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지정 신청을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추천상품(QC)’은 도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축산물, 공산·공예품의 품질을 경남도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경남도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추천상품을 지정하고 있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다. 재지정 신청을 원하는 생산자는 유효기간 만료 전 재지정 심사를 거쳐 인증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신규 지정 또는 재지정을 원하는 생산자는 다음 달 9일까지 생산지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시군에서 추천받은 상품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5월 말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QC)를 지정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추천상품(QC)으로 지정된 상품은 ‘QC 인증 마크’를 해당 제품의 포장 또는 표면에 표시할 수 있으며 △e-경남몰 입점자격 부여,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가 시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까지 지정된 경상남도 추천상품(QC)은 총 203개 업체, 489개 품목이다. 분야별로은 △농산물 78개 업체, 181개 품목 △수산물 69개 업체, 163개 품목 △축산물 22개 업체, 36개 품목 △공산품 8개 업체, 45개 품목 △공예품 26개 업체, 64개 품목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경상남도 추천상품 지정을 통해 도내 우수상품 생산자의 소득증대와 국내외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인증된 다양한 도내 우수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