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급업체 모집대상은 지난 24일 개최된 ‘전북고향사랑기부제 제13차 답례품선정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라 선정된 12개 답례품목인 돼지고기, 만감류, 조기, 포도, 닭가슴살, 반려견 간식, 소금류, 순대국밥, 오리훈제, 우리밀가공식품, 짬뽕라면, 홍삼이다.
참여 자격은 농축수산물의 경우 도내에서 생산·채취된 제품이어야 하며, 가공식품은 도내 원재료 사용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이는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내 부가가치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한 기준이다.
선정된 공급업체에는 오는 2028년 7월까지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자격이 부여되며, 최종 선정 시 전국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공식 답례품 공급을 통해 제품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는 만큼, 상품에 대한 신뢰도와 공신력 제고 효과도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춘 뒤 전북도청 대외협력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3월 12일부터 16일이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답례품은 우리 지역에 대한 기부를 유도하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활성화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답례품 발굴과 안정적인 공급업체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현재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공예‧공산품, 유가증권, 관광상품 등 총 54종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