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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STePian의 밤’ 열려

과학기술정책학과 첫 석사 졸업생 5명 배출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정책학과는 2월 24일 진주시 충무공동 설레움55에서 ‘제1회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STePian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학과 설립 이후 첫 석사 졸업생 5명을 배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진, 석사 졸업생 5명을 포함해 수료생·재학생 등 모두 25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첫 석사 졸업생을 배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과학기술정책학과 강극주 교수의 사회로 송지훈 학과장의 환영사, 과학기술정책전문인력양성사업단 전정환 단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전차수 교수가 졸업생들을 위한 자작시 ‘달과 강’을 낭송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조상완(지도교수 전정환), 김은희·박애리(지도교수 김태영), 김주아·안슬기(지도교수 오승환) 등 5명이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생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성적우수상(경상국립대학교 총장상)은 안슬기 씨가 수상했다. 또한 우수한 역량과 성취를 보여준 학생에게 수여하는 과학기술정책인상(과학기술정책전문인력양성사업단 단장상)은 조상완, 김은희, 박애리,김주아 씨 등 4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학과에서 배움과 성장 과정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그간 경상국립대학교와 과학기술정책학과를 위해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 공로상은 최지원(진주시의회 시의원) 씨에게 주어졌다. 최지원 시의원은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의 첫 졸업식을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원우회장과 지역 정책을 담당하는 시의원으로서 학과의 성장 과정에 함께한 것을 큰 보람으로 느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학과 발전기금 기부자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았다. 과학기술정책학과 발전을 위해 기부한 조상완(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조상완 씨는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의 첫 졸업식을 맞아 학과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라며 “과학기술정책이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인 만큼 지역에서도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정환 단장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과학기술정책학과에서 첫 번째로 석사 졸업식이 진행되는 것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 특히, 올해는 석사 학위자가 5명이나 배출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시작된 과학기술정책학과가 크게 성장한 것은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라며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졸업의 성과를 이룬 졸업생들과 아낌없이 지도해 주신 지도교수님들,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STP 사업단 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는 202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과학기술정책 전문 인력 육성・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기술정책 분야의 최고 수준의 교수진,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경상남도의 지역 주도 혁신성장을 선도할 과학기술정책 전문가 양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는 석사 5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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