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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집배원 ‘위기가구 지킴이’ 역할 맡는다

도, 행안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선정…당진·금산·서천·청양 추진

 

(누리일보) 충남도 내 집배원들이 위기가구를 지키기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탠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당진·금산·서천·청양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들이 관할 구역의 1인가구, 고립청년, 조손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위기가구에 생필품을 배송하면서1-4주 단위로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위기상황 확인 시 시군에 전달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군별 사업은 △당진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금산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서천군 ‘고독사 예방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청양군 ‘띵동! 안부가 도착했습니다’이며, 국비와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 총 1억 2465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370여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지역 우체국과 업무협약 등 사전 준비 완료 후 4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전국적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행정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틈새를 보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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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한-필리핀 농업 협력 강화를 통해 K-푸드+ 수출 확대에 날개를 달다
(누리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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