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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착공… 실화재 기반 원스톱 검증체계 구축

ESS 산업 중심지 도약 위해 1,187억 원 투자 3단계 산업 추진 계획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8일 오전 11시 삼척시 소방방재산업특구에서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착공식을 개최하고 재생에너지·AI 시대 필수 인프라인 ESS의 실화재 기반 원스톱 검증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정태준 부원장, 국가기술표준원 김대자 원장, 이철규 국회의원, 박상수 삼척시장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ESS는 태양광‧풍력 발전 등으로 생산된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를 전기로 저장하여 필요할 때 공급하는 배터리 시스템이다.

 

계절‧날씨 등 외부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ESS 도입 사례가 급증하고 있지만, 최근 ESS 관련 화재 사고가 발생하면서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토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구축되는 ESS 소방기자재 인증평가센터는 2028년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 총 24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시스템 및 기자재의 신뢰성 검증을 위해 11종의 시험 장비를 활용, 실제 화재 시나리오를 재현하여 살수(소화) 성능 △경보·배연 체계 △유해가스 측정 △열·전기적 거동 및 보호·차단제어 등 다양한 검증을 종합적으로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 센터가 준공되면 현재 석박사급 20여 명에서 30~40여 명 규모로 상주 인원이 늘어나며, 기업 분소 유치, 창업 등 관련 산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ESS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총 1,187억 원을 투입해 ESS화재 종합연구단지를 조성 중에 있으며 완료 시 국내 유일 ESS 국제시험 인증시설이 완성된다.

 

이철규 국회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오늘 기공식이 대한민국의 미래 에너지 산업인 ESS 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3단계 사업인 대용량 ESS 복합인증 시험 플랫폼 구축 사업도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삼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업도시였지만, 이제는 수소와 ESS 등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태 지사는 “ESS 에너지저장장치에는 8개의 인증이 필요하며,그중 오늘 착공하는 사업은 2번째 인증시설에 해당한다”며, “나머지 3번부터 8번까지의 인증시설은 국회에 예산을 신청해 놓은 상황”이라 밝혔다.

 

이어, “3번~8번까지 인증시설인 대용량 ESS 시험인증센터가 확실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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