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맑음동두천 3.0℃
  • 흐림강릉 2.8℃
  • 맑음서울 7.4℃
  • 구름많음대전 7.9℃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9.9℃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9.5℃
  • 맑음강화 4.4℃
  • 흐림보은 7.7℃
  • 맑음금산 6.8℃
  • 흐림강진군 8.9℃
  • 구름많음경주시 6.2℃
  • 구름많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전남도, 광양에 공공산후조리원 6호점 개원

산모실 16실, 신생아실과 마사지실 등 편의시설 갖춰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3일 광양에서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6호점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정인화 광양시장 등 도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6호점은 광양시 중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5층 신축 건물로 산모실 16실과 신생아실, 마사지실 등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중 산모실이 가장 넓어 이용자 편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 미래여성의원이 위탁 운영한다. 2022년 전남도 공모에서 미래여성의원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고, 2024년 7월 착공해 올해 1월 공사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순천과 여수에 이어 전남 동부권에 세 번째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함에 따라 산모들의 산후조리원 이용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경제적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해남, 강진, 완도, 나주, 순천, 여수, 광양 등 전국 최다인 7개소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한다.

 

2027년 하반기 목포에 개원 예정인 7호점까지 총 8개소 설치·운영을 계획했으나 출생율 증가, 관내 산후조리원 부족, 산모들의 공공산후조리원 증실 요구 등 수요를 감안해 올해 안에 2개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황기연 부지사는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친화지역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전남도 출생기본소득과 함께 전남을 대표하는 출산지원 정책”이라며 “출생 극복을 위해 혁신 시책들을 적극 도입해 출산지원 정책의 미래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10명으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박종각 성남시의원, ‘성남역·야탑밸리 연계 개발’ 정책토론회 개최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이매1·2동·삼평동)은 3월 3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역·야탑밸리 연계 개발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야탑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통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역을 중심으로 교통·산업·군부대 이전을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성남버스터미널 기능 재편 ▲야탑도촌역 신설 ▲야탑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발제는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박합수 박사와 성남시 군사시설 기부대양여사업 자문관 신동화 자문관이 맡았다. 박합수 박사는 성남의 다음 성장 단계는 교통·산업·도시공간 재구성이 결합된 종합 전략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와 야탑밸리 산업단지를 하나의 축으로 묶어 추진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교통 인프라와 산업 입지의 동시 확장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동화 자문관은 군부대 이전이 작전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