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5.1℃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3.8℃
  • 구름많음울산 7.0℃
  • 맑음광주 6.7℃
  • 구름많음부산 9.1℃
  • 맑음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2.4℃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박형준 시장, “안전하고 신뢰받는 데이터 거점 도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전국 1위' 달성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

 

(누리일보) 부산시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실시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강원·부산·대전·인천 등 전국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전문성 확보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와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시가 구축한 것으로, 가명정보 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련 기반 시설(인프라)을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 운영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맡고 있다.

 

부산센터는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가명정보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

 

부산센터는 지난해(2025년)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 35건(종합 2건, 부문 33건) ▲가명처리 지원 13건 ▲결합 지원 3건을 수행했다.

 

또한 ▲데이터 분석 5건 ▲적정성 검토 10건을 통해 가명정보의 안전한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및 산업 분야에서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했다.

 

공무원, 공공기관, 대학원생, 기업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총 13회의 교육·세미나를 운영해 지역 내 가명정보 활용 역량도 강화했다.

 

주요 가명결합 분석 사례는 ▲부산 도시철도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행태 분석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범위(커버리지) 진단 ▲지역화폐 '동백전' 정책효과 분석 등이 있다.

 

이들 사례는 공공·민간 데이터를 가명결합 분석해 정책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증거 기반 과학적 행정의 근거를 마련한 사례로 평가된다.

 

아울러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금융·관광·제조·헬스케어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데이터 활용 모델을 확산하고, 동남권 통계청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관계기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 운영과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DIVE 2025)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데이터 협력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가명정보 활용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과 정책 품질을 높여 동남권 가명정보 활용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전국 1위 성과는 시와 유관기관,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과”라며, “공공·금융·산업 데이터를 연계한 고부가가치 가명정보 활용 모델을 지속 발굴·확산해 시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데이터 활용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국제

더보기
농림축산식품부, 한-필리핀 농업 협력 강화를 통해 K-푸드+ 수출 확대에 날개를 달다
(누리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