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대전시는 소속 사업장 근로자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12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구)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2026년도 대전시 현업업무 담당 공무원 산업안전보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테마형 직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원하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담당 공무원 90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무 이해 ▲공공 현업 현장 사고 사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 ▲유해·위험 기계·설비 등에 대한 안전조치 ▲작업복 및 보호구 점검·착용 ▲산업재해 발생 시 보고 및 응급조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법령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공공부문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관리 취약 요소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업부서 담당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현업부서 담당 공무원의 역할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한 출발점이자 현장 안전관리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매년 관리감독자 교육과 더불어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테마 교육을 병행해 소속 근로자가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