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8일,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원지역산업 정책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6년 처음 시작된 강원지역산업 정책워크숍은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며, 강원도 산업정책 협력의 대표적인 상징 행사로 자리 잡았다. 초기 3개 혁신기관이 참여한 소규모 정책 논의에서 출발한 이 워크숍은 현재 24개 혁신기관과 대학, 기업이 함께하는 강원도 최대 규모의 산업정책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20년간 축적된 협력 네트워크는 강원 산업 생태계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행사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 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으며, 지역산업 육성 정책과 신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기조강연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지민 박사가 '5극3특 추진방향과 강원특별자치도의 과제'를 주제로 강원도의 새로운 역할과 과제를 제시했으며, 위즈코어 황규순 상무는 '제조와 IT융합
(누리일보) 홍천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오전 10시 30분, 홍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홍천교육발전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 및 2025년 제2회 강원특별법 특례발굴협의체’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용준식 홍천교육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 인사, 교육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 총 16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주요업무 추진 실적 보고 △석화초·홍천중 학교 이전 추진 상황 보고 △강원특별법 특례 발굴 협의 △기타 지역 교육현안 및 지역교육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더 나은 홍천교육 비전에 부합하는 지역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정책과 지역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해 홍천교육발전자문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동계관광 시즌을 맞아,'양양~필리핀(마닐라)'전세기를 통해 필리핀 단체관광객 710여 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첫 항공편이 도착한 12월 18일, 양양국제공항에서 필리핀 관광객 170여 명을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가족, 연인들과 함께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한필리핀 관광객들은 공항 입국장에서 K-팝과 한국 드라마 OST 등 K-한류 체험을 시작으로, 이후 2박 3일 일정으로 정선 하이원 웰니스·눈썰매 체험, 춘천 남이섬, 강릉 BTS 버스정류장 등 강원 대표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한편, 필리핀은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대상 국가로서, 전세기 상품을 통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9차에 걸쳐 3천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특히, 이번 관광상품은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동계 관광과 웰니스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필리핀 현지여행사인 ‘락소트래블’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환영행사에서 관광객을 직접 맞이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는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7일 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도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진흥을 위해 2013년 출범한 '안전문화운동 추진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는 도내 안전관리와 관련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실무협의회에서는 안전문화운동 실천 과제 발굴과 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한다. 강원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 등 도내 2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기관별 안전문화 추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은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도민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라며, “이번 실무협의회를 계기로 범도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기업지원 현장전략회의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12월 17일 인제군 원통농공단지 관리동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중소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경제국장을 비롯한 인제군 관계자와 지역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다양한 현안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지역별·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기업지원 간담회를 운영했다. 3월에는 평창군에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판로 확대, 인력 수급, 시설 개선 등 기업 운영 전반의 현안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7월에는 양양군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지원, 관급 판로 확대, 외국 인력 활용 등 기업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특히 8월에는 원주시 문막읍 강원미래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자동차부품 산업 영향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nbs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2월 17일 강원복지마루에서 '2025년 제2차 ESG 경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내·외부 ESG 경영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외부 전문가 3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했다. 외부위원으로는 ▲㈜에어텍 김재철 대표이사, ▲춘천지역자활센터 오준오 센터장, ▲상지대학교 양일모 교수가 참여했으며, 내부 위원으로는 도 사회서비스원 본부장 및 각 팀 팀장이 참여하여 ESG 경영 성과 분석과 차년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박준길 본부장은 “ESG 경영은 한 기관만의 노력이 아니라 협력의 결과”라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서비스 분야의 ESG 경영 성과 확산을 통해 강원 지역이 함께하는 실천의 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 사회서비스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12월 18일 강원인재원 대회의실에서 경북라이즈센터와 ‘초광역 RISE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성장전략에 따라 ▲청년 지역정주 제고 ▲초광역 사업 추진체계 마련 ▲권역별 산업·인재 생태계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강원–경북 양 권역의 초광역 RISE 협력 기반을 제도적으로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음과 같은 핵심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 강원-경북 간 호혜적 공동사업 기획 및 협력 기반 마련 ◦ 초광역 RISE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정보공유·정책기획·인재교류 등 실질적 협력 ◦ 권역 단위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상호 지원 확대 아울러 두 기관은 향후 협력 범위를 강원·대경권 전체로 확대하고, 초광역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강원·경북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산업 인력수급 문제 등 유사한 지역적 과제에 직면해 있어, 이를 개별 지역이나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직접 수립한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 강연과 현장 사례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시군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빈집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빈집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정책·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빈집 정책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연수 첫날에는 ▲건축공간연구원 한수경 부연구위원이 ‘농촌 지역 맞춤형 빈집 관리 방안’을, ▲프로젝트 집 이윤승 대표가 ‘빈집 활용 운영 사례 및 공공 활용 방안 제언’을, ▲지역재생 연구를 하는 ㈜꾸림 임혜순 대표가 ‘빈집 정비 계획 수립 이슈’를 각각 소개했다. 또한 ▲강원연구원 추용욱 박사는 ‘일본 빈집은행 사례와 시사점’을 제시했으며, ▲강원대학교 김승희 교수와 도 주택팀장이 도에서 수립한 빈집관리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법안 발의 중인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법무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2025년 중앙부처–지자체 외국인정책 담당 공무원 교육'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이민정책연구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충청권 4개 시도(충북·충남·대전·세종)가 공동 주관하며, 중앙부처 및 지자체 외국인정책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반 외국인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에서 광역형 비자 사업과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 그리고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강원형 단계별 외국인 정착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단순 인력 유입을 넘어 우수 외국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표로 ①기반 구축 → ②유입 → ③적응·정착 → ④영주·관리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외국인 지원 통합 전담기관 운영 ▲웰컴 기프트 및 생활 안내 매뉴얼 제공 ▲외국인 친화 기관 선정 등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외국인이 지역에 오기 전부터 정착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는 오는 12월 19일,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 사업 성과 분석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는 8월부터 시작됐으며,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강원교육의 학교도서관 공간 혁신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는 도내 학교도서관을 기존의 획일적이고 정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학생의 정서·학습·창작·휴식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돼 온 사업이다. 지난 6년간 초·중·고·특 353교, 255억원 규모로 학교도서관 감성화, 책놀터, 테마도서관의 공모유형으로 진행됐으며,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이용자 중심 공간 재구성, 도서관 활용 수업 활성화 등 다양한 교육적 변화가 이어져 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구팀이 설문조사, 역대 사업담당자 및 학생 인터뷰, 현장 조사 등 다양한 조사·분석을 통해 확인한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 이용률 증가 △사업 만족도 △사업 후 도서관 활용 수업 및 독서 프로
(누리일보) 평창교육지원청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한 ‘2025년 교육지원청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강력한 반부패·청렴 정책이 실질적 성과로 입증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매년 각 지역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종합평가로 ▲고위공직자의 청렴 리더십 강화 ▲반부패·청렴 교육 실효성 확보 ▲정책 투명성·신뢰성 제고 ▲반부패 추진정책 확산 등 4개의 단위과제의 9개의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정량적 및 정성적 평가가 진행됐다. 올해 평창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함께 하는 청렴 정책을 중점 과제로 ‘청렴 줍킹 캠페인’, ‘지역과 함께하는 청렴 영화 나들이’, ‘저경력 공무원과 함께 만드는 청렴 동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부패 예방과 청렴 문화 정착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해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기술 직업체험 캠프’를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미래 기술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학생들의 내재적 학습 동기를 강화함으로써 미래 직업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동해 북평중학교, 동해삼육중고등학교, 하랑중학교의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가상현실(VR) △증간현실(AR) △드론 △로봇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17개 프로그램 중 학교별로 5개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여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이 이루어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오목·바둑 로봇과의 대결 △인공지능(AI) 캐리커처 포토북스 △레이져 사격 △ 모션 스포츠 등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디지털 페인트 등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함께 제공되어 전반적인 만족도를 높였다. 동해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 진로 개척 의지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7일 원주교육문화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5 학교도서관 활성화 방안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도내 중·고등학교 도서부 학생들이 직접 학교도서관을 소개하고, 도서관 활용 사례와 운영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며 학교도서관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본선에는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를 통과한 중등부 6팀과 고등부 4팀 등 총 10팀이 참가했으며, 올해는 발표 주제에 맞춰 의상과 소품을 준비하는 팀도 등장하는 등, 전년 대비 발표 역량과 완성도가 한층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발표 종료 후에는 레크레이션과 비보이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이 지식을 습득하는 곳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학교 교육의 성장 기반”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도서관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설계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 학교공간재구조화 17개교 사업의 성과와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백서 ‘마음껏 펼쳐라! 미래를 여는 우리 학교’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강원교육이 지향해 온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학교가 아이들이 배우고 머무르는 장소를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기록한 자료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몇 년간 학교 환경을 재구조화하면서 학생의 하루를 중심에 두고, 배움의 질과 학교 문화 전반을 함께 변화시키는 데 집중해 왔다. 특히 해당 사업은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낸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공간의 방향을 정했고, 이러한 과정은 학교별 여건에 맞는 공간 조성과 지속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백서가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 자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교육가족과 함께 강원형 미래학교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17일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 ‘강원문화 정책페스타 2025 '강원문화 RE:Link'’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지역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해 문화정책포럼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무단 성과공유를 통해 강원 문화예술 정책담론을 활성화하고, 지역문화재단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문화정책포럼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소영 선임연구위원의 ‘지역문화 지속가능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전략’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경기문화재단 김종길 정책실장의 ‘새로운 연대모델: 광역·기초·민간의 협력 실험과 정책점 시사점’ ▲속초문화관광재단 김민혁 팀장의 ‘영북동행(嶺北同行): 바다를 잇고, 지역을 잇다(GO EAST를 꿈꾸는 속고양의 연대와 협력) 등의 발제가 이어졌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사)한국문화정책연구소 손동혁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강원 지역 문화협력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주제로 중앙·광역·기초의 관점에서 지역문화 협력 구조와 실행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본 행사 후반에는 ESG 워킹그룹 성과공유회가 진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