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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 큰 울림… 부산시, 나눔이 일상이 되는 빅(BIG) 나눔캠페인 추진

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빅(BIG) 나눔캠페인' 시행

 

(누리일보) 부산시는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명문도시 부산'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빅(BIG, Busan Is good for Giving) 나눔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작은 나눔, 큰 울림'을 주제로 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전략으로는 '일상이 되는 나눔 챌린지'와 '시청사 연계 나눔캠페인'이 있다.

 

먼저, 시는 '일상이 되는 나눔 챌린지'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연계한 ▲천원의 기적 ▲함께하는 온기공감 ▲더 특별한 기부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기부자를 예우하고 생활 속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청사 1층 로비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기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조성했다. 이를 활용해 일상과 접목한 개인, 기관, 리더 단위의 나눔 챌린지를 운영한다.

 

[천원의 기적] 개인 단위로 진행되는 ‘천원의 기적’에는 시민 누구나 기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1천 원 이상을 기부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분기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함께하는 온기공감] 기관·단체 단위의 ‘함께하는 온기공감’에는 기업, 공공기관 및 단체가 기관 명의로 기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1회 5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관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감사카드를 발송한다.

 

[더(THE) 특별한 기부] 지역 리더 단위의 ‘더(THE) 특별한’ 기부는 시, 복지시설, 시의회, 기업 등 소속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기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기부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나눔 챌린지다.

 

이와 함께, '시청사 연계 나눔캠페인'으로 ▲나눔커피데이 ▲나눔동행 ▲들락날락과 연계한 홍보도 진행한다.

 

시청을 단순한 민원 처리 공간이 아닌, 나눔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청사 내 이용 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캠페인도 운영한다.

 

[나눔커피데이] 매월 특정일을 나눔커피데이로 지정해, 해당일에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기부자가 시청 내 ‘카페 가온비’를 이용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나눔동행] 기존 운영되고 있는 청사 견학 프로그램(미래도시관 등)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견학 코스로 추가해 어린이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을 체험할 수 있는 나눔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들락날락 연계 홍보] 시청 들락날락 시설 내 기부자 명예의 전당 홍보물을 비치해 들락날락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학부모 및 아동을 대상으로 기부에 관해 안내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해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관계 부서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 공식 캐릭터 '부기'를 활용해 기부금 사용처와 캠페인 참여 방법이 담긴 유행하는(트렌디) 영상을 제작하고, 영상을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산해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청사 내에 조성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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