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농업 정착과 영농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한 ‘2026 나도 농부’ 실습교육 과정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직접 농지를 일구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는 ‘실전 밀착형 영농 모델’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강 첫날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교육 일정과 실습 포장 운영 과정을 공유하며 10개월간의 여정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첫 이론 수업에서는 ▲토양시비처방서 해석법과 ▲봄 감자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작물을 심기 전 토양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비료량을 계산하는 법을 배우며 기초가 탄탄한 과학 영농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나도 농부’ 과정은 앞으로 약 2주 간격으로 정기적인 실습을 진행한다. 봄 감자를 시작으로 고추, 배추 등 계절별 주요 작물의 재배 기술은 물론, 농기계 안전 조작법, 관수시설 설치, 시설하우스 환경 관리 등 농업 현장에서 즉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과 시민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시민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으로 나눠 추진되며, 자연 기반 활동을 통해 마음의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먼저,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장애인·아동·노인 복지관 및 노인전문병원 등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치유농업사가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식물 매개 활동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활성화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기관별 4회 과정(주 1회)으로 운영되며, 꽃식물 심기, 천연염색, 생화 꽃꽂이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치유농업 표준 효과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치유 효과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참여기관은 관내 돌봄기관 2개소를 모집하며, 기관 이용자 10명 내외가 전 과정에 참여 가능하고 실내 교육 공간을 갖춘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산불재난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올봄(3~5월) 강우량이 평년보다 적고 기온은 높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함지산 산불 사례를 교훈 삼아 강풍을 동반한 초고속 산불이 도심 인접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대피 실행 체계와 기관 간 협업 대응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훈련은 초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민대피, 안전 취약계층 보호, 위험시설 안전조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군 산림부서 등 관계자들도 참관해 훈련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상황 접수 및 전파 ▲주민대피 발령 및 대피 지원 ▲안전취약계층·시설 및 위험시설 안전조치 ▲대피소 운영 ▲유관기관 협업 대응체계 점검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읽기 집중력과 어휘력을 높이기 위한‘2026 문해력을 키우는 필사노트’를 발간하고, 지역 내 초등학교와 도서관에 총 10,000부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대구미래역량교육’과 ‘학생 문해력 향상 및 독서 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구교육청 공공도서관 사서 11명으로 구성된 TF팀이 지난해 10월부터 노트의 주제와 수록 문장, 어휘를 선정했으며, 21개 출판사로부터 저작권 사용 허락을 받아 공동 제작을 완료했다. 노트의 주제는 ‘어제, 오늘, 내일’로, 주제에 적합한 도서를 엄선해 구성했다. 책 속 좋은 문장 30개와 핵심 어휘 30개, 자율 필사 페이지를 담아 학생들이 반복 필사와 어휘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1만 부가 제작되며, 지역 내 초등학교 43교에 8,200부, 도서관 10곳에 1,800부가 배부됐다. 특히 2026학년도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각 기관에 전달해 초등학교 아침 활동과 국어 수업, 독서문화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 산하 교육연수원은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지원과 교육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에 필요한 맞춤형 내용을 단시간에 학습할 수 있는 ‘학교행정 실무 마이크로러닝 과정’을 연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러닝은 5~10분 내외의 짧은 학습 콘텐츠를 통해 핵심 내용을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방식으로 급변하는 업무 환경과 디지털 학습 확산에 따라 집중도와 실무 적용성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원격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수 과정은 ▲공무원 급여·수당 ▲교육공무직원 급여·각종수당·연차유급휴가·퇴직금 ▲ 4대보험 ▲ 연말정산 ▲학교회계 수입 등 급여 및 세입 업무와 관련된 총 129개 세부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강좌는 1~13분 내외의 콘텐츠로 제작되어 있고 PC와 모바일을 통해 반복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실제 업무 절차와 각종 서식, 예시 화면을 포함한 실무 중심 콘텐츠로 구성되어 초임 발령자나 업무 분장을 새로 받은 직원들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수강은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누리집에서 별도 승인 없이 수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3월 6일, 본청 및 교육지원청 평생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2026 평생교육 민원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으로부터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전문적인 응대 전략을 통해 교육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특이민원 시민상담관의 상담, 대응 노하우 등 교육·컨설팅 ▲ 평생교육 업무 현안 공유 및 개선 방안 토의 ▲ 요가 및 명상을 통한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이해받고, 구체적인 대응법까지 배울 수 있어 든든했다”며 “나 자신을 돌아보며 민원인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특히, 현장에서 특이민원을 마주한 담당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 증진과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이와 같은 교육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3월 5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가 장학금 1천만원을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대구지역 1,700여개 전문건설사업자)는 2014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천 2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최상대 회장은 “학생들이 자기의 재능을 발굴하고 그 재능을 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작지만 함께 하고 싶다.”는 기탁의 뜻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도 잊지 않고 13년째 기탁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리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히 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대구교육의 주요 정책과 각종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하는 대구교육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2026년 대구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교육기자단’은 ▲초3부터 중3 학생들로 구성되는‘대구교육학생기자단’과 ▲학부모·시민으로 구성되는‘대구교육사랑기자단’’으로 나눠 활동하며, 월 1회 이상 직접 취재한 기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학생기자단(6기) 200명, ▲사랑기자단(15기) 30명 등 총 230명이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다. 기자단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학생, 학부모·시민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기한 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원서에 필수 기재 사항 누락, 내용 불성실·불충분, 기한 내 제출하지 않은 경우 등을 제외하고 모집인원 내 지원서 제출 순서에 따라 올해 기자단을 구성할 계획이며, 3월 25일 누리집을 통해 최종명단을 공개한다. 교육기자에게는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학생기자에게는 ▲발대식,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올해도 민간 기업·단체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쾌적한 보금자리로 바꾸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사랑의 집수리는 대구시가 주관하고 민간의 현금 후원이나 직접 수리 참여를 통해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주거 필수시설 개·보수와 지붕·처마 수리, 대량 쓰레기 정리 등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012년 ‘동고동락 집수리’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2,350여 호의 노후주택을 수선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거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전년 대비 두 배 규모인 약 80호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HS화성 ▲금복복지재단 ▲대성에너지 ▲금용기계 ▲동원약품이 현금 후원으로 힘을 보탰으며, ▲화성장학문화재단은 직접 시공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더한다. 사업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집수리를 희망하는 가구는 4월 초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
(누리일보)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5일 오후 4시,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서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초·중학교 영재교육 대상자와 학부모, 지도 강사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강식은 ▲영재교육원 입학 허가 선언, ▲연간 수업 내용 및 평가 계획 안내, ▲R&E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북구·서구 지역의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12개 학급, 199명을 선발했다. 수학·과학 중심의 탐구 프로그램, 리더십 교육, 학생 주도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 신장을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탐구 주제는 ▲망월지 생태계의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방법, ▲복권을 통해 보는 축제 상품과 확률, ▲환경재난 속 살아남기 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탐구 기반 프로젝트 학습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학생들이 탐구 과정에서 사고를 확장하고 자기 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핵심 강사 협의체 운영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학생 개별 성장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건설공사장 2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결빙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붕괴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도시건설본부는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 건립사업 등 굴착공사(터파기, 흙막이) 진행 현장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품질검수단이 참여하는 이중 점검 체계를 통해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품질검수단과의 별도 점검 결과를 상호 비교하며 현장의 잠재 위험요인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는 균열, 침하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안전장비 착용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설비, 비상대피 체계 등 기본 안전시설 구축 여부도 세부 점검 항목에 포함된다. 도시건설본부는 해빙기 전담관리팀도 별도로 편성해 사고 발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3월 19일 ‘더 마스터즈 이자하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연주자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더 마스터즈’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공연 시리즈 중 하나이다. 3월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자하의 무대를 선보이며, 20세기 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연주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오는 3월 19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더 마스터즈’ 시리즈로 '이자하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현재 독일 부퍼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자하는 프랑스와 북유럽, 러시아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초·중반 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랑스를 비롯해 북유럽과 러시아에 이르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한 무대에 배치해, 각 작곡가의 음악 어법과 양식적 특징을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어낸다. 릴리 불랑제의 ‘코르테주’로 공연의 문을 연 뒤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3월 19일에 ‘임진왜란, 홍의장군 곽재우 발자취 따라가는 대구·의령’ 답사를 개최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나라를 지킨 대구, 大邱정신!’을 주제로 2월 21일부터 특강·답사·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구시민주간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구향토역사관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시기 홍의장군 곽재우를 중심으로 의병운동의 현장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경남 의령군과 대구 달성군 일원을 답사한다. 답사는 3월 19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며, 의령군의 정암루, 의병박물관, 곽재우 장군 생가와 현고수, 달성군의 곽재우 묘소와 예연서원 등을 돌아보는 일정이다. 답사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33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3월 5일(목) 10시부터 대구향토역사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4월 이후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 중인 대구예술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예술활동증명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예술인 지원제도 설명회’를 상시 운영한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직업적으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복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기본절차다. 이를 완료해야만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예술활동준비금, 생활안정자금(융자), 산재보험 및 사회보험료(국민연금), 심리상담, 주거공간 지원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최근에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각종 예술활동 지원 공모사업에서도 ‘예술활동증명 완료’를 자격요건으로 요구하는 추세다. 예술활동증명제도는 2012년에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전국의 예술활동증명 누적 완료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센터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협력 협·단체 체계를 새로 구축하고 지난해 6월부터 대구지역 예술인을 위한 예술활동증명 신청대행과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 행정검토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올해부터 예술대학 전공생의 예술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