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충남도는 봄철 대형산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3년 홍성·금산·보령·당진 4개 시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중대형 산불이 발생한 것과 관련 산불 지휘 대응체계를 개선했으며, 2024년부터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본부장(도지사) 및 차장(행정부지사), 총괄조정관(자치안전실장), 통제관(환경산림국장) 지휘 아래 14개 실무반(25개 부서)으로 구성했으며, 산림청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유지한다. 강풍주의보나 건조주의보가 3개 시군 이상 발효·발령 시 필수 근무반(4개반, 8개 부서)이 산불 대비 상황근무를 실시하며, 중·대형 산불로 확산 예상 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추가 근무반(10개반, 17개 부서)을 투입, 총력 대응 태세로 돌입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별개로 도·시군은 현재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 중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 진화 임
(누리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소득 및 생산량에서 이앙재배 수준까지 향상된 ‘벼 직파재배’ 면적을 올해 4000ha까지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벼 직파재배 면적은 2546ha로 전년 대비 55% 늘었으며, 시범사업 참여농가들의 소득도 14% 이상 향상됐다. 이와 함께 10a당 평균 조곡 생산량은 677kg으로 이앙재배 평균 생산량(700kg)의 97% 수준을 기록하며, 생산 경쟁력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2030년까지 직파재배 면적을 도 전체 벼 재배면적의 10%인 1만 3000ha로 확대할 계획이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55% 늘어난 4000ha를 목표로 직파재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도 농업기술원은 이날 기술원 대강당에서 ‘벼 직파 재배기술’ 확산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직파재배 사업 참여농가와 농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직파재배 기술의 최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직파재배 유형별 핵심 재배기술 설명 △새로운 방식인 ‘하이브리드 직파’ 소개 △
(누리일보)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비문해 성인들의 학습권 보장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3편을 최종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시도된‘언어학습기(세이펜) 활용 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장기간 연구와 개발을 거쳐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과정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시리즈로 구축됐다. 이번에 개발된 부교재는 ▲1편‘소망의 씨앗’(초등 1~2학년 수준) ▲2편‘배움의 새싹’(초등 3~4학년 수준) ▲3편‘지혜의 열매’(초등 5~6학년 수준)으로 학습단계에 따라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특징은 IT 기술인 언어학습기‘세이펜’을 활용한 점이다. 전용 교재에 언어학습기를 갖다 대면 본문 내용을 소리로 읽어주고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교사가 곁에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학습할 수 있어 시·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도내 시·군 및 충청남도교육청 산하기관, 민간문해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해당 교재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
(누리일보)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농정 분야의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13일 광주김치타운 발효식품관 세미나실에서 ‘전남–광주 농정부서 간담회’를 열고, 통합 이후의 농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이 공동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양 지자체 농정분야 실무진들이 참석해 정책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은 통합 이전 단계에서의 정책 조율이다. 참석자들은 농업·축산·식품·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대응 과제를 선정했으며, 향후 협력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협력사업으로 ▲광주–전남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개최 ▲김치산업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광주·전남 농업인단체 통합 지원 방안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기준 협의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추진 ▲광주김치타운 기능 고도화 ▲동물보호·복지 통합지원 협력 등이 제시됐다. 특히 광주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사업과 광주김치타운 기능 고
(누리일보) 충남사회서비스원은 3월 13일 충남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2026 아동돌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아동돌봄기관 통합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아동돌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돌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15개 시·군 대표 돌봄기관 센터장과 충청남도 인구정책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사업 결과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 ▲충남풀케어 아동돌봄 사업 ▲아동돌봄 통합 플랫폼 ‘아이충남’ 운영 등 도내 아동돌봄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한 지역별 돌봄 현안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아동돌봄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아이충남 플랫폼 운영을 통해 학부모가 지역 돌봄서비스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충남풀케어 아동돌봄 사업과 아동돌봄활동가 매칭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기관 간 협력 기반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최영승 동문이 3월 9일 제17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029년 3월 8일까지 3년이다. 최영승 신임 이사장은 진주 대아고등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 행정학과(82학번) 1987년 졸업한 뒤 2003년 경희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법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2007년 참여연대 실행위원을 시작으로 대한법무사협회 협회장(2018년), 한국교정학회 부회장(2019년), 한국소년정책학회 부회장(2020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2025년) 등을 지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부 산하의 공공기관(준정부기관)으로서,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 일정 기간 보호수용 등의 보호와 함께 생활·가족·취업·주거 등 여러 지원으로, 한때의 잘못을 딛고 일어서 정상적인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최일선 기관이다. 최영승 이사장은 “오랜 기간 형사법학자 및 시민사회 활동가로서 그리고 대한법무사협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사람을 존중하는 인간 중심의 법 운용을 강조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통합돌봄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도·시군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보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진행됐다.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전문화 교육과 업무 간담회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계 교수와 전문기관, 시군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통합돌봄 관련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분야별 분과로 나누어 통합돌봄 전담부서 분과에서는 멘토·멘티·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군 간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건소 분과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을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시군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보건소 간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11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의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평택의 미래를 바꿔야 합니다. 그 변화를 위해, 저 김재연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도로가 넓어지고 공장이 들어서는 외형적 성장을 넘어서 시민의 행복권이 보장되는 설레는 희망 도시 모델을 세우겠습니다.” 이날 김재연 후보는 평택항 국가책임 항만 격상, 미군기지이전 평택지원특별법 개정, 노동자를 위한 이익 균점법 제정, 돌봄국가책임제 실현 등 평택 대전환을 위한 10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평택 대전환 10대 비전 제시) 특히 오랜기간 미군기지 주둔과 확장 속에서 희생을 감내해온 평택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미군기지이전 평택지원특별법 개정과 아동, 노인, 장애인 등 통합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국가돌봄책임제 실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군기지이전 평택지원특별법 개정, 국가돌봄책임제 강조) “많은 돌봄을 필요로하는 시민들이 계신데요. 이것에 대한 국가돌봄책임제를 완성시키는 것이 진보당과 저의 오랜 과제라고 생각해왔고, 이곳
(누리일보) 법무부가 국민의 삶에 더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는 데 지혜를 보탤 ‘브레인 트러스트’, 「제19기 법무부 정책위원회」가 오늘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정책위원회’는 2003년 제1기를 시작으로 약 20여년 동안 법무부가 국민께 새로운 정책을 보여드릴 때마다 장관의 곁에서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든든한 조언자로 역할을 해 왔다. 구속영장이 청구되면 예외 없이 판사가 직접 피의자의 이야기를 듣고 구속을 결정하게 하거나(구속 전 피의자심문), 피의자가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을 때 변호인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한(피의자 조사 시 변호인 참여),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제도들의 시작에는 ‘법무부 정책위원회’의 소중한 조언이 있었다. 이번 정책위원회는 과거의 경험 위에 미래를 내다보는 새로운 감각을 더했습니다. AI, 젠더 기반 폭력, 의료 분야부터 언론, 학계, 법조계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실무형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법무행정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자 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구감소 위기 상황에서 현실에 부합하는 이민정책 수립, 과밀교정 해소 방안, 소년범죄 예방 대
(누리일보)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했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공보의 감소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누리일보) 미국 현지시간 3월 12일 美 무역대표부(USTR)는 무역법 제301조에 따라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중국, 유럽연합(EU), 일본, 영국 등 총 60개 교역상대국을 대상으로 강제노동(forced labor)과 관련된 행위·정책·관행에 대한 조사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USTR은 무역상대국들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수입을 금지하지 않는 행위가 부당하거나 차별적인지, 그리고 미국 상업에 부담을 주거나 제한을 가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국은 캐나다, 중국, EU,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싱가포르, 한국, 스위스, 대만, 태국, 영국, 베트남 등 60개국이다. USTR은 조사 개시 직후 해당 국가들에 대해 협의를 요청했으며, 우리측도 협의 요청을 접수했다. 이해관계자의 서면의견은 4.15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며, 4.28일(필요시 5.1일까지 연장)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간 미 정부는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관세 위법 판결 이후 무역법 제122조, 제301조 등을 활용하여 관세조치를 복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온 바, 정부는 기존 한미 관세합의에
(누리일보)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저 돈을 빌려주겠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장기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직무로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가 부상하고 있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해외 개발 인력과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베트남 등 글로벌 개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는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단순 관리직이나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플래너, PM,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 출신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영어 등 외국어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프쇼어(Offshore) 팀과의 협업 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술 언어로 명확히 전환하고 한국 기업과 해외 개발 조직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 엔지니어는 국내 IT 인력 부족을 상당 부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인력 확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장기적 운영이 요구되는 사업에서 효과적이다. 한국 기업들은 국내 인력 시장에만
(누리일보)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IT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와 Fixed Package(Fixed Price) 모델이 대표적인 프로젝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 두 모델이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별개의 프로젝트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개념 혼선은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ODC 모델은 기본적으로 한국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IT 인력을 임대하는 구조다. 투입 인원은 수 명에서 수십, 많게는 수백 명의 개발자까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고객사가 직접 업무를 관리하면서 속도와 확장성을 중시할 때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반면 Fixed Package는 범위(Scope), 일정, 비용이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정의되는 ‘턴키(Turn-key)’ 방식의 프로젝트다. 고객사는 결과물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예산 리스크를 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제로 한국 내 Fixed
(누리일보) 글로벌 기술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 내 베트남 IT 기업 2위로 평가받는 소타텍코리아가 2025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유연한 운영 모델을 꼽았다. 소타텍코리아는 한국인 전문가 조직, 자체 AI 역량, 그리고 베트남 개발 인력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품질, 보안,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비용 및 프로젝트 수행 기간을 최적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소타텍코리아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병행 개발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천 명 규모의 엔지니어 및 기술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디지털 전환 서비스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자동화, 데이터 분석, 지식 관리, AI 에이전트 등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AI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