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구름많음동두천 -0.3℃
  • 구름많음강릉 4.6℃
  • 맑음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4.7℃
  • 구름많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5.4℃
  • 구름많음광주 5.4℃
  • 흐림부산 7.2℃
  • 맑음고창 6.5℃
  • 구름조금제주 12.1℃
  • 구름많음강화 0.3℃
  • 흐림보은 0.7℃
  • 흐림금산 5.9℃
  • 구름많음강진군 7.7℃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많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개관

원팀 강원, 역대 최대 규모로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 혁신 기술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의 중심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지 시간 1월 6일 오후 2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통합강원관’개관식을 개최하고 도내 유망 혁신기업 19개 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심원섭 道 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주연 기업호민관, 원주시 최미옥 의원,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Victor Hoskins 청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숫자와 성과로 증명한 역대급 규모, 강원의 의지를 담다!

 

올해 통합강원관은 단순한 참가를 넘어 강원 산업의 성장세를 숫자로 입증했다.

 

전년 대비 참가 기업(10개 사) 수는 90% 늘어난 19개 사로 확대됐으며, 예산은 100%(5억→10억 원), 전시 면적은 67%(33평→56평)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개관식 현장에서는 CES 혁신상을 거머쥔 ▲스마트이앤씨(춘천) ▲에프디테크(원주) ▲솔룸신소재(강릉)에 대한 혁신상 명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강원의 기술이 곧 세계의 기준’임을 대내외에 알렸다.

 

흩어졌던 역량을 하나로,‘원팀 강원’브랜드 파워 극대화

 

이번 전시의 핵심 전략은‘통합’이다.

 

과거 3개 전시관으로 분산 운영되던 방식을 탈피해, 올해는 도내 9개 지원기관과 19개 기업이 하나의‘통합강원관’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강원(GANGWON)’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기업 간 협업과 상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미(美) 동부 진출 교두보 확보

 

도(道)는 이번 CES를 계기로 미국 동부 핵심 비즈니스 거점인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한다.

 

워싱턴 D.C. 인근의 첨단기술·산업 중심지인 페어팩스 카운티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도내 기업들에게 현지 투자 정보 제공은 물론 북미 시장 정착을 위한 단계별 후속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도지사 특사 파견, 현지에서 기업 전방위 지원

 

김진태 도지사는 당초 CES 2026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도내 기업을 격려하고 글로벌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불가피한 국내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워짐에 따라 심원섭 산업국장을 도지사 특사로 파견했다.

 

도(道)는 이번 특사 파견을 통해 참가 기업의 기술 홍보와 글로벌 바이어·투자자 연결 등 현지 밀착형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심원섭 산업국장은 개회사를 통해“올해 통합강원관은 규모의 확대를 넘어, 강원도가 기업의 글로벌 도전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의 표현”이라며,“이곳에서 시작된 만남이 실제 수출 계약과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네트워킹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수원특례시의회,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 건의
(누리일보)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정책 건의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유진선)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등 6명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 건의에는 ▲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지방의회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 평가와의 연계 ▲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과태료 부과 절차 개선 ▲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종합적 법체계 정비 필요성 등이 담겼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