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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진로교육원,‘아람·길틈·디딤’프로그램으로 2026년 진로교육 힘찬 출발

“진로 수준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 진로교육도 촘촘히 지원”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1월 6일부터 30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학 중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인식 수준과 준비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꿈나눔 프로그램 ‘아람’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희망 진로 분야가 비교적 명확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7교 9팀, 47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주제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가지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형 활동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목공, 독서, 3D, 드론, 음악, 미술, 체육 등 7개 분야 중 자신의 관심 분야를 선택해 협업과 체험 중심의 진로 활동에 참여한다.

 

꿈마중 프로그램 ‘길틈’은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며, 아직 희망 진로를 고민 중인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9명(24교)을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개별 맞춤형 진로검사 ▲진학전문지원관 특강 및 1:1 개별 상담 ▲50여 명의 현직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진로체험 2회 ▲지역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화 프로그램 ‘디딤’은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메이커스(10명), 진로독서(20명), 진로체육(20명)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며, 해당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보다 깊이 있는 체험과 학습을 통해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익중 원장은 “이번 방학 중 진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수준과 관심에 맞춰 단계적으로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체험과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방학중 프로그램은 연 2회 운영되는 과정으로, 오는 7월에도 동일한 취지의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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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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