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부산시교육청 반송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해운대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독서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도서관 인프라를 강화하고,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독서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4~6학년 대상 ‘문해력으로 꿈에 날개 달기’ ▲1~3학년 대상 ‘보드게임과 함께하는 수학 대탐험’ 등 2개 과정이다. ‘문해력으로 꿈에 날개 달기’는 그림책 읽기와 진로 연계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도록 구성했다. ‘보드게임과 함께하는 수학 대탐험’은 수학 교과와 연계한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수 개념 이해와 수학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급당 1회 신청 가능하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인문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놀이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핵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