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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아니라 결과’… 이승우 시의원, 매니페스토 3년 연속 석권!

2023 우수상, 2024 최우수상, 2025 우수상… 전국이 인정한 정책 입법의 흐름

 

(누리일보)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 2025년 우수상으로 이어지는 기록으로, 특정 시기의 성과가 아니라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입법 역량과 정책 실천력이 전국 단위에서 반복적으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공약 완료도, 주민소통, 입법의 시급성, 지역주민 삶의 질에 대한 영향 등을 점수로 환산해 정성·정량 평가해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조례 분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승우 의원은 좋은 조례분야에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과 '수도급수조례' 개정을 연계해, 첨단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공업용수 요금 지원과 예산(2025년 11억 6천만 원) 반영까지 연결한 실행형 산업정책 모델을 완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방의회 차원에서 산업 전략 설정부터 제도화, 인프라 구축, 재정 집행까지 하나의 정책 라인으로 완결시킨 사례로, 기업 투자와 고용 확대를 실제로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대부업 광고관리 조례와 소비자 기본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불법사금융, 온라인 과장광고, 디지털 소비피해로부터 시민과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지역 차원의 금융·소비 안전망을 구축하고, 학교 내 CCTV 설치·운영 조례로 학생 안전 사각지대를 제도적으로 해소하는 등, 산업뿐 아니라 민생과 안전 분야에서도 구조적 입법 성과를 축적했다는 점이 이번 평가에 함께 반영됐다.

 

이 의원은 “3년 연속 수상은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제도로 바꾸고 예산으로 완성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산업 경쟁력과 시민의 일상 안전을 동시에 지키는 실천형 입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최우수상’, 부산시 400만 소비자가 선정한 ‘훌륭한 공무원상’, ‘대한민국 신지식인상’,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정책 전문성과 시민 체감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는 전국적 수준의 의정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다수의 수상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산업, 소비자 보호, 행정 신뢰, 정책 역량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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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위탁운영 논란 확산
용인시 시민프로축 방식을 직영에서 위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고용 불안 논란에 이어 청소년수련원 급식 축소 문제까지 불거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위탁운영 결정의 여파가 종사자와 청소년 교육생들에게 연쇄적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프로축구단 운영에 따른 예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위탁운영 방식을 검토 중이며, 일부 다른 지자체의 시민구단 역시 위탁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직영 운영은 인건비와 운영비 부담이 크다”며 “위탁운영 입찰 조건에 기존 종사자에 대한 고용 승계 조항을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이들은 고용 승계가 이뤄지더라도 개인사업자 형태의 계약으로 전환될 경우 4대 보험 적용이 어렵고, 장기 근무에 대한 안정성도 담보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존 근로조건보다 오히려 후퇴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또 조사에 따르면 다른 지자체의 시민구단 위탁운영은 직영4곳,위탁4곳,기타5곳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종사자들은 “형식적인 고용 승계가 아니라 실질적인 고용 안정과 처우 보장이 필요하다”며 “위탁운영 추진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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