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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설맞이 비(B)-뷰티(B-beauty) 데이' 개최

2.5. 10:00~16:30 시청 1층에서 '2026 설맞이 비(B)-뷰티 데이' 개최

 

(누리일보) 부산시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 1층(대강당-대회의실 앞)에서 '2026 설맞이 비(B)-뷰티 데이'를 개최한다고 오늘(2일) 밝혔다.

 

'비(B)-뷰티(B-beauty) 데이'는 부산 화장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해 온 ‘부산 화장품 할인 판매전’이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2026 설맞이 비(B)-뷰티 데이'는 15개 기업이 참여해 최대 7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보디 케어 ▲디퓨저 등 다양한 지역화장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벼룩시장(플리 마켓) 형식의 전시·판매 공간(부스)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 ▲4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상품권 증정 ▲7만 원 이상 구매 시 즉석 복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B)-뷰티 데이'는 현재까지 총 13회 개최됐다.

 

총 384개 기업이 참여해 약 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화장품 기업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기업의 참가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방문 시민의 만족도와 관심도도 높아지면서 시를 대표하는 ‘뷰티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설맞이 '비(B)-뷰티 데이'는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화장품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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