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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우리 학급 소리책 만들기 공모전 높은 호응으로 성료

기초학력 보장 특색사업으로 자리매김한 대표 문해력 프로그램, 만족도 95% 이상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28일 2025학년도 동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우리 학급 소리책 만들기 공모전'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우리 학급 소리책 만들기 공모전'은 초등학교 학급의 모든 학생이 읽기 자료를 돌아가며 읽고 녹음한 소리책을 담임교사가 응모하는 대회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특색사업 중 하나이다. 한글 해득 및 읽기 유창성 향상을 통해 문해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학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10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됐으며, 동부 관내 초등학교 37교 64학급의 학생 1,117명이 참여해 지도교사 26명에게는 12월 3일교육장상이 각 학교로 전달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 학급이 5학급 증가해 현장의 높은 관심과 공모전의 교육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별도 실시한 공모전 운영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학급 소리책 만들기 공모전’은 전반적인 운영과 교육적 효과에서 매우 높은 긍정 평가를 받았다. 전체 6개 문항에서 긍정 응답이 95% 이상을 기록했으며, 특히 소리책을 다시 듣고 수정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자기 점검과 표현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항목은 98%의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로써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의 문해력 기반 기초학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우리 학급 소리책 만들기 공모전에서 지도교사의 세심한 노력과 학생들의 협력적 참여를 통해 저학년의 한글 문해력 신장과 고학년의 읽기 유창성 향상에 기여한 점이 돋보였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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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 공공외교 카라반, 美 조지아, 텍사스, 애리조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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