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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형 RISE 동행포럼' 개최… 부산 라이즈, 지역을 넘어 미래 국가 균형발전 선도모델로 도약!

2.4~2.5. '2026 부산형 라이즈(RISE) 동행포럼' 개최

 

(누리일보) 부산시는 부산형 라이즈(RISE)의 1차 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새로운 정책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2026 부산형 라이즈(RISE) 동행포럼'을 오늘(4일)부터 2월 5일까지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라이즈(RISE) 는 대학과 지역산업 등이 긴밀히 연계된 대학 특성화 추진을 목표로, 지난해 5월부터 21개 대학이 122개 과제에 1,341억 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됐다.

 

이번 포럼에는 박형준 시장, 김헌영 중앙라이즈위원회 위원장, 최재원 부산라이즈위원회 공동위원장(부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지역대학 총장, 기업대표, 지역혁신기관장 및 대학생 서포터스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첫째 날 개막행사는 성과 보고, 사례 발표, 지·산·학 대담, 넥스트 라이즈(NEXT RISE) 비전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사례 발표’ 시간에는 라이즈(RISE)에 직접 참여한 학생, 기업인 등이 창업, 취업, 기술개발 등 실제 현장의 변화를 공유하고 ▲‘지·산·학 대담’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각 계 대표가 만나 라이즈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와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형 라이즈 발전 방안을 주제로한 전문가 포럼도 준비되어 있다.

 

둘째 날에는 ▲대학별 1차 년도 라이즈 성과 발표 ▲지역혁신기관별 연계·협력사업 설명회 ▲부산라이즈 분과위원회 회의가 이어지며, 부대·연계행사로 부울경 대학생들이 모여 부산이라는 주제로 게임·웹툰·관광·디자인 콘텐츠를 제작·발표하는 부산 콘텐츠 경진대회(동서대학교 주관)도 진행된다.

 

시는 지산학 협력을 핵심 현안으로 추진해 온 만큼, 라이즈(RISE) 시행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단순한 사업 성과를 넘어 교육-산업-정주가 연결되는 구조혁신의 변화를 이끌어냈다.

 

▲[인재혁신] 현장과 강의실의 경계를 허물고 기업 수요 기반의 라이즈(RISE) 인재를 연간 2만 5천여 명 양성했고, 특히 기장 반도체 소부장단지 내 개소한 필드캠퍼스는 교육-산업-고용-정주가 실제 현장에서 구현된 전국 최초의 혁신모델로 선보였다.

 

▲[산업혁신] 지역대학들이 2,125개 기업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개발·공동연구 등 다방면에 협력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CES 혁신상 수상 4개 사를 배출하는 등 지역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지역혁신] 지역특화비자 도입(150명),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등 정주기반 강화로 외국인 유학생 2만 2천 명 시대를 열었다.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 전국 유일의 3년 연속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지역 혁신역량을 인정받았고, 부산대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의 세계대학평가 최고 순위 갱신과 3년 연속 국립대 1위에 올랐다. 올해 지역대학들의 입시 경쟁률도 평균 46퍼센트(%) 이상 가파르게 상승한 바 있다.

 

한편, 시는 부산형 라이즈(RISE)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반으로 2026년 정부의 핵심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초광역 라이즈(RISE) 정책'에 선제 대응한다.

 

거점 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역대학 연합형 공유대학을 확대하고 대학별 역할 분담과 특성화에 집중한다.

 

부산형 라이즈는 ▲연구중심형 ▲교육중심형 ▲직업평생교육중심형으로 역할을 분담해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정부 공모가 예상되는 ‘초광역 라이즈 과제’는 부울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수도권에 대응하는 균형발전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부울경 라이즈센터 간 업무협약을 맺고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2월 중 초광역 라이즈대학협의체를 발족해 본격 대응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년 차인 올해는 지난해 축적해 온 기반 위에서, 각자의 시도와 성과가 보다 넓게 연결되고 깊어지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라며, “부산의 대학이 고유의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자율적 혁신을 추진하되, 필요할 때는 서로의 역량을 연결·확장하는 유연한 협력에도 적극 나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라이즈(RISE)의 지역혁신에 대한 기대가 크고, 2026년 부산 라이즈는 오늘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혁신을 넘어 미래 국가균형발전의 선도모델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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