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6월 16일 오후 2시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남부권 도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상반기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민원실은 도청 방문이 어려운 영동·남부권 도민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도민 체감형 현장 행정 서비스다. 행사에는 글로벌본부와 도 본청, 정선군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분야별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분야는 정선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일반민원 ▲지역경제와 밀접한 관광 분야 ▲남부권 핵심 현안인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 분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로 분야 등으로 구성해 맞춤형 다부서 상담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민원 접수는 사전 접수된 안건뿐만 아니라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 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복합 민원은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찾아가는 민원실은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정선군 운영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완료하고 등록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으며, 오는 6월 15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8만 5,952건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1,391건(1.6%) 증가했다. 신청 현황은 소농직불금 4만 3,377건, 면적직불금 4만 2,575건이며, 사업비는 총 1,506억 원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도내 읍면동에서는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농지 요건 등을 심사하고 등록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 대상자를 확정했다. 등록이 확정된 농업인에게는 6월 15일부터 등록증이 발급되며, 등록 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 등록증을 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읍면동으로 이의신청을 통해 변경 등록할 수 있다. 등록 이후에는 6월부터 9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등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1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 문화 조성과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수업성장지원가 역량강화 연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업성장지원가’는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발맞추어 학생중심수업을 활성화하고, 학교 안팎에서 교사의 수업 성장을 돕는 전문 지도 인력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중심 장학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2개 기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1기는 6월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2기는 7월 3일(금)부터 7월 4일(토)까지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수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성찰을 돕는 수업 코칭 기법 △동료 교사와 함께 성장하는 수업 나눔 활성화 방안 △현장 교사의 고민을 해결하는 맞춤형 수업 컨설팅 전략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코칭 등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코칭’ 과정에는 공주교대 박태호 교수를 초빙해 인공지능 기반 수업 분석을 통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3일 춘천교육대학교와 6월 20일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2026년 강원독서토론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학생들의 독서 기반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협력과 배려의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초등학교(5~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3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학교는 자유도서를 읽고, ‘소통과 공감으로 공동체 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실천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본선대회는 조별 리그전과 준결승·결승전 방식으로 운영되며, 고등부 결승전은 공개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영서권과 영동권으로 나누어 운영해 지역별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각 권역·학교급별 최우수 1팀은 교육감상을 수상하며,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한마당’ 본선 진출 자격을 얻게 된다. 우수 및 장려팀 학생에게는 전국독서새물결모임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학교 독서토론교육을 확대하고, 함께 읽고 토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2일 한국항공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항공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과 학교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국장, 중등교육과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함께 참석해 한국항공고의 항공정비실습실, 격납고, 관제탑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구축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항국항공고는 2024년 학교명 변경과 함께 항공정비 분야 전문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2023년 35%에 불과하던 신입생 충원율이 한국항공고로 개편된 이후 2024년 125%, 2025년 127%, 2026년 150%의 학생들이 정원대비 지원했으며 매년 100% 충원율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항공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항공고를 1기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지정하고 대규모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격납고와 최첨단 항공정비 실습시설을 구축했으며, 국토교통부 인가 항공기술교육원을 설립하여 재학생들이 항공정비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고교학점제지원센터는 한림대학교와 협력해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춘천 베어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융합수업 설계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도내 고등학교 교원의 인공지능 활용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의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1박 2일 일정으로 이론 강연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한다. 첫째 날에는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데이터 분석·시각화 △인공지능 활용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수업 설계 △평가 루브릭 제작 등 수업 설계 전반을 다룬다. 둘째 날에는 △인공지능 활용 발표자료(카드뉴스·보고서) 제작 △인공지능 활용 동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제 수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실습을 진행한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은 학교별 교육과정 다양화뿐만 아니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2일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 고전 기반 질문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고전 읽기, 깊은 질문으로 수업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고전 텍스트가 가진 힘을 활용하여 질문 중심 교육의 철학적 배경을 이해하고, 수업 혁신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방향적인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질문과 대화가 살아있는 실천적 수업 리더이자 촉진자로서의 교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의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고전 텍스트 기반 질문 중심 수업의 이해를 돕는 ’GB(Great Books) 프로그램‘이 다루어졌다. GB 프로그램은 서양 고전을 읽고 집중적인 토론을 진행하는 미국 세인트존스 대학(St. John’s College)의 세미나 수업 모델을 한국 교육 현장에 맞도록 발전시킨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는 4차 산업혁명과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융합 능력을 기르기 위해 고안됐으며, 기초학문 전 분야를 아우르는 동서고금의 고전과 명저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2일, 제11대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마지막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강원특별자치도 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를 하는 것으로 제11대 기획행정위원회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그동안 기획조정실과 행정국 등 도정의 핵심 부서를 소관하며, 예산과 재정 운영, 조직과 인사, 공유재산 관리, 강원특별법 개정 등 도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펴왔다. 특히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주요 현안 보고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문관현 위원장은 “제11대 기획행정위원회는 도정의 주요 정책과 예산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부터 기획행정위원회는 ‘기획안전소방위원회’로
(누리일보) 통일을 염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공모전으로 개최된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함께 진행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과 미술부문(공예포함)으로 이번 행사도 공모전으로 8월 10일 접수를 시작 9월 9일에 마감하여 10월 3일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의 상임이사 박영숙은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 미술, 공예 부문 공모를 통해 호국평화와 나라사랑,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한 평화통일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통일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등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수상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는 추후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의 이사장 성민스님은 "전쟁 위기 종식과 평화통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염원"이
(누리일보) 윤용근 국회의원 당선인은 12일 청양 지역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청양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 앞서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청년 정착,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밝혔다. 특히 청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 유입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직거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양 현안을 국회
(누리일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은 치료비 부담뿐 아니라 소득 공백과 생활비 부담까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대 질병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최근 보험을 준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3대진단비보험과 암보험비갱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일반적으로 암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심장질환 진단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진단을 받았을 때 약관에서 정한 조건에 해당하면 보험금이 지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 간병비, 재활비, 소득 감소에 대한 대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손보험이 실제 발생한 병원비를 보전하는 역할이라면, 3대진단비보험은 진단 이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암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 역시 급성 치료 이후 재활과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처럼 중대 질병은 단순히 병원비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진단비 보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암 보장을 준비할 때 많이 비교되는 것이 암보험비갱신형이다. 암보험비갱신형은 가입 시 정해진 보험료가 납입 기간 동안 변
(누리일보) 필자는 지난 30년 가까이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장으로 일하며 세계 산업의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렬하게 느끼는 변화는 단연 인공지능의 등장이다.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혁신이 아니다.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문명사적 전환이다. 기업의 업무 방식은 물론이고 교육, 의료, 금융, 제조업 등 사회 전 분야의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대학이다. ■ AI는 대학이 생각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 법칙'은 기술의 발전이 선형이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변화의 속도 자체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과거의 속도로 대비하는 조직은 필연적으로 뒤처진다. 대학이 5년 전 속도로 커리큘럼을 손질하는 동안, AI는 이미 10배 앞서 달리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5년간 전 세계 일자리의 약 23%가 AI로 인해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며, 기업의 70%가 AI 도구를 설계할 신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졸업할
(누리일보)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이 최근 네팔 현지 고위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지자체장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송출 프로세스의 혁신과 양국 간 고도화된 문화·경제 교류를 위한 전방위적 실무 합의를 이끌어내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은 최근 국내 농어촌의 심각한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브로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노무 인력을 넘어선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재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성사됐다. ■ 불법 브로커 척결, NGO 중심의 투명한 계절근로자 송출 시스템 정착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국내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과정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던 ‘인력 브로커’를 전면 배제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심재환 이사장은 네팔 카트만두 토카(Tokha)시 등 현지 지자체들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모집부터 한국어·문화 교육, 행정 서비스 전 과정을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NGO)이 전담하는 공공 송출 모델을 구축했다. 연맹의 네팔 지부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된 근로자들은 국내 지자체와 연계되어
(누리일보) 지방흡입은 특정 부위의 지방을 제거해 체형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신체 비율과 전체적인 바디 라인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다양한 부위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술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좌우 비대칭, 표면 불균형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무리한 지방 흡입, 의료진의 숙련도 부족, 개인 체형 분석 미흡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지방이 고르게 제거되지 않거나 부위별 흡입 깊이와 범위가 일정하지 않을 경우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지방흡입 재수술은 기존 수술로 인한 조직 상태를 고려해 교정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이전 수술 과정에서 조직 변화나 유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매뉴얼 방식의 지방흡입술은 유착된 조직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경우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