째 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6명을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해 사서와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소개하고 독서 취향을 나누는 활동으로 다른 친구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3월 첫 모임은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직접 고른 책을 가져와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해시태그를 활용한 개성 있는 자기소개로 첫인사를 나눈 뒤 자신이 선택한 그림책의 인상 깊은 장면을 책상 위에 전시하며 ‘오픈! 도서 전시회’를 열었다. 특히 친구가 고른 책의 명장면을 함께 감상하고 메모를 남기며 서로의 다양한 독서 취향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즐거웠고 친구들이 내가 고른 장면에 응원 메시지를 남겨 준 것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3월부터 5월까지 서귀포시 남원읍·표선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와 연계한 ‘같은 책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도서관이 협력해 같은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며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대상은 남원읍·표선면 지역 초등학교 4개교 학생 253명이다. 학생들은 각 학교 도서관과 교실에서 학년별 수준에 맞는 도서를 함께 읽은 뒤 독서 감상 나누기와 토론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주요 도서로는 ▲김남중 작가의 ‘불량한 자전거 여행’, ‘멋져 부러 세발자전거’ ▲유영 작가의 ‘하나가 걷는 세상’ ▲이서우 작가의 ‘쩌저적’등이 선정됐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가족·우정·평화·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도서관은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활동도 운영해 학생들이 책의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중학교는 11일 학생자치회가 주관한‘교복 나눔 행사’를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들이 정들었던 교복을 후배들을 위해 기부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재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함으로써 선후배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여 자치 역량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주중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교복 구매 지원 ▲자원 재활용을 통한‘아나바다’실천 ▲나눔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선배 교복을 물려받으며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 수익금 97만 5000원은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며 교복 기부에 참여한 졸업생들과 행사에 함께한 학부모들의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주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교환을 넘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공동체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의정자문위원회 의정활동에 대한 전문적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타 지역의 정책 및 시설 운영 우수사례를 의정 자문 활동에 접목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17일까지 이틀 간 호남권 국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도시재생, 환경,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여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 첫날인 16일에는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1913 송정역시장, 광주환경공단, 전일빌딩 245 시설을 차례로 방문하여 도시재생 우수사례와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역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광주보건대학교 김병조 교수를 초빙하여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을 주제로 역량 강화 특강도 마련되어 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제주 4.3사건과 연계한 여순 10.19사건 역사관을 방문하여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어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 국가정원을 찾아 운영 노하우와 지역관광 연계 정책사례를 탐구할 예정이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번 연수는 의정자문위원회가 의정활동에 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3일, 지방재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정책 현안을 분석한 '재정정책정보지' 통권 제28호(2026년 1~2월)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에는 2026년도 국세 및 지방세 수입 전망, 국고보조금 확대에 따른 지방재정 영향,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한계와 과제, 지방세법 개정안 및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엔데믹 이후 제주지역 숙박업 현황과 정책 제언 등이 담겼다. 2026년은 내수 회복에 따른 세수 증가가 기대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취득세가 감소하는 등 세입 구조의 불균형이 우려되는 상황임에 따라 세입 기반을 다변화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특히, 제주의 국고보조금 매칭 지방비가 ‘1조원’을 상회하고 지방비 부담률은 33.3%로 전국 평균(29.7%)을 웃돌고 있다. 이는 가용 재원을 위축시켜 재정 경직성을 초래하므로 단순한 국비 확보 위주의 ‘양적 성장’보다는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 위주로 우선순위를 재편하는 질적관리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전체 소방예산 중 국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충룡 부의장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함으로써 제주의 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2026년 3월 16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충룡 의원에 의하면 사람의 유아기는 인간 발달의 기초를 형성하며 생애주기의 큰 변화를 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기라 했다. 또한 지금 우리사회는 저출생 심화와 유보통합 추진 등으로 인하여 유아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체제 변화의 필요성과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나 현재 제주의 유아교육은 조례상 기반이 부족하여 제주지역의 여건과 상황에 맞춰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유아교육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이번에 조례를 제정하여 유아교육 진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추진배경을 밝혔다. 강충룡 의원은 현재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그 동안 유아교육을 위한 제도개선에도 앞장서 왔는데, 작년(2025년) 11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균형발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기존 작은학교에 병설유치원을 포함하여 계획수립부터 정책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