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조경구 의원(수성구2)은 11월 28일, 제321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 도시관리본부의 근본적인 혁신을 촉구하며 노곡동 침수 사태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한다. 지난 2010년 7월 17일 노곡동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15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사고가 재발해 대구시의 안전 대응 시스템에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조 의원은 “이번 사태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관리 체계의 미비와 부서 간 협조 부족 등 여러 행정적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얽힌 인재(人災)”라며, “이와 같은 사태가 도심지역, 산업단지에서 발생했다면 그 피해는 훨씬 더 커졌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어 “이번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구도시관리본부는 체육시설 관리, 공원 관리, 시설 안전 관리 등 서로 성격이 전혀 다른 업무를 한 조직 안에 혼재시켜두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한다. 이에 조경구 의원은 △안전 기능의 이관을 통한 전문성 제고 △상·하류 관리 일원화 △배수펌프장 관리 인력 충원 △교육의 활성화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김재용 의원(북구3)은 11월 28일,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비해 운영체계가 크게 뒤처졌음을 지적하며, 공공 파크골프장의 전면적인 개선을 강력히 촉구한다. 현재 대구시는 총 36개의 공공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수준 이용객 수는 약 1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김 의원은 “파크골프는 고령층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았지만, 시설 부족과 미비한 운영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그늘막, 화장실, 주차장 등 기본 편의시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고령층에게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이용 포기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며, “운영 인력이 대부분 단기·비정규직으로 구성돼 있고, 관리 책임 주체도 불분명해 공공성이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한다. 또한 오랜 협회 중심의 운영 관행으로 특정 단체에 이용이 편중되는 현실, 일부 지역에서 협회 연회비 납부가 사실상 이용 조건처럼 인식되는 문제 그리고 사전예약제·홀짝제와 같은 복잡한 예약 방식이 시민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있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김정옥 의원(비례대표)은 11월 28일,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로 배달앱의 최근 주문 상승은 각종 소비 진작 정책에 힘입은 반짝 성과일 뿐, 공공 배달플랫폼으로서의 구조적 한계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대구시의 철저한 현황 진단과 협약 종료 이후의 운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 김 의원은 ”최근 대구로 주문액이 역대 최고치, 공공배달앱 전국 1위라는 고무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농식품부 소비 쿠폰, 민생회복지원금, 대구로페이 할인 발행 등 각종 지원금이 집중된 결과일 뿐 대구로 자체의 경쟁력 향상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한다. 이어 ”대구로 사업은 그동안 민간기업 특혜 논란, 문어발식 사업 확장에 대한 우려, 사업의 지속가능성 등과 관련된 문제들을 시의회와 시민단체가 꾸준히 지적해 왔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기간(2021년 ~2026년) 동안 108억 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돼 오고 있지만 독과점 완화, 소상공인 보호 등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미미하다“고 지적한다. 또한 2026년 협약 종료가 1년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7일 오후 2시, 성서산업단지공단 내 ㈜에스앤에스텍을 방문해‘찾아가는 지역 기업 네트워크 CEO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하여 교육청 관계자,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을 점검하고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지역 우수기업과의 CEO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여 고졸 채용 활성화, 직업교육 발전 방향 논의, 미래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해왔다. 이번 간담회는 직업계고 학생 다수가 현장 실습 중인 지역 대표 반도체 기업 ㈜에스앤에스텍을 방문해 ▲현장실습 안전관리, ▲고졸취업 지원 ▲지역 인재 양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업체 대표 및 노무사와 함께 학생들이 근무하는 작업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산업현장에서 안전한 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기업에서 근무 중인 8명의 현장실습생(대구공업고 1명,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3명, 대구일마이스터고 2명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엑스코 서관에서 ‘제23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2025 대구커피&카페페스타’를 동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의 특색 있는 맛과 최신 외식 트렌드, 커피·카페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미식과 커피의 도시,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제23회 대구 음식산업박람회 ‘대구의 맛! K-푸드의 중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식산업박람회에서는 대구 대표 먹거리와 K-푸드는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만날 수 있다. 170개사 200부스가 참여하며, ‘대구10미(味)’를 비롯한 지역 대표 먹거리와 세계음식관, 찰떡궁합관 등 새로운 전시관을 통해 지역 음식과 세계 음식의 조화를 선보인다. 대구10미(味)관에서는 대구찜갈비, 뭉티기 등 대구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선정된 대구10미(味)를 소개하고, 포토존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명품한식관은 지역 유명 한식 대가 19명이 다채로운 전시·판매를 통해 고품격 한식의 정수와 세련된 맛을 선보인다. 먹거리골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구미-군위 고속도로’가 11월 27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예타통과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망을 구축할 수 있게 돼 향후 신공항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와 군위를 연결하는 구미-군위 고속도로는 대구 북부 중앙고속도로와 경북 서부 경부고속도로를 동서로 연결하는 국가간선도로망이며, 왕복 4차선 연장 21.2km 규모로 총사업비 1조 5,627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착공을 목표로 국가 재정 사업으로 본격 추진 된다. 향후 본 노선이 개통될 경우, 군위와 구미, 김천 등 대구와 경북의 주변 도시 간 이동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공항 개항 시 늘어 나는 교통량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 된다. 이는 군위에 지어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과 구미 국가산업단지간 첨단 물류 수송을 원활하게 해 물류비용 절감 및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전자와 기계 등 유사 업종으로 상호 보완관계에 있는 대구 성서산단와 구미
(누리일보)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올해 신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올해 처음으로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 평가에 도전해, 첫해에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의 비영리단체와 협업해 사회공헌 활동을 한 기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 경영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7개 분야의 세부 지표를 통해 이뤄진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전 지표에서 고르게 준수한 성적(A등급)을 거둬 인정기관에 선정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그동안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소외지역 아동 청소년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지역 내 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과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토요일엔 과학소풍’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5년 7월에는 과학문화 소외계층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지역 아동센터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또한, 국립대구과학관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누리일보)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11월 26일 ‘2025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공공구매 촉진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 주관하고 조달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공공기관의 공공구매 확대를 장려하고 유공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42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재단은 모든 공공구매 항목에서 법정비율을 초과 달성하는 등 공공구매 활성화를 통한 중소기업제품 판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케이메디허브는 중소기업제품과 여성기업제품 등 정부권장 공공구매 항목에서 3년 연속 법정비율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모범적인 공공구매 실천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재단은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자체 구매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구매 프로세스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접근성과 편의성도 향상시켰다. 또한, ESG 가치를 반영해 ▲중장기 구매전략 수립 ▲도전적 목표 설정 ▲구매현황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관리 활동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는 올해 수창청춘맨숀 프로젝트형 레지던시에 참여한 청년예술단체들이 대구시민을 위해 준비한 시민창작아트워크 3부 '12월의 수창'을 12월 6일부터 21일까지 수창청춘맨숀 일원에서 개최한다. ‘시민창작아트워크’는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이 공모·선정과정을 거쳐 수창청춘맨숀에 입주한 뒤,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기획·운영하는 공공예술 프로그램이다. 올해 시민창작아트워크는 총 3부로 구성돼 3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진행됐으며,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꾸준히 관심을 모아왔다. 연말을 맞아 열리는 3부 ‘12월의 수창’은기존 체험·전시 프로그램에 공연 요소가 더해져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마련됐다. 이번 3부는 레지던시 입주 4개 청년예술단체가 참여해, 수창청춘맨숀 공간 곳곳을 자신만의 기획력과 예술세계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네 팀의 개성이 담긴 공간들은 서로 다른 색채를 지니면서도, 1년간 함께한 수창동에 대한 예술적 시각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장(場)을 만든다. 이번 '12월의 수창'은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대구생활문화센터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올 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2025 대구생활문화센터 성과공유회’를 12월 5일(금)부터 12월 6일(토)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대구생활문화센터는 광역거점형 센터로서 구‧군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대구생활문화센터 성과공유회는 '기대되는 일상, 반짝이는 우리'라는 주제로 자발적인 문화 활동 속에 활력으로 설레는 내일을 준비하게 되는 시민의 일상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12월 5일(금) 첫째 날은 대구생활문화센터의 오늘과 내일을 짚어보는 좌담회와 공연이 개최된다. 좌담회에서는 개관 5년 차에 도래한 광역센터의 ‘생활문화사업의 성과와 향후 활성화 방향’에 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운영 경과보고 및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 생활문화육성지원사업의 사례발표를 통해 다양한 성과 공유와 함께 향후 광역거점형 센터로서의 방향성에 대해 담론을 나눈다. 좌담회에 이어 개최되는 공연에서는 올 한해 열정적인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이 11월 26일 대명동 본사에서 제2기 시민기자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에는 시민기자단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열정과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우수활동자에게 상을 수여하고, 활동 후기와 성과를 공유하며 시민기자단과 공단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제2기 시민기자단은 △공단 정책 및 사업 소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사업소 견학 및 체험 △공공 서비스 개선 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단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시민기자단의 활발한 활동 덕분에 공단은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2관왕을 달성하며, 공단의 인지도와 긍정적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기자단 덕분에 공단과 시민이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공단의 다양한 활동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여와 공감을 이어갈 수 있도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대기환경사업소는 지난 20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시행된 ‘안전운전인증’ 심의 결과, 11월 26일 최우수 등급으로 인정받았다. ‘안전운전인증’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운전자 교육, 안전운전 실천도, 차량 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대기환경사업소는 2022년 ‘우수’ 등급 이후 3년간 사후관리 프로그램, 신규 직원 맞춤형 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 현장 중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올해 ‘최우수’ 등급으로 도약했다. 공단은 현재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교통 노하우를 공유하고,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차량 관리와 안전점검 등 실효성 있는 안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1월 6일 대구서문시장연합회와, 18일에는 서문시장상가연합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가 공공기관과 전통시장의 협력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도시철도 이용과 전통시장 방문 활성화 ▸직원 재능기부를 통한 시설 개선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등이 포함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외 중·고등학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 캠퍼스 투어’와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유치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우수 인재의 지역대학 진학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그램이다. 각 9회씩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다온 서포터즈’가 멘토로 참여해 예비 후배들에게 생생한 대학생활 이야기를 전달했다. 캠퍼스 투어는 각 대학 홍보대사가 직접 안내했으며, 전공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동성로, 대구행복기숙사 등 도심 생활권을 직접 둘러보며 대학생활 환경을 미리 체험할 수 있었다. 투어에는 구미 오상고등학교(262명), 진주여자고등학교(200명), 마산여자고등학교(174명) 등 대구·경북뿐 아니라 경남권 학교까지 총 9개교가 참여했다.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는 다온 서포터즈가 학교를 방문해 대구 지역 12개 대학의 특성화 전공과 입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부터 12월 20일까지 9개 구·군과 합동으로 하반기 산후조리원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특히 감염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다. 대구시는 구·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산후조리원 21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인력 기준 및 청결 상태 ▲임산부·영유아 건강기록부 비치 및 관리 여부 ▲소독 등 감염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살펴본다. 또한, 감염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후송 조치 여부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야 하는 시설”이라며,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꼼꼼한 현장 점검과 지도를 통해 더욱 안전한 산모·신생아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