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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경 전남도의원, 여수국가산단 위기 극복 염원 담은 미술 전시회 참석

예술을 통해 여수국가산단 산업위기 공감과 지역사회 연대 강조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1월 6일, 전라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여수국가산단 위기극복을 위한 미술 작품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여수국가산단의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연대를 위한 문화적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여수국가산단이 직면한 산업·경제적 위기 상황을 예술로 표현하고, 위기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윤선도홀 1층에서 진행된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은 전남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자 수많은 노동자와 지역민의 생계가 연결된 현장”이라며, “산단이 흔들리면 고용과 지역 상권, 정주 여건까지 연쇄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만큼, 이러한 현실을 예술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산업 위기의 무게를 도민과 함께 나누고 회복을 향한 사회적 연대를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밝혔다.

 

특히 최 의원은 전시작품 가운데 여수국가산단을 ‘다시 일어서려는 거인’으로 형상화한 작품을 언급하며, “산단이 겪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재도약을 향한 의지와 가능성을 예술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이 있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의 위기 극복은 행정과 정치의 몫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산업 경쟁력 회복과 노동자·지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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