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이명연 도의원(전주10)은 13일 열린 제42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불법주정차로 인한 긴급차량 진입 지연 문제와 심각한 주차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 의원은 “주차 문제는 단순한 생활 불편이 아니라 도민의 안전과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불법주정차로 인해 긴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과거 본회의에서 공영주차장 확충 필요성을 제기한 데 이어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 도교육청, 전주시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을 요구해 왔지만 실질적인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하기 위해 도민 대상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공개하며 주차 공간 공급 확대의 시급성이 전주시 기준 100점 만점에 88.58점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는 도민들이 현재의 주차난을 매우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것이다. 또한 학교 주변의 주차 문제는 학생 통학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태창 의원(군산1)은 13일 새만금 농생명용지 3공구를 산업용지로 전환하여 새만금 기본계획(MP)에 반영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에 따르면, 최근 새만금 국가산단 내 대규모 필지에 대한 기업 투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나 가용 용지 부족으로 투자 기회를 상실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변화된 산업 환경에 맞춘 전략적 토지 이용 재조정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농생명용지 3공구는 국가산단과 인접해 전력·용수 등 유틸리티 연계가 용이하며, 국제공항·신항만 인입철도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탁월하다. 특히 아직 조성이 완료되지 않아 산업용지로 전환할 경우 약 630억 원의 추가 조성 예산을 절감하고 매몰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적 이점을 지녔다. 강 의원은 “기존의 곡물 및 조사료 재배 계획이 철새 유입을 유발해 새만금 국제공항의 ‘조류 충돌(Bird Strike)’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산업용지 전환은 경제 활성화와 항공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정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장연국 의원은 13일 열린 제42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북 특수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은 교실 현장을 지키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이라며 “특수교육지원인력 확충과 처우개선을 통해 전북형 특수교육 책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수교육지도사는 신변처리, 이동, 급식, 수업 보조 등 학생의 학교생활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인력이다. 그럼에도 현재 특수교육지도사는 방학 중 비상시 근무체계, 월 206만 원 수준의 기본급, 직무 대비 낮은 특수직무수당(월 5만 원)이라는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 이에 장 의원은 “전북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비해 지원체계는 충분히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장에서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장 의원은 “교육청이 일부 워크숍과 연수, 근무 인정일 확대 등 처우 개선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는 임시적인 보완책에 그치고 있다”며 “근본적으로는 방학 중 비상시 근무체계를 상시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특수교육지도사를 교
(누리일보)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은 13일 오전 9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원식 국회의장의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 제안을 적극 지지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핵심 과제로 삼는 개헌 논의 및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즉각 구성을 여야에 강력히 촉구했다. 황운하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개헌 제안은 1987년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하자는 절박한 호소”라며, 개헌은 특정 정당의 전유물이 아닌 국민의 명령임을 강조했다. 황 의원은 여야 양당의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개헌 논의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처사를 유감이라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원론적인 답변 뒤에 숨지 말고 즉각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6월 지방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4월 7일까지 개헌안이 발의되어야 한다며 지금이 ‘골든타임’임을 역설했다. 이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필수 과제로 ‘행정수도 완성’을 꼽았다. 황 의원은 대한민국 존립을 위협하는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소멸의 근본 원인인 ‘수도권 일극 체제’를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12일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하여 경부선 안양 구간의 조속한 철도지하화사업 대상지 선정을 촉구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도가 주관한 이날 선포식에는 김성수 의원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지상 철도 부지를 도민에게 돌려드린다’는 비전과 함께 경부선 안양 구간 철도지하화 사업의 추진 방향이 발표됐다. 김성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조례를 제정하는 등 경기도와 안양시가 경부선 철도지하화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철도지하화사업 시작까지 ‘종합계획 선정’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둔 만큼, 경기도의회-경기도-안양시가 하나 되어 멈춤 없이 노력해 온 결실을 맞이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의원은 “수십 년간 안양을 동서로 단절시켰던 경부선 철도는 그동안 지역 발전의 큰 걸림돌이었다”고 지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된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장애인의 낚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포용적인 여가·레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재용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낚시연맹(회장 김형석), 경기도청 해양수산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전문위원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의 낚시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장애인들이 낚시를 즐기고 싶어도 낚시터 접근성 부족, 안전시설 미비,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실제 참여가 쉽지 않은 현실에 대한 현장의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장애인 낚시 활동이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적 관심과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이 제기됐다. 박재용 의원은 정담회에서 “낚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여가 활동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접근성과 안전 문제로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며 “장애인의 여가 활동 역시 권리의 문제라는 관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은 12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열린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의 교원 경력 인정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해결을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서교사들이 교원 경력 인정 문제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도 개선과 교육당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기간제교사위원회 위원장 박영진 대표,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박혜성 위원장,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김영진 경기대표 등이 참석했다. 유호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경기도교육청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미 교육감이 문제 해결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교사들에게 돌아온 것은 감사 결과를 이유로 한 경력 50% 삭감 통보였다”며 “이는 현장에서 학생과 학교도서관을 지켜 온 교사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또한 해당 사안의 근거로 제시된 감사 결과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교육청은 감사 결과를 이유로 들고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13일 우주항공청에서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을 만나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오태석 청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과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재직 시절 우주항공청 설립추진단을 구성하고, 누리호 2·3호 발사관리위원장으로서 보여준 전문성이 우주항공청의 새로운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이번 면담에서 경남도는 대한민국이 우주항공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우주항공청 항공분야 예산 확대 ▲우주항공청 청사 적기 건립 및 집적화 부지 확보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협력 ▲우주항공분야 주요 국비사업 등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경남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산업 현장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우주항공청 산하의 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진흥원은 우주항공청과 산업 현장에 공간적으로 밀집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주항공청의 예산 1조 원 시대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학생건강교육센터(청양)에서 ‘2026년 초등 당뇨 학생 지원 보건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에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원하고,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당뇨병의 기초 이해와 관리 방법 ▲혈당 측정 및 응급상황 대응 절차, 그리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우수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성연초 당뇨 학생 지원 보건교사는 1형 당뇨 학생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교사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은 당뇨 학생의 일상적 건강관리뿐 아니라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나아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당뇨병을 가진 학생들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건강 지원 체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13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교육활동 침해 피해 및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심리 상담 전문가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심리 상담 전문가에게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지침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소속감을 높여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60명의 심리 상담 전문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국가 공인 자격 및 상담 전문자격을 소지함은 물론, 다년간 임상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수준 높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2025년 심리상담 사업 평가와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심리 상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민미연 교원인사과장은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분들을 심리 상담 전문가로 모시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라며, “교육활동 침해로 상처 입은 선생님들이 일상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활동침해 및 심리적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을 위해 교육부에 4대 핵심 과제를 공식 건의하며 본격적인 중앙정부 협의에 나섰다. 양 교육청은 13일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에 참석했다.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양 교육청이 함께 참여한 첫 실무 협의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대비한 주요 추진 일정과 교육행정 통합 추진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 ▲안정적 교육재정 및 교원 정원 확보 ▲나이스(NEIS), 에듀파인 등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 ▲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 양 교육청은 이번 협력회의를 시작으로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 자치가 강화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남·광주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누리일보) 여주시 점동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3월 13일 지역사회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생활개선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마을 진입로와 농경지 주변, 하천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모았다. 참여 회원들은 조를 나누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과 농자재 등 영농폐기물을 정리하며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분리 수거하는 등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 점동면 생활개선회 정현숙 회장은 “봄을 맞아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이라며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농업인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장기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직무로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가 부상하고 있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해외 개발 인력과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베트남 등 글로벌 개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는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단순 관리직이나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플래너, PM,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 출신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영어 등 외국어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프쇼어(Offshore) 팀과의 협업 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술 언어로 명확히 전환하고 한국 기업과 해외 개발 조직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 엔지니어는 국내 IT 인력 부족을 상당 부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인력 확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장기적 운영이 요구되는 사업에서 효과적이다. 한국 기업들은 국내 인력 시장에만
(누리일보)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IT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와 Fixed Package(Fixed Price) 모델이 대표적인 프로젝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 두 모델이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별개의 프로젝트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개념 혼선은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ODC 모델은 기본적으로 한국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IT 인력을 임대하는 구조다. 투입 인원은 수 명에서 수십, 많게는 수백 명의 개발자까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고객사가 직접 업무를 관리하면서 속도와 확장성을 중시할 때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반면 Fixed Package는 범위(Scope), 일정, 비용이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정의되는 ‘턴키(Turn-key)’ 방식의 프로젝트다. 고객사는 결과물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예산 리스크를 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제로 한국 내 Fixed
(누리일보) 글로벌 기술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 내 베트남 IT 기업 2위로 평가받는 소타텍코리아가 2025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유연한 운영 모델을 꼽았다. 소타텍코리아는 한국인 전문가 조직, 자체 AI 역량, 그리고 베트남 개발 인력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품질, 보안,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비용 및 프로젝트 수행 기간을 최적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소타텍코리아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병행 개발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천 명 규모의 엔지니어 및 기술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디지털 전환 서비스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자동화, 데이터 분석, 지식 관리, AI 에이전트 등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AI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