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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민과 함께한 혁신의 의정활동, 나광국 전남도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230억 규모 도자산업특구 유치, 전국 최초 아침식사 지원 사업 등 압도적 정책 역량 선보여

 

(누리일보) 나광국 전남도의원(무안2·더불어민주당)은 12월 12일 전라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의정 보고회’를 열고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주민들에게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역대 전남도의원 최초로 도민의 전당인 전라남도의회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이날 보고회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 신정훈 국회의원, 주철현 국회의원, 이개호 국회의원, 고민정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영상 축사와 더불어 5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해 뜨거운 열기를 가늠케했다.

 

축사에 이어서 나 의원의 인사말, 주요 의정활동 보고, 질의응답과 주민 제안 사항 접수 순서로 행사가 이어졌다.

 

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7년 전 평범한 삶을 살던 40살 청년이 어느덧 재선 중진의원이 됐다”며 “그동안의 의정활동은 오롯이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달려가는 전차 같은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주요 의정활동 보고에서는 입법, 예산확보, 지역현안 해결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대표적으로 무안도자산업특구 지정·아침식사 지원사업·오룡고등학교 신설을 꼽았다.

 

무안도자산업특구는 국비 포함 총 232억원을 투입하여 전문인력 양성, 공동 브랜드개발 등 생활도자산업을 무안의 신성장 동력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나 의원은 조례 제정부터 특구 지정, 사업 예산확보까지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관여했으며, 향후 직접적인 고용 증가와 기업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침식사 지원 사업은 나 의원의 유능한 정책 역량을 증명한 대표 사례다.

 

전국 최초로 초·중·고·대학생 아침식사 지원 예산을 확보하여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도내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주민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2023년 행안부 선정 지방의회 우수사례, 2023 매니페스토 지방의원 약속대상, 2024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2024 법률저널 우수조례, 2025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등 전국의 내로라하는 입법·의정 대상을 휩쓸었다.

 

오룡고등학교 신설은 잘 드러나지 않았던 나 의원의 주요 성과 중 하나다.

 

학교 신설을 위해 도의회-도교육청 협력 체계를 구축한 뒤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하고, 전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오룡고 신설 결정 이후 곧바로 주민 참여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악오룡지구 과밀학급 해소 및 통학 지원 등 전반적인 교육여건 개선에 대한 도교육청과 무안군의 지원 약속을 받아 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무안군 정치권 최초 RE100 산단 유치 추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원동~청룡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 등 지역발전과 주민 요구를 충족하는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질의응답 및 주민 제안 시간에서 RE100 산단 유치 가능성과 군공항 연계 문제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나 의원은 “공항·철도·고속도로 등 교통여건과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공항 인근 부지까지 무안이야말로 RE100 산단 조성의 최적지이며, 무안군 정치권에서 가장 먼저 유치를 주장한 만큼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공항 이전이 RE100과 연계된다면 공정하고 공평한 토론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찬반을 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며 “군공항 이전과 관련된 합리적 주장과 선동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하고, 지역의 운명을 주민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마무리 인사에서 나 의원은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제안하고 건의하신 사안들은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며, “항상 초선의 마음가짐으로 오늘보다 내일 더 발전하는 무안과 주민 여러분의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도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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