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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용 미생물로‘친환경 농업’과‘ 경영비 절감’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도내 22개 시군서 연간 220만 리터 공급, 친환경 농업 및 탄소중립 실천 앞장

 

(누리일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물가 시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용 미생물제제 공급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유용 미생물 공급 사업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여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축산 악취 저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 등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도내 22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2025년도 미생물배양실 운영 현황 조사’ 결과 연간 약 220만 리터의 미생물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공급된 미생물은 농업용 1,496,220리터, 축산용 705,745리터로 이를 시중 구매가로 환산할 경우 연간 약 210억여원에 달하는 경영비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며, 총 19,723호의 농가가 혜택을 누렸다.

 

특히, 경북도는 도내 22개 시군 중 17개 시군에서 미생물을 전면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유상 공급 시군도 리터당 500~1,000원으로 시중가(5,000~10,000원) 대비 10% 수준으로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보급되는 주요 미생물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4종으로 농업과 축산 전반에 걸쳐 다각적인 효과가 입증된 균종들이다.

 

다만, 미생물은 살아있는 생명체이므로 수령 후 가급적 빨리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효과 유지를 위해 살균제나 항생제와 혼용해서는 안 되며 보관과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유용 미생물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 배양실로 문의하면 지역별 공급 기준 및 맞춤형 활용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유용 미생물 공급은 탄소중립 실천과 경영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지역별 맞춤형 특화 균주를 지속 발굴하고, 배양시설 고도화를 통해 경북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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