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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서울과 손잡고 외래관광객 유치 본격 시동

“평창·정선서 치유관광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 개최… 수도권–강원 연계 글로벌 관광상품 경쟁력 확인”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강원형 치유관광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평창과 정선 일대에서 실시했다.

 

본 행사는 서울관광재단이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추진한 케이(K)-콘텐츠 중심 서울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의 후속 일정으로, 서울의 도시관광 콘텐츠와 강원의 자연·전통·치유 자원을 결합한 ‘수도권-강원 광역 관광벨트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필리핀, 태국 등 6개 아시아권 국가의 주요 여행사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강원의 다양한 4계절, 그리고 강원형 치유관광’를 주제로 한 이번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은 전통문화·로컬 감성·친환경 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융복합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첫째 날 평창에서는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인 ‘정강원’을 방문하여 한국 전통음식의 역사와 철학을 배우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한식의 가치와 매력을 경험했고, 이후 대관령 삼양라운드 힐로 이동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며 친환경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과 상생 모델을 공유했다.

 

이어진 발왕산 케이블카 체험에서는 단풍이 절정에 이른 평창의 가을을 만끽하며 트레킹·산악관광 등 강원형 자연 체험 콘텐츠의 매력을 직접 확인했다.

 

둘째 날인 정선 일정에서는 ‘정선 5일장’을 찾아 특산물과 전통 먹거리를 즐기며 한국 전통시장 문화의 생생한 현장감을 체험하고 한국 전통 민요인 ‘아리랑’을 주제로 한 ‘정선 아리아라리 뮤지컬’ 관람을 통해 정선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적 정체성을 체험했다.

 

또한, 다도 체험 등 한국식 치유관광 프로그램과 스키‧리조트 등 정선 지역의 신규 관광시설을 둘러보며 숙박·체험 연계형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마이스(MICE*) 개최지로서 강원의 잠재력과 매력도 확인했다.

 

 

강원관광재단과 서울관광재단은 2023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서울국제트래블마트(Seoul International Travel Mart, SITM) 사후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서울–강원 연계 체류형 글로벌 관광상품 확대와 힐링·로컬리즘 기반 신규 콘텐츠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과 강원을 잇는 초광역권 관광 상품 개발은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강원 관광의 체질 개선과 혁신성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폐광지역 등 인구 감소 지역을 중심으로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를 지속 확대해 강원 고유의 매력을 세계 시장에 꾸준히 알리고 지역 활성화와 관광 생태계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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