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구름많음동두천 -1.3℃
  • 구름조금강릉 3.2℃
  • 흐림서울 -0.1℃
  • 흐림대전 2.9℃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6.0℃
  • 구름조금광주 6.7℃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7.1℃
  • 흐림제주 11.3℃
  • 흐림강화 -0.4℃
  • 흐림보은 2.7℃
  • 구름많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정희성 경남도의원, 도내 건축물 해체 공사 전문성 강화 추진

경상남도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누리일보) 경상남도의회 정희성 도의원(국민의힘, 창원12)이 도내 건축물 해체 공사를 전문성에 근거한 안정적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경남 18개 시군의 해체공사감리자 지정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은 대부분 1명으로 전문성 부족과 업무 과중에 대한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정희성 의원은 “해체공사감리 행정처리에 있어 전문성 부족과 업무 과중화로 해체계획서 검토 지연이나 행정 절차 관련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던 상황”이라며, “이를 해결할 방법을 고심하던 중 전문성 있는 협회나 전문 기관이 업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해체공사감리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행정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대행에 관한 부분도 강제가 아닌 임의규정으로 규정하여 시군별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행정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행정처리 대행 근거만 마련하는 것에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경남 도내 해체 공사의 전문성, 안전성, 적시성을 모두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행정의 애로사항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8일에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에서 심의ㆍ의결될 예정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위탁운영 논란 확산
용인시 시민프로축 방식을 직영에서 위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고용 불안 논란에 이어 청소년수련원 급식 축소 문제까지 불거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위탁운영 결정의 여파가 종사자와 청소년 교육생들에게 연쇄적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프로축구단 운영에 따른 예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위탁운영 방식을 검토 중이며, 일부 다른 지자체의 시민구단 역시 위탁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직영 운영은 인건비와 운영비 부담이 크다”며 “위탁운영 입찰 조건에 기존 종사자에 대한 고용 승계 조항을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이들은 고용 승계가 이뤄지더라도 개인사업자 형태의 계약으로 전환될 경우 4대 보험 적용이 어렵고, 장기 근무에 대한 안정성도 담보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존 근로조건보다 오히려 후퇴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또 조사에 따르면 다른 지자체의 시민구단 위탁운영은 직영4곳,위탁4곳,기타5곳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종사자들은 “형식적인 고용 승계가 아니라 실질적인 고용 안정과 처우 보장이 필요하다”며 “위탁운영 추진 과정에서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